작성 2024-04-01 13:06:07
수정 2024-04-01 13:06:07
윤대통령의 정면돌파 바로 이것이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컨텐츠관리자
제가 걱정했던건 다음과 같습니다
"의사 문제로 물의를 빚어 국민께 죄송하다 2000명을 보류하고 의사와 다시 처음부터 상의하여 숫자를 논의해 보겠다 의사도 대화의 장으로 나와달라"
뭐 이딴 식의 항복 선언문이었습니다
만일 윤대통령이 이렇게 나왔다면 내각제 언론 좌파 언론 좌파 세력 민주당 좌파스파이 새보계 세력등 전부 다 튀어나와 윤대통령의 실각을 요구했을 것이죠
놈들은 윤대통령에게 대화와 타협을 요구했지만 속으로는 윤대통령이 타협을 들고 나오는 순간 저 짓을 저지르려는 만반의 준비를 다 끝내 놓았었다는 말씀입니다
자아 보십시오
윤대통령이 2000명 증원을 굳건히 하니 제가 언급한 내각제 언론 좌파 언론 좌파 세력 민주당 좌파스파이 새보계 세력
놈들 지금 어떻습니까 의외로 조용하죠?
왜 조용하냐 하면요
계산이 틀려서 그래요
지금 놈들은 작전 모의중입니다 계산이 틀렸으니까 새 지령을 내려야 하거든요
윤대통령 잘 했습니다 그게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지도자는 옳다고 생각한 일을 밀어 붙이고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면 되는겁니다
"한국 국민이 의사 2000증원이 옳다고 믿는다면 국힘에 표를 줄 것이고 틀리다고 믿는다면 표를 안 줄 것이니 그 결과를 겸허히 받으면 된다는겁니다"
지금 국힘 지지세와 당원들은 흥분하고 있습니다
역시 보수 세력의 지도자
윤석열입니다
총선이 이제 9일 남았습니다 최후의 결전을 향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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