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독재자고 검찰공화국 검새들이 판치는 나라면윤성열 장모는 감옥 안갔어요. 정신차리세요좌파 본인들이 윤석열 장모 감옥갔다고 몇달전에 좋아라 했잖아요그럼 그게 공정하게 세상이 굴러가고있다는거죠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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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진당애들이 저사람이 우리의 구원자인가 하고 담화에 입장 표명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 보면 답 나오지 않습니까총선 끝나고 국힘 의석수 박살나면 담화에서 말한 재정 예산은 민주당 애들이 얼씨구나 하고 의결해준답니까총선 박살나면 공무원들이 대통령말 들을거 같아요? 한동훈 간판으로 선거좀 치르자니깐 한달을 가만히 못있고 별의별짓을 다하네요.형보수지랑 재앙이 감옥 보내라고 대통령 뽑아줬더니 형보수지에 조국까지 부활시켜버리는 이 네크로멘서는 어디서 보낸 자객인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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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요지부동인거보면 어지간했어야죠~~반전이 없는한 국힘당은 대구/부산/경남일부/강원일부 만 빼고 다 뺏길수도...추천공유

‌여론조사 그대로 나오면 민주당 15석 이상 나오겠는데요.국힘 도대체 뭐하는건지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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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ㅋㅋㅋ저런 애를 충신이라고 썼으니 보수가 이 모양인 거임.이준석을 향해 지적한 선당후사 마음도 없음추천공유

‌수영구에서 어부지리 당선될수도 있겠던데 ㄷㄷㄷㄷ추천공유

‌한 위원장은 이날 부산 남구 LG메트로시티 부근에서 열린 지원유세 도중 "방금 대통령께서 의료개혁 관련 담화를 하셨다"며 "의사 증원은 국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다. 다만 국민 건강과 직결된 만큼 숫자에 매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저와 국민의힘은 증원 숫자를 포함해 정부가 폭넓게 대화하고 조속히 국민을 위한 결론을 내줄 것을 강력 요청한다"며 "다수 국민은 의사 증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공감하지만 지금 상황(의정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기도 바란다.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부가 나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24897?sid=100추천공유

‌윤심이 장예찬한테 가 있는데정연욱이 왜 버티고 있는건지?이해 불가네요추천공유

의대증원이 옳다해도 원만한 타협으로 환자들 피해없을때야 윤을 적극지지하지무조건 2000질러놓고 대책없이 대치만하니 결국실질적 피해보는건 환자와 가족들이죠.그 원망이 첨엔 의새들에 갔겠지만 시간갈수록 정부에 향할테고 의사엔 불만표출못하지만 정부엔 투표로 불만표출할여지가 있죠.추천공유

패널인데 말빠르고 좀 흥분하는데 팩트로 이재명 잘패네요 악어의 눈물이 누구겠읍니까 ㅋㅋㅋ걍 이재명은 팩트폭행하기 좋은말만 떡밥을 주네요추천공유

‌당은 죽어라 민심에 따라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필사적으로 지 하고싶은 말만해서 중도층 더 화나게 만드네문재인 밑에서 개노릇하던 놈 데려와서 대통령까지 시켜줬으면즈그 주인처럼 쇼라도하든가이 빨갱이놈이 일부러 보수정당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냐민주당 200석 만들어주는 니가 대한민국 최고의 빨갱이지 누가 빨갱이냐 석열아이 윤석열 빨갱이놈아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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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하는 것 모두가 너무 비정상적임그냥 자기 마음 가는대로 급진적이게 박다가결국 수습 못해서 지지율 하락.매번 이 패턴추천공유

‌"국민 여러분 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것입니다 일부 의사들의 불법 집단 행동은 그 자체로 우리 사회의 중대한 위협이 됩니다 지난 27년간 국민의 90%가 찬성하는 의사 증원과 의료 개혁을 그 어떤 정권도 해내지 못했습니다 역대 정부들이 아홉 번 싸워 아홉번 모두 졌고 의사들의 직역 카르텔은 갈수록 더욱 공고해 해졌습니다 이제는 결코 그러한 실패를 반복할 여유가 없습니다. 국가가 의사에게만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준 이유는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히 하라는 뜻입니다. 의사들이 갖는 독점적 권한에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의사들은 의료법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대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의사협회는 총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의사협회 집행부 등에 대해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한 국민생명과 건강에 위해를 주는 집단 행동과 집단행동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동을 즉시 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지난 2월 19일부터 전공의를 중심으로 근무지 집단 이탈이 시작되면서 정부는 221개 전체 수련 병원을 대상으로 집단 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 명령을 내리고 근무지를 이탈한 의사들에게 개별적으로 업무 개시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90% 넘는 전공의들이 환자 곁을 떠났습니다. 정부에서 여러 차례 수련 병원 현장 점검을 통해 전공의들의 근무 여부를 확인하고 환자 곁으로 돌아올 것을 당부했지만 끝끝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독점적 권한을 무기로 의무는 내팽게친채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 행동을 버린다면 국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누구도 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으며 그것이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라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카르텔, 인질, 등등 발언 강도가 불페너 수준인데요. 빠꾸는 없을거 같고 이번 일은 피를 봐야 끝날 거 같습니다. 추천공유

‌1일 미디어인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가 지난달 30~31일 이틀 간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후보지지도에서 허종식 민주당 후보 52.9%, 심재돈 국민의힘 후보 38.0%로 두 후보간 격차는 14.9%였으며,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의견은 4.3%, '잘 모르겠다'는 4.8%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31일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전화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ttp://www.media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70추천공유

아직도 120석, 130석 예상하시는 분들 많던데예상 의석 82석 ~ 99석 뜨는 순간 불펜러들 표정 좀 보고싶네요 ㅋㅋ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