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석이다 pk 망했다 따인다 ㅋㅋ민주당 찍으라는 이유도 없고 그냥 망무새하긴 장점이 있어야 홍보하겠지요박은정 다단계 22억 양문석 11억어떤놈은 박정희 욕보이고 망무새할 수밖에 없죠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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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인재가 부족한 국민의힘에서장예찬이라는 훌륭한 카드까지 잃으면앞으로 민주당에 끌려갈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정연욱의 용감한 선택을 기다립니다국민의힘을 위해 선당후사 부탁드립니다예찬이는 외부의 인물이니 선당후사 못하니 정연욱이라도 용감한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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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25, PK 40 중 25, 강원 5, 충청 10, 비례 15 하면 80인데, 수도권 15 남짓이면 95석추천공유

당시 지역구 의원이었던 박종웅이 컷오프 되고 무소속 출마를 하면서 정확히 15%를 득표하면서약 2000표 차이로 3당 합당 이후 부산에서 당선된 최초의 민주당계 의원이 됐죠.재선 때도 친박연대 후보가 6800표 정도를 득표하면서 약 2100표 차이로 승리했죠.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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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오늘 담화가 보수 세력과 국민의 힘에 불리한 담화였다?지금 모든 내각제 언론- 좌파 언론- 좌파 세력- 민주당- 좌파스파이 새보계 세력은 한 덩어리가 되어 들고 일어나서 윤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있을겁니다이곳 불펜도 윤대통령 하야 요구가 1분에 1페이지씩 넘어가고 있을겁니다조용하죠?놈들 스타일이 아니죠 그럼 왜 놈들답지 않게 조용할까요네 맞습니다"여기서 더 치고 들어오면 의사를 편드는 것이 되어버려서 오히려 역으로 표를 잃을 가능성이 있는걸 알기 때문이에요"추천공유

무소속인데 ㅋㅋㅋ추천공유

‌“10년간 매년 1004명씩 의대 정원 늘리자” 의료계서 나온 중재안세계일보 2024.03.20.홍승봉 대한뇌전증센터학회장 “美·日·대만 의대정원 평균값 적용”尹, 의대 증원에 "의료계, 더 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 논의2024.04.01 12:34-> 10년간 의대정원 1500명을 늘리고, 10년후에 추가 논의를 해보자.의사들은 2천명에서 1500명으로 500명 증원규모를 줄였고,소아과, 응급의학과에 대한 수가 인상을 얻었고,전공의에 대해서 매달 백만원 월급 인상도 얻었고,정부는 1천5백명이라도 의대 정원을 늘려서,노령화와 피부미용의사에 대한 수요에 대처할 수 있게 되었고..추천공유

‌오늘 도게자 박는다고 될 것도 아니고.컨셉 하나 확실하네요.니들은 죽든 말든 나는 내 가길을 간다.추천공유

의협회장이 입틀막으로 게무시 당한 트라우마로 감정이 꼬여있어서인지,정부와 유리한 포지션에서 쇼부 칠 수 있는 시간을 허비한거죠.막판 쇼부 시일이 사전 선거까지 이제 3일 남았네요.의협회장이 빨리 결정 해야죠.똑딱 똑딱...ㅋㅋ선거 끝나면 정부로서도 더이상 의사에게 끌려다닐이유가 없죠.충분히 인내해왔고이젠 행정기관의 행정 집행만 남은거죠.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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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지지도 높군요 추천공유

의료 개혁 ( 의사 박살 )에 성공하면재평가하고 전과 12범 맹박이,경계선 닭파렴치 소시오파스 재앙보다 훨 높은 평가받을겁니다.추천공유

‌현실은한강벨트, 충북, PK 등등보수지지율 꿀통 박살나는중이죠 ㅋㅋ여당 지지율 카르텔 부수고 있는 중이십니다.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8318?sid=165사실 여기는 여의도 보수표심이랑 신길동도 보수화되서 많이 힘들다고봤는데역전을 했네요?? 영등포구청장 논란이 크다고 듣긴했는데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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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경선 거친 사람들이라 차점자 바로 올리면 되는데갑자기 어디서 데려오니까 뭘 알 수가 있나요이러니까 민주당이 박용진 공천 안줘도 비판을 못하는거죠거기는 형식적인 경선이라도 치뤘지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