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비슷 했을려나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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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시 감태호가 33 강기윤이 27정말 이렇게 나올까요? 기본 국힘 지지기반이 40퍼는 나오는 지역임추천공유

이재명 + 조국 200석이라는 어지러운 정국을 초래하게 생겼으니지지자들조차 어이 없어하는 그림이네요.다 떠나서 박근혜 탄핵 이전의 정치 상황이 많이 그립습니다.정무감각 제로의 대통령과준 범죄자인 야당 대표들정부뿐 아니라 정치가 출구가 안 보여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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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이닉스가 증원반대하며 파업 하는 꼴인데정부가 방향을 정했고 그게 틀렸으면 근거를 갖고 나와서 얘기하라는걸 못알아 들을만큼 빡대갈이 많은건가요?애초에 특정학과 증원에 대해 국민 생명 담보로 이렇게까지 나오는거 자체가 이권카르텔이 맞다는 증거추천공유

‌항상 국힘 보면 당 중진이라는 사람들 중에 전략통이 없는거 같음진짜 국힘쪽은 박근혜가 직접 뛰던 시절 제외하면 거의 김윤환 시대까지 넘어가야 될 정도인데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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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17656?sid=100ytn 기사입니다이렇게 친절한 해설기사에도 이해를 못하는분이 계시면그건뭐 근본 지능의 문제라고밖에는 볼수가없죠 그런분은 이해합니다 열심히사세요추천공유

‌https://v.daum.net/v/20240401165818685윤석열 대통령이 1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입장을 재차 확고히 한 것을 두고 여권 내에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다. 의료계와 협상의 여지를 열어두긴 했지만, 4·10 총선을 9일 남겨둔 상황에서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정치력을 보여야 했다는 이유에서다.반대로 대통령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다. 총선 판세가 어려운 것을 대통령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날 선 비판도 이어졌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부산 남구 지원유세 도중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국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고 숫자에 매몰될 문제는 아니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국민의힘 증원 숫자를 포함해 정부가 폭넓게 대화하고 협의해서 조속히 국민을 위한 결론을 내줄 것을 강력히 요청드렸다"며 "다수 국민은 의사 증원 필요에 공감한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는 것도 바란다"고 강조했다.한위원장님아 응 결론은 2000명이야 추천공유

ㅋㅋㅋㅋㅋㅋㅋ양문석이 어쩌고 공영운이 어쩌고 따잇!추천공유

면제도 방위도 아니고 장교긴하지만 3년 군생활 풀로 채웠다던데사진이 하나가 없음.사회성 부족하다던 안철수도 군대사진 찾아보면 많던데한동훈… 쪼대로 살면서 혼밥하고 다닌거 아닌지…추천공유

오늘 창원성산쪽 여론더민주이긴것봤거든여. 그지역은 야구팬엔씨?추천공유

2001명이나 1999명으로 하면 됩니다.난 2000이런 숫자에 큰 의미를 두진않는다 라고 표명도 하고1-2명 오차 있어봐야 어차피 최소 2000명이란 숫자에서 크게 벗어나지도 않고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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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이제 남은 게 의사들 GP 금지 명령인 것 같네요GP로 개원이나 취직 시 면허 박탈하기이러면 미용으로 떠나는 의사들은 확실히 때려잡을 수 있겠네요추천공유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몰라도 , 현재 여조와 정반대로 간다면 여조업체는 그날 폭파당할정도로 큰 이변일꺼 같은데요. 게다가 국힘 당직자와 후보자들도 어느때보다 너무 심각하다 어쩌다 말할정도면 뭐 볼거 다봤다 그거 아닌가 보네요.추천공유

‌저기 밑에 나온 양산을만 보더라도 비례정당만 따지면 조국당이 25%에 국힘이 26% 민주당 17%인데실제 결과는 저렇게 나올거라고 생각지 않거든요갠적으로 조국당 실제 비례 득표율이 20% 넘으면 해보나마나개헌선 걱정하는게 맞고10% 중반으로 억누르면 생각보다 국힘이 꽤 선방할 가능성 커진다고 봅니다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