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4-01 17:38:14수정 2024-04-01 17:38:14공영운·양문석·양부남 ‘부동산투기·증여’ 논란에 ‘고심’컨텐츠관리자원본 글 보러가기사진이 안보이는 등의 문제 발생 시 원본 글을 확인해주세요. 0용산으로 0양산으로 0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