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4-01 21:38:04
수정 2024-04-01 21:38:04
與후보 “尹 무릎 꿇고 사과” 요구… 한동훈엔 “이-조 심판론 안먹혀”
컨텐츠관리자
총선 패배 위기감에 들끓는 與
민생 우선 선거전략 대전환 촉구韓 “내년 5세 무상보육” 공약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6431?sid=100
국힘 분위기가 많이 안 좋네요
내부에서도 총선 참패를 직감한듯 하네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