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김준형, 세 자녀 모두 미국 국적…金 "자기결정 내린 것"
조국당 김준형, 세 자녀 모두 미국 국적…金 "자기결정 내린 것" | 세계일보 (segye.com)문재인 정부 당시 국립외교원장을 지내며 한미동맹을 비판했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6번 김준형 후보의 세 자녀가 모두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국적을 가진 것으로 3일 확인됐다.지난 2015년 4월 대한민국 전자관보에 게재된 법무부 국적 이탈 고시를 보면 김 후보의 장녀, 차녀, 장남 모두 2015년 3월 30일부로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했다.당시 자녀의 나이는 장녀 24세, 차녀 19세, 장남 15세였다.그러지 말고....미국가서 국회의원 하는건 어떨지...응???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