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4-03 16:35:08
수정 2024-04-03 16:35:08

원희룡을 시작으로 김은혜, 나경원, 윤상현 모두 전패!

컨텐츠관리자

‌원희룡을 시작으로 김은혜, 나경원, 윤상현 모두 전패!

정권 심판론이 이미 대세각.


해외투표도 최고치! 이는 이미 거스를수 없는 흐름!

11일 팝콘각~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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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을 시작으로 김은혜, 나경원, 윤상현 모두 전패!
‌원희룡을 시작으로 김은혜, 나경원, 윤상현 모두 전패!정권 심판론이 이미 대세각.해외투표도 최고치! 이는 이미 거스를수 없는 흐름!11일 팝콘각~ 기대됨~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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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권심판론이 무시무시하긴 하네요
‌아무리 여론조사라지만 안철수가 1대1 구도에서 지는 여조가 나올정도면 ㄷㄷ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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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윤석열 정부는 야당 선거운동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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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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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양문석,김준혁 때리는 효과 있는거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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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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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입소스 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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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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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욱 "성남 주민들 반성해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3/2024040300165.html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분당을)이 경기 성남 오리역 SRT(수서고속철도) 신설이 되지 않는 것을 두고 성남 주민들이 반성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의원이 지난 총선 공약 미이행의 책임을 다름 아닌 주민들에 돌렸다는 비판과 함께, 지역 발전의 최일선에 있는 현직 국회의원이 표를 달라며 총선에 나온 건 적반하장이라는 지적이 나온다.3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달 1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통장협의회 원례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오리역 SRT 설치가 지지부진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왜 이 문제가 꼬였냐 그러면 과거에 SRT 노선을 그릴 때 우리가 오리역에 정차를 해달라는 요구를 안 했다. 우리 성남이 안 했다"면서 "주민들도 아무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국토교통부도 난감해 했다"면서 "이 스토리가 나올 때 왜 그때는 아무 얘기 안 하다가 달리고 나서 얘기하냐 이러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우리들도, 좀 주민들도 그때는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좀 반성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 오리역 SRT는 2020년 21대 총선에서 김 의원이 공약으로 내세웠었다. 김 의원과 정춘숙 민주당 의원(경기 용인병)은 당시 SRT 오리동천역(가칭) 신설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4년이 지난 현재, SRT는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본인 공약이 안된건 주민들 탓이니 주민들 보고 반성하라네요 ㄷㄷㄷ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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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계양을로 행복회로 돌리는게 제일 안타까워보임
‌거기 지역구도 민주당세가 엄청나게 강한 곳이고저번 지선때 국힘이 그렇게 바람타고짖이 10퍼 넘게 이겼던 곳임 그렇다고 지금 국힘 분위기가 좋은것도 아니고거기를 진짜 이길수 있다고 보는건가여조가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실투표 보면 최소 10퍼이상 차이난다고 봄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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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현희 후보도 상당히 예쁘지 않나요??
전현희 후보님 미인이시네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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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여조 보니 딱히 추세 반전이 없는거 같네요
‌뭔가 어제 오늘 추세 반전이 있었던거 같이 보였던건그냥 데일리안-공정 여론조사가 많이 나온데 따른 착시였나 보네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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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스 지난총선 타율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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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사협회 “대통령 전공의 만남 제의 환영…성사 가능성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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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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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여론조사 많이 따라간거죠?
SBS 결과봤는데 일주일이면 역전가능하지 않나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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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와 박민수 등이 의료대란에 대해 최종책임을 져야죠
기형적이긴 하나 아슬아슬하게 버티던 현행 의료시스템이 이젠 불가역적 수준으로 붕괴하고 있죠윤석열이와 박민수는 전세기 준비하든 뭐든 대책 내놔야죠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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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업체 정확도에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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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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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갈이들 화력 좋네요.
마치 북한의 미사일들처럼 깡다구들 하나는 오지네요.내일 여론조사발표 금지 시작이니 마지막으로 포격 퍼붓는듯.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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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200+@ 축하합니다.
저랑 200만원 내기하자던 자칭 국힘 지지자분은 그새 사라지셨네요.돈 많은척 하더니 아깝나봐요? 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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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 이재명 다 잡았다는 할재들 다 어디갔나요?
이게 현실이에요. 이게 판세라고요판세는 안바뀌었다고요 제발 쫌!!!!여론조사 나오고또 시무룩해져서는...에휴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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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발언, 언론사서 보도 시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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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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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총선 D-7 여론조사 지지율 종합.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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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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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프로야구 11구단 창단?" 충북 여야 '공약' 공방(종합)
‌https://v.daum.net/v/202404031603072924·10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충북 청주지역 후보들의 '프로야구단 창단' 이색 공약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성사된다면 지역 체육·문화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만 ,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막바지 유권자 관심 유발을 위한 '아니면 말고 식 공약(空約)' 아니냐고 각을 세웠다.국민의힘 청주권 4개 선거구 후보들은 3일 청주 연고 프로야구 11구단 창단 추진을 공약했다.국민의힘 서승우(청주상당)·김동원(흥덕)·김수민(청원)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야구산업을 통해 청주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프로야구 전용 경기장 신축과 청주 연고 프로야구단 창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진모(서원) 후보 역시 비슷한 시간 청주 서원구 총선 후보자 법정 토론회에서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지금도 팀 많아서 선수 자질부족이 논쟁거리인데 그만하시지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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