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지대의 이준석 신당 이낙연 신당 원칙과상식 신당 금태섭 신당의 통합신당인 "개혁신당"인데요내용을 뜯어보니 완벽한 이낙연의 당입니다공동대표 이낙연 이준석에 이준석당 이낙연당 원칙과상식당 금태섭당에서 각각 1인의 최고위원을 추천하는데요이준석당을 빼고는 전부 다 이낙연 측 사람들로 봐야 합니다즉 4대 2로 이낙연이 사실상 당권의 전부를 손에 넣습니다 게다가 당원의 거의 대다수가 이낙연 핵심 지지세입니다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점잖고 안정적인 인사로 봤는데 이런 저돌적인 파워를 숨기고 있었는줄은 몰랐네요별로 행보가 겉으로 드러난건 없었던것 같은데 물밑에서 막후 움직임은 꽤나 저돌적이었다는 뜻입니다제 3지대를 통합하고 원칙과상식이라는 반 이재명 반골들과 금태섭 류호정이라는 극단 페미들에 특히 이준석이라는 제어안되는 시한폭탄마저 한 손으로 휘어잡아 일격에 밑으로 깔아버리는 파괴력이낙연 이 남자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네요근데 잘 생각해보니 동아일보 기자로 출발하여 전라도의 가장 묵직한 다이묘에 국무총리에 민주당당대표에 민주당 대권 후보 경선에이력이 생각보다 대단하군요 아무튼 제 3지대를 통합해 수하로 두는데 성공2027 제 3지대 개혁신당의 대권 후보는 이미 사실상 확정이낙연의 움직임을 앞으로 주시해야겠네요추천공유

대장동 불지른 게 설훈이 너잖냐? ㅋㅋ 추천공유

평생 검사만 한 것의 단점이 계속 부각되는데일단 사회 전반에 대해서 정책 고민을 해 본 적이 없는 상태로 대통령이 되었고정책결정과정이 지나치게 수직적이고 권위적입니다.거의 왕과 같은 방식으로 국정을 운영하다보니윤통 생각이 맞으면 잘되고, 아니면 완전 산으로 가는,즉 정책효과가 운빨로 결정되는 결과가 계속되고 있는데위에 쓴 것처럼 윤은 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이나 고민이 없는 상태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죠.결과적으로는 보스인 윤을 잘 홀려서 구워삶는 사람들만 득세하게 되고그게 대통령실에 간신배만 득실대는 이유라고 봅니다.그냥 윤은 남은 기간 안정적으로 국정관리만 하고, 큰 과제들은 한동훈에게 넘겨줬으면 하는게 솔직한 바램입니다.추천공유

한때 지지하고 잘한다 응원해줄때도 있었는데이런식으로까지 망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스스로 복어독을 드링킹하다니..하긴 진보 좌파가 원래 맞는 옷이었을지도추천공유

노린거 맞음 ㅋㅋ추천공유

그거 가지고 퍼주기라고 하는 분들이 간간히 계신데, 정말로 크게 잘못된 말씀입니다.종전의 방식대로 주택 보유 갯수에 따라 차등과세를 함으로 인해 나타난 대표적인 문제가 바로 빌라 보유인들의 세금 폭탄입니다.한국의 임대주택이라는건 대부분 비 아파트입니다.아파트는 임대 비중이 빌라나 원룸 등에 비해 매우 낮고, 반대로 빌라 등은 임대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그리고 애초에 다른 광역시들은 전체 주택 중 아파트 비중이 꽤 되는데 비해, 서울은 아파트의 비중 자체가 너무 낮습니다. 다른 시도에 비해 다세대, 다가구 비중이 굉장히 높습니다.빌라는 사람들이 구매를 매우 꺼려하는 것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빌라를 다수 보유한다는건 나중에 팔기가 엄청나게 힘들다는걸 각오하는겁니다.애초에 매매가가 잘 오르지도 않습니다.팔 생각 따위는 애초에 접고 계속 수익형으로만 돌리겠다는 심산이죠.그거 수익률도 별로 안됩니다.팔기도 어렵고, 수익률도 별로 안되고, 갖고 있으면 계속 관리해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근데 그래도 누군가는 임대주택을 그렇게 공급을 해줘야 그게 세입자가 거주하는 공간이 되죠.그리고 한국은 임대주택에서의 국가 보유, 기업 보유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즉, 국가와 기업이 해야 할 일을 가계에서 다 떠맡고 있는겁니다.워낙 빠르게 선진국으로 진입하다보니 남아있는 후진국, 개발도상국 시절 흔적이죠.자영업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축에 드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그렇게 일을 떠맡아 하면서도 가뜩이나 수익률도 얼마 안되는데에다가 초 고율의 세금 폭탄을 때리는건 거의 제정신이 아닌 짓이죠.그럼 일반적인 아파트의 경우는 어떠냐.애초에 종부세 맨 처음 도입할 때 당시 의도는 서울에서 최고로 비싼 곳에 사는 사람들, 즉 강남 사람들은 세금 좀 내라는 거였습니다.그러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 과세 기준을 좀 높여줘야죠.김밥도 옛날에 1000원, 1500원 하던게 지금은 3500원, 4000원 하니 종부세 기준도 그에 따라 같이 올라가는게 당연히 맞는거 아닙니까.근데 지금은 강남이 아니라 그냥 서울 전체에서 살짝 비싸다 싶으면 다 종부세 대상이 되죠.많이 비싼 곳들은 과세 표준을 초과하는 액수가 그에 따라 너무 커지다보니 납세액이 천정부지로 치솟죠.그럼 당연히 줄여줘야 하는겁니다. 그건 퍼주기가 아니라 국가의 당연한 의무입니다.그걸 안하면 오히려 직무유기에요. 그럼 지금의 수준은 어떠냐. 지금도 애초의 입법 취지와는 너무나 거리가 멉니다. 과세표준을 아주 많이 높여야 말이 됩니다.그리고 애초에 법 자체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취득가액을 기준으로 거기에 일정한 세율을 적용해 계속 세금을 뽑아먹는거야 충분히 그럴만도 합니다.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어떤 집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그로인해 발생하는 세금 부담에 대한 계획이 확정되죠.근데 계속 변하는 액수를 기준으로 하게 되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액수가 계속 커집니다.그럴거면 상속세나 양도세와 같은 세금을 없애든가요.아니면 최소한 상속세를 OECD 평균 수준으로나 맞추든가.추천공유

토요일에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한다는데 이거 규모 보면 대충 예측 가능합니다. 여기서 화력이 안나오면 시민단체 돈 다 떨어졌다는 얘기고 그럼 일반인들한테 파급효과 없거든요.추천공유

지금 방송 못끊는거 방송 많이 나가는거 이거다른 사람들은 방송 중독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겠지만사실 방송나가는거 말고 이준석이 수익이 있을까요???한번 생각들 해보세요이준석은 방송 패널이 그냥 직업 그 자체입니다추천공유

송영길 우상호..그들이 젊은시절기존정치인들 물러나라고 운동하고 화염병을 던졌죠우현과 안내상은 우상호와 같이 학생운동하고 말이죠그래서 우상호가 총선니오면 지지선언히고 같이 선거운동도 해줬죠그들이 물러가라던 정치인들이 물러났고..그자리를 송영길 우상호등이 차지했는데세월이 흐르니...송영길이나 우상호가 물러가라고 화염병 던ㄴ정치인ㅇ 모습과 하나도 다른게 없다라는거죠그래서 물러가라고 하니...정치탄압이라고 못물러가겠다고하는모양들이...자신들이 혐오하던 가존 정치인과 정말 똑같네요그렇다면 그들이 물러나라고 화염졍 던진건..너희들이 그만해먹어..이제 우리가 좀 해먹자라는 말로밖에는해석이 안되는 현실이죠추천공유

‌온갖 분석 하는데 다 그럴듯한 헛소리일 뿐애초 자의식과잉 이준석은 윤석열과 동급으로 스스로 생각했을거고윤석열한테 파워게임에서 밀렸다고 스스로 자위하면서 복수만 생각했을겁니다그래서 등떠밀려 나가는 것처럼 당을 나갈 수 밖에 없지만돈문제는 현실이죠정당후원금 몇만명한테 받아봤자 매달 몇억이 고작일텐데 이 돈으로는 총선 못치룹니다그래서 이낙연한테 무릎꿇고 들어간가지 딴 이유 없습니다추천공유

입당할 땐 닭근혜, 입당 후엔 치타승민, 탈당 후엔 낙지.세 종의 가축을 주군으로 삼으니, '삼축가노'란 말이 아깝지 않다.추천공유

‌국힘이 준딸들 보다 높다?준딸들 지지 기반이 어딘지 감이 오시죠?추천공유

참 처참하네요.그 동네 사회학과 나와서.. 그 동네 신문사에서 기자 생활 잠시하고.평생을 그 동네 정치권에 기생하며..이번에도 그동네서 공천받나요?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5642?sid=100 그냥 맛이 갔네요...추천공유

살인자오..난가?추천공유

어떻게 하면 감방에 안갈까 두뇌 풀가동하랴바쁘신 와중에도 드라마에 기습 카메오 출연 ㅋㅋㅋ추천공유

이준석 코인으로 떼돈벌었죠그돈으로 선거 충분히 치르면 됩니다프로그래머답게 코인 자동매매한다고 했음추천공유

자신이 뜬 이유를 망각하고 하지 말아야 할 짓을이것은 가슴으로 뜬 걸그룹이 페미하는 짓이지추천공유

샤이민주당지지층이 제일높고 여론조사도 잘안하는애들이져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