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212n08442ㄷㄷㄷㄷ대선 진로 좋은데이 한잔해라ㅎ추천공유

그냥 이승만이면 이만 빠득빠득 가시는 분 계시는데 좀만 공부하면 남북한 한나라는 불가능한 상황이었어요.김구가 초대 대통령했으면 됐다는 건 이제 와서 걍 if일 뿐이예요. 저도 아쉽긴하지만 이승만이 양보했어도 김일성과 공산당 세력이 그걸 가만히 볼고 있었을 거라고 보심?ㅋㅋㅋ우리 스스로 얻은 독립이 아니었고 힘도 부족해서 그런 이상적인 게 불가능했죠.그리고 정돈되지 않은 시대 상황도 참작해야하고요가장 중요한 현 대한민국 팩트는 이승만이 사기질로 얻은 한미동맹 덕분에 훅 성장하고 우리가 누리고 있다는거죠이승만의 최악의 과를 감추고 지우자는게 아닙니다 ㅡㅡ후손들은 그 공때문에 편한 걸 누리고 있는데 그 공적인 부분만은 인정하면 뭐 나빠요?추천공유

잘해요추천공유

‌어짜피 윤석열 부정평가나.지지율은 총선 이슈랑 별 상관 없다 보는편이라.리얼미터윤석열 현재 지지율이 40% 되도.( 불과 1주전 윤석열 갤럽 지지율 29였음. 윤석열은 이제 유의미한 게임의 중심축이 전혀 아니라고 보는편. )김건희 이슈 외 리스킹한건 다 윤석열 본인과 가족 관련이라.별 관심 없는데.총선 관련국힘이 120석 절대 못넘을꺼 같다고 생각한 부분이 아예 안맞을수도 있지 싶음.일단 정당 지지도는 총선에는 특히 그 특정 시기. 몇일간 정당 악재 누가더 많았냐.그거 싸움이라 1달 정도 경향성이 유의미한데.정당 지지율 지금 상승세는 리얼미터부터 갤럽까지 유의미하게 1%내로 밀린 갤럽이나.40.9 : 41.8 로 1% 차이 정도면.경향성에서 유의미한 변동폭이 있는거 같음.**.결론.근거없는 뇌피셜 20년 정도 정치판 구경꾼으로 관전한 느낌적 느낌으로.국힘. 내일 선거하면 130중반 나올거 같다.( 윤석열 영향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없음. 한동훈 개인기. 윤석열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도움주는거라 봄 )추천공유

조국수홍 그거 보고 파란색넥타이 착용한다고 역선택에 기대면 ㅇㅇ 김영삼 이후 생각해보세요 역선택기대서 대통령된 사람이 있나... 반대진영에서 가장 극딜하던 사람이 결국 대권을 먹었음 ㅇㅇ추천공유

‌MBC와 펨코가 이준석을 물고 빨았던 이유는 이준석이 보수 세력과 국민의 힘의 내부 좌파 스파이였기 때문입니다MBC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언론이나 다름없고 펨코에는 이준석 지지세의 가면을 뒤집어쓴 민주당 이재명 지지세가 많이 숨어있습니다그런데 이준석이 이낙연 밑으로 기어들어갔거든요이낙연은 민주당 이재명 지지세의 제 1적수입니다따라서 MBC와 펨코는 이준석을 정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참고로 좌파 세력은 아니다 싶으면 가차없습니다보수 세력처럼 느슨한 애들이 아니에요추천공유

국힘에서 큰소리 칠 수 있었던건 지가 기반이 없고 인성이 개차반 같아도강성 펨코 지지자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어요근데 이걸 지발로 걷어찬 순간 어디가서 이젠 대우받기 걸렀습니다거지나라 출신 이민자가 다른나라가서 무시당하는 꼴이죠추천공유

한동훈나경원.원희룡.안철수로진짜 서울 인천 경기에서 생존 가능한 모든 뱃지들을수거해서 와야 합니다.과반획득의 압승이 되기를..개혁신당에서 계양을에 제대로 된 자객 한 명만 보내줘도원희룡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보내겠죠? 잼민이를 보내야 빈집털이가 가능한 낙연이네니깐추천공유

우파 동지분들중 혹시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추천공유

건국전쟁이 흥행하는것 보니상영소감보니 이승만에 대한 오해가많았다고 그러는데 그만큼 이승만에 대한역사왜곡이 특히 드라마 영화쪽에서 심했다는 반증이죠저도 내용 다 아는 사람으로서좀만 관심있게 찾아보면 이승만에 대한 왜곡날조가 무엇인지 다 알았는데 사람들이영화와 드라마로 역사를 배우니 좌파들 많은 예술계에세뇌되어 잘못된 사실이 정설인것처럼 퍼진게너무 많았죠지금이라도 다 바로잡아서 이승만 대통령의건국대통령으로서의 명예를 회복시켜줘야 한다고 봅니다추천공유

국장은 하면 안되는 이유ㅋㅋ추천공유

‌나이 많다는거 때문에라도 이유가 될거같은데요. 경선은 왠지 할거같지만 최종선출은 가능성이 희박하나요?추천공유

‌민주당 이재명 집권만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매우 간절한 1인입니다. 나라 망할거라 보고 있어서. 사실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건데 머리속에 오로지 민주당 이재명 집권만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보니 정치공학적으로만 자꾸 생각을 하게 되네요근데 뭐 저처럼 아무런 영향력 없는 1인이 어떻게 생각하든 무슨 상관일까 싶어서 써보네요저는 조국의 불구속을 보면서 정말 국힘의 총선 승리에 우주의 기운이 모이고 있나 했었네요제가 바라는대로 됐거든여저는 조국이 신당을 차릴거라 보고 있습니다이재명 민주당이 과연 조국 송영길을 과감하게 선긋기 할수 있을까요만일 조국이 신당을 차리지 않는다고 해도 불구속이 되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입을 열고 다닐거라 예상 조국의 언행은 계속해서 언론을 탈거구요. 국힘에게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ㅎㅎ조국 송영길의 언행이 계속해서 언론에 나오는거 자체가 국힘은 매일 웃기만 하면 되는. 뭘해도 재판 결과를 믿지 않는 정치고관심층을 제외하고의외로 일반 국민들은요 경찰 검찰 법원에서 내놓는 결과를 굉장히 신뢰합니다조국 송영길에게 같은 진영이라는 늬앙스가 조금이라도 풍기는 순간.. 대충 예상되시나요ㅎㅎ 거기에 돈봉투 관련된것들도 뭐가 더 나올지 또 꿀잼이구. 송영길 조국을 과연 이재명 민주당이 과감하게 선긋고 모른척 할수 있을까요특히 조국은 가진 표도 만만찮죠마지막까지 국힘은 긴장하고 정신 바짝 차려야할때이지만지지자들은 팝콘 준비 해놓으시면 된다고 봅니다제가 생각하는 총선 결과는 국힘이 5석 정도 더 가져가고 승리를 할테지만 147 148 149 정도, 과반을 넘기지는 못하지 않을까 싶은물론 제 예상이 틀리고 과반을 가져갔으면 싶구요국힘과 국힘 지지층은 마지막까지 정말 긴장하고 꼭 이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시길 바라는추천공유

노원에 아파트도 있고 전기차도 있지 않나요추천공유

‌쭉 글들 보다 갑자기 대선 후 오세훈이 이준석에게 유학가서 공부좀 하고 세상견문 넓히다 나중에 들어와 기회를 잡으라고 말한 게 생각납니다.결국 오세훈 말대로 외국 나가 지금쯤 돌아왔다면 그래도 명색이 대선때 대표니괜찮은 자리에 공천하나 받고 국힘내에서 한 세력 차지하며 국회의원 되지 않았을까.결국 이준석 생각해 말해준 충고였는데이준석은 당장 양손에 든 떡을 놓지 못하고 대통령까지 자기 발 밑의 인간으로 안하무인처럼 세상이 자기 것인양 취해 날뛰다 낙동강 오리알만도 못한 처지가 된 것 같습니다.아무 것도 원하지 않을 때, 절벽인 줄 알지만 잡은 양손을 놓을 때, 깊은 숨을 들이쉬고 욕심을 버릴 때,오히려 모든 걸 얻을 수 있는게 알 수 없는 인생사의 묘미 아닐까 싶네요.이준석은 너무 많은 기회를 다 날려버렸어요.무너질 지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무너지는 걸 넘어서서 우스운 존재가 될지는 몰랐습니다.이준석의 목표는 대통령 탄생도 아니었고나라를 다시 세우는 것도 아니었으며오로지 자신이 우두머리로 국힘을 먹는 것고 거들먹거리는 것이었음을 몰랐을 때윤석열이 국힘에 들어오려 할 때 왜 저렇게 기분나쁘게 말을 할까.같은 팀이라 생각했기에 윤석열을 마다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기에도저히 이준석의 행동과 말이 이해되지 않아이게 뭐지 뭐지 했던 열받았던 나날들이 생각나네요.추천공유

합당소리듣고 뭔일이 일어날까 욕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와 ㅋㅋ 이렇게 한방에 나락갈줄역시 자기가 스스로 돈한번 못벌어본놈은 한계가 명확하네요머리는 좋음줄 알았는데 이정도 수준일줄이야;;추천공유

거기가서도 낙핵관 타령할까요?이준석이 진짜 말로가 비참하네요. 이낙연한테 쎄게 나갔다가 이지경 됐네요.추천공유

인요한, 이준석에 “공든 탑 세우긴 힘들지만 부서지는 건 아주 쉬워”입력2023.11.30. 오전 11:0411/30날 있었던 기사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32266?sid=100추천공유

잘먹이네요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