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9 15:35:23
수정 2024-02-19 15:35:23
나경원은 대놓고 의대 대규모 증원을 까네요.txt
컨텐츠관리자
나경원> 지금 사실 필수 의료 인력의 공백이라든지 의료의 지방과 중앙의 격차 이런 부분 때문에 정부로서도 이러한 초 강력한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러나 아무리 또 국민들 지지도 물론 70%가 넘게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의료계가 같이 공감하지 않는 것을 일방적으로 추진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그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의료계와 좀 더 사전에 충분한 대화가 좀 되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도 있고요.
지금이라도 더 많은 대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의료계도 국민들의 건강을 볼모로 하는 이런 파업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은 좀 자제해 주는 것이 국민들께 그들의 입장을 설득하는 데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경원> 공백을 공백이 완전히 메워질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좀 대화를 좀 더 속도감 있게 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조금 더 저는 뭐 단계적 추진 같은 것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조금 대화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류병수> 의대 정원 부분 그래서 점진적으로 간다는
저기 법대 동기 분 한 분 얘기 여쭤볼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48360?sid=100
저는 그러나 아무리 또 국민들 지지도 물론 70%가 넘게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의료계가 같이 공감하지 않는 것을 일방적으로 추진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그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의료계와 좀 더 사전에 충분한 대화가 좀 되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도 있고요.
지금이라도 더 많은 대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의료계도 국민들의 건강을 볼모로 하는 이런 파업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은 좀 자제해 주는 것이 국민들께 그들의 입장을 설득하는 데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경원> 공백을 공백이 완전히 메워질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좀 대화를 좀 더 속도감 있게 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조금 더 저는 뭐 단계적 추진 같은 것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조금 대화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류병수> 의대 정원 부분 그래서 점진적으로 간다는
저기 법대 동기 분 한 분 얘기 여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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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4836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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