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언주 탈당이력, 공천에 감점 없다".gisa
민주당 당헌·당규상 최근 8년 이내 탈당 이력이 있는 예비후보는 공천 심사 결과의 10%, 경선에서 25%를 감산한다. 하지만 과거 민주당을 탈당했다가 최근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에 대해 4·10 총선 경선에서 감점을 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이재명 대표 주재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의원의 복당을 허용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 전 의원을 ‘당의 요구로 인한 복당 대상자’로 인정하고, 제22대 총선에 한해 탈당경력자 심사·경선 감산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당에선 이 전 의원의 전략공천도 검토하고 있다.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02/19/PCWIA5ZA2VCIXKDIZ2P3IXQ5YY/당헌 당규에는 탈당 이력있으면 공천에서 감점있지만 이언주는 이재명의 복당 요청으로 돌아와서 예외로 처리 해준다고 하네요.이재명의 민주당 사당화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