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9 18:51:50
수정 2024-02-19 18:51:50
이번에 이준석이 한 행동은 어지간한 구태 정치인들도 눈치가 보여서 대놓고 하긴 어려운 일이긴 하죠.
컨텐츠관리자
구태 정치인들도 생각은 해 봤을지 몰라도, 대놓고 하기엔 언제 다시 손 잡을지 모르는 정치판에서
영원히 척지는 변수를 만들고 싶지 않아하죠.
과거 드라마 추노에서 극 중 성동일이 맡았던 천지호 역의 대사가 정치판을 설명해 주는 느낌이죠.
은혜는 못 갚아도, 원수는 꼭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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