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2-19 20:19:32
수정 2024-02-19 20:19:32

의사들 솔직히 말투가 싹퉁바가지 없음.

컨텐츠관리자

댓글 다는 것도 논리가 


지들 말하는 대로 수준 높은 사람들의 논리가 아님



걍 디시에서 댓글 달고 노는 애들 수준



놀랬습니다. 




머리 좋다는 것도 환상이고 그냥 공부 기술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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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인생은 3% 득표에 따라 크게 달라지겠네요
어차피 정경심이 자녀입시 비리로 3심 유죄라서 본인은 당선돼도 얼마 못가 감옥갈 거 알고 있습니다. 2심 징역 2년인데, 진짜 재수 좋으면 집유 받겠지만 어쨌든 국회의원은 오래 못 해먹어요.다만, 조국신당이 의석을 얻게 되면 정치적 사면은 상당부분 이루어질겁니다. 특히 민주진영에서는 지금처럼 찬밥취급 하기 어려울겁니다. 감방에 다녀오고 나면 그의 직업은 정치인이 될테니까요.반대로 3% 달성을 못하면 괜히 사표 만들었다는 욕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얻어먹고, 그대로 사멸될 것 같습니다.굳이 돈을 걸라면 의석을 얻을것 같다 쪽이긴 한데, 이게 국힘에 나쁠게 별로 없어보입니다.한동훈 말대로 내가 준 표가 누구에게 얼만큼 영향을 주는지도 모르는 막장 선거제도를 민주당이 만들었기 때문에 조국 같은 괴물이 국회의원 되게 생겼다는 지적은 너무나 타당하기 때문입니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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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나오면 찢보다 표 더 받는다는 사람은
지난 대선때 찢보다이낙연 나왔으면 이겼다랑비슷한 마인드와 안목이죠찢 경멸하지만 찢이라서 47%받은거에요이낙연이나 김동연 유승민등소수 매니아만 있을뿐무색무취과는 판을 흔들정도의 인기없어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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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설법아니고 설의 갔으면 지금 어디쯤 위치하고 있을까요?
설대병원 전공과 과장? 아님 부원장?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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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지금이라도 견훤처럼 국힘에 투항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후일을 도모하기엔 나이가 70줄이라 몇년만 지나면 손학규처럼 퇴물로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자신만만 당 박차고 나왔지만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정도만 따라오고 나머지는 민주당에 그냥 박혀있고 여기서 새파랗게 어린 이준석이한테 개털리고 불과 1달도 안되서 초단기 퇴물행 임박인데 아싸리 견훤이 아들한테 탈탈 털리고 세력 다 잃고 왕건한테 투항한거 처럼 조응천 이원욱 김종민 공천이나 보장 받고 이낙연 호남 조직 데리고 한동훈한테 투항하는게 후일을 도모하기 백배낫지 않을까요?? 위 세명 현역의원은 새로운미래로 나오면 99% 낙선 확정적인데 이생각 안했을리가 없구요ㅋ 이언주 따위도 민주당 컴백하는데 그래도 끕은 훨~~~~ 높은 이낙연이 국힘가서 총선승리 일조한다면 그나마 없다시피한 차기 대선 가능성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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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갑 정성국 이분 공천 했던데
다른 예비 후보 반발 심하지 않을지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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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테스트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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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장들 성명서
오늘 전국 모든 의대 학장들 발표했네요2000명 증원은 말도 안돼고 복지부는 그 근거를 밝히라구요가능한 수용인원은 350명. 이라고 발표했네요윤통이 고집불통이라면 복지차관 열외시키고국힘이라도 나서 인원조정하고 국민불편이나큰 사고 없이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주민들 펀하라고 100 미터 거리안에 편의점100개 오픈하면좋다는. 이야기지요 현재 의대증원은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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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솔직히 말투가 싹퉁바가지 없음.
‌댓글 다는 것도 논리가 지들 말하는 대로 수준 높은 사람들의 논리가 아님걍 디시에서 댓글 달고 노는 애들 수준놀랬습니다. 머리 좋다는 것도 환상이고 그냥 공부 기술자인 듯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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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결국 승자인거죠 이준석만 나락감 ㅋㅋㅋㅋ
이제까지 3지대 주도를 의석으로 원칙과 상식 얘들이 해왔는데이제 애들은 이준석이랑 합당파기한 신뢰를 어긴 정치인들인겁니다6꺼억할려고 꼼수 부린거구요 원래 저둘은 3지대에서 이낙연을 계속 견제했습니다이제 저들은 함께 3지대 분탕자들로 묶인거고이낙연은 이제 민주당 탈당의원들과 함께가면되구요 조국신당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2심유죄 받은 조국당을 현역으로 갈까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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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사태는 윤석열이
총선에 지지율 올리는 거에 급급해서급진적으로 추진한 거니까윤석열이 알아서 해결하겠죠? ㅎㅎ총선 예상 업데이트 [24.2.19일]국힘 120~140석정의당 등등 15~20석민주당 140~165석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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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위 맨발로 오래서있기 세계기록 보유자와 이준석 공동대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13257?sid=102한상균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공동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알리기 캠페인에 참석하고 있다.오른쪽은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기록 보유자 조승환 씨다. 조 씨는 이날 자신의 기록 경신에 도전했다. 조 씨에 따르면 얼음은 빙하, 맨발은 지구를 표현한다. 빙하가 녹으면 지구가 아프다는 의미다. 2024.2.19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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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가는 맞는 방향, 하지만 일시에 2천명 증원이 문제
이게 핵심입니다.의대 정원은 무조건 증원해야하는건 맞아요.근데 내년부터 당장 2천명 증원은 말이 안되는것도 맞아요.협상을 통해 조정을 해야합니다. 그게 올바른 정치하는방식이기도 하구요.만약 2천명 일시 증가를 강행한다면 그건, 총선용 포퓰리즘입니다. 반대로 의대 정원 200명도 못받겠다면 그건 의사의 극도의 이기주의입니다.협상을 통해 점진적으로 매년, 또는 2년에 한번씩 200명씩 증가 등으로 해서 1000~1500명 증원을 시키고그 후에 정책 효과를 분석하며 다시 정책을 세우는것이맞아요.이게 진영논리가 아니라 팩트입니다.부디.. 정부나, 의사협회나 국가를 생각하는 방향으로행동하시길..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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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악의 수를 뒀네요.
국힘 180석도 가능해보입니다. 정치거물이라는 넘이 어찌 이리 정무 감각이 딸리는지.. 많이 후달리긴 하나보네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8758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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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과 이재명이 신뢰할수 없는 정치인인 이유 TXT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서내 전재산을 맡겨야한다면 누구에게 맡길까요?1. 이준석2. 이재명3. 윤석열솔까 펨코남,찢빠들도자기돈이라면 윤석열한테 맡길듯ㅇㄱㄹㅇ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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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원탑 누구라고 보시나요?
우리나라는 헌정 이래 현대사가 워낙 논란이 많아서 궁금하군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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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재평가 되고 있는 이준석 평가.jpg
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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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부산진구갑 정성국 단수공천
저 사는 곳이고 무려 8명 경쟁이라 관심있게 봤습니다부산 경제부시장 지낸 박성훈 후보가 되길 바랬는데정성국 후보가 공천받았네요어제 선거사무소 개소식 했다고 문자 왔기에 공천 받으시는갑다 했는데 쵸큼 아쉽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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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대선후보는
김동연 될 듯지긋지긋한 운동권도 아니고개딸이나 친문들이랑 척지고 있지고 않고행정경험 풍부하고중도적 이미지에 그리고 총선후 경기도 분도나 메가서울 이슈로김동연 자주 노출되기도 할꺼고예전에 경기도 분도 설명하는데 상당히 설득력 있었음그냥 민주당 대선후보는 김동연 될 것 같음한동훈도 김동연이면 상대하기 벅찰텐데총선끝나고 많이 공부하고 준비 잘 했으면 좋겠음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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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1~2%차로 당락 결정되는데 지금 국힘 지지도가 높아서 수도권 국힘 주자들 표정 엄청 좋겠네요
이번엔 반대로 국힘이 싹쓸이할 분위기이번엔 당빨로 당선 버스탈 기회네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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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투표정당 조국신당 11%
‌비례대표 투표정당은 민주당 비례연합 31.3%, 국민의미래 27.0%, 조국신당 11.9%, 개혁신당 9.5%, 녹색정의당 4.4% 순으로 집계됐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주도하는 가칭 '조국신당'의 두자릿수 지지율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17~18일 이틀간 충남 천안시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이며 응답률은 6.3%다.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120무선전화면접(CATI,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P)) 방식으로는 조국신당 지지율이 10%라고 전했다. 같은 방식으로 조사했을 때 이낙연 이준석 공동대표의 개혁신당 지지율은 5.5%였으며 녹색정의당은 2.1%였다.무선 ARS 방식(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P)의 조사 결과도 조국신당 13.6%, 개혁신당 7.2%, 녹색정의당 1.5%로 나타났다고 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0120?sid=100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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