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9 21:35:30
수정 2024-02-19 21:35:30
조국이 불러온 나비효과.
컨텐츠관리자
1차적으로 조국본인도 자신이 법무부장관 청문회 통과못할줄 알았다고 함. 근데 누가 뻠프질해서 법무부장관 내정됐는데 그때부터 윤통의 반골기질이 나타나 강력하게 임명반대 함. 그이후 수사를 문통이 맘껏 하라고 하거나 조국이 사퇴했으면 20년을 민주당 정권될뻔 했는데 애미추와 박범계가 연달아 똥뽈시전해서 정권 뺏기고 지금은 한동훈이라는 보수 최대자산을 만들어 줌.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 조국의 ㅈ소리만 들어도 이를 갈듯. 민정수석, 설법교수에 만족했으면 본인과 가족 야권 모두가 행복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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