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사건은 시작일 뿐.앞으로 뒷 목 잡고 쓰러질 일 투성이인데 총선 날짜 되기도 전에 지병 있으면 도지거나 홧병으로 병원에 실려가중환자실에 드러누울 거초장에 갈라지고다시 심기일전해민주당에서 지금부터 나오는 사람들 받고 정비해서 해나가면 됩니다.이준석과 합당해 전라도에서 걸쩍지근하게 생각하고오고 싶어도 쭈뼛거리는 사람들 많다하니오히려 잘 된거라 생각하면 됩니다.애저녁에 저런 인사와 합당한 자체가 판단미스.사람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합당한 후 빼도박도 못한 채가진 돈, 사람 다 뺐기고 온갖 모욕과 망신당한 후 알몸으로 내쫒기기 전에이런 일로 초장에 갈라진 걸 천운으로 알고당과 진영을 떠나 국힘과 윤석열 안철수 손학규 등이 그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고그 인간때문에 홧병났는지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아는 계기가 되었을 걸로 생각합니다.본인이 당해보기 전엔 모르는 겁니다.왜 국힘에서 나간다고 할 때 국힘 사람들이 좋아서 덕담까지 해주며 환영했는지 이제 알게 됐을 겁니다.점점 과거 국힘 당대표에 얽힌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더 늘어나기 전에 요번 총선을 계기로 좀 사라져 줬으면.추천공유

이준석이 통수치고 당 낼름 집어먹으니까 며칠 사이에 다시 재입당 한다고 난리 중 ㅋㅋ 진짜 냄비근성 그 자체추천공유

기회가 되면 또 배신합니다. 영원히 배신합니다.인생의 진리더라구요.박근혜때부터 자기를 키워준 사람을 물었는데이낙연따위야.추천공유

한동훈 등판 이후에도 방법이 없어보였는데,전혀 승리할 방법이 전혀 없어보였던 이번 총선을이걸로 뒤엎네요추천공유

정치경력도 길고 총리에 여당 당대표에 할거 다 해본 사람이 저리 뒤통수를 맞나요... 국힘에서 잘 못 다룬거고 자긴 쉽게 컨트롤 가능하다고 본건지추천공유

‌아무리 이준석한테 붙어서 이낙연 배신때리려고 한다쳐도최소한의 체면은 세워줘야지 이낙연보고 이준석 쫄개나 하라고까지 심하게 뒷통수 쳐서 몰아붙여 버리면 어떻게 남아있냐 ㅋㅋㅋ에라 이 개쓰레기 같은 놈아 ㅋㅋㅋ추천공유

하는 짓이 그냥딱 보이스피싱 중간 관리 양아추천공유

‌국힘이 시스템공천이다 뭐다 하면서 정말 꼭 필요한 사람들은 다 내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인천 연수구을 지역구 지역여론조사(민주당성향 ) 에서도 민경욱이 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옵니다. 여론조사 8 : 당원 2 구조의 여론조사를 감안하더라도 당원지지율은 31.5% 로 2위와의 격차가 거의 더블스코어 입니다.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성향 여론조사이기때문에 역선택으로 마이너스 받는 상황에서도 11% 로 1위와 3% 차이로 근소하게 뒤지고 있죠 도합하면 여당에서는 1위입니다.이런 상태에서 국힘은 면접이후 연수구을 지역공천 결정을 시간을 끌더니 경선에도 제외시켜버리는 이해할 수 없는 짓을 저질럿습니다. 이게 국민들이 납득이 가는 공천 시스템인지 의심스럽네요.만약 민경욱 의원의 부정선거 주장과 활동이 문제라면 지금 한동훈의 선관위 관리관 개인날인 도장에 대한 무려 3차례 발언은 뭐가 됩니까? 누구한테 그 소스를 얻어서 발언하는겁니까?그냥 선관위가 해오던 방식대로 하면되지 왜 이제와서 한동훈은 그런 언급을 하면서 선관위와 날을 세우고 있는겁니까?이 선관위 사전투표지 개인날인은 민경욱 을 위시한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시민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던 것입니다. 한동훈도 이게 심각성을 감지하고 이런 발언 한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 발언 이후 국힘과 민주당 간의 지지율이 큰차이로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 이부분은 제 개인 사견입니다만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아니 아스팔트에서 눈비 맞으면서 대법원, 선관위 와 싸우고 기득권보수들에게 외면받으면서도 꿋꿋히 투쟁해 나가는 민경욱 같은 사람을 경선도 안붙이고 떨어뜨리다니요? 그리고 그 과실은 국힘기득권세력들이 따먹는게 사람으로 할짓인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습니다. 부정선거를 밝히지 못하게 막는 국힘내 기득권 세력들 아무리 막으려 해도 다 텨저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봉합하려고 한다고 봉합이 되겠습니까? 이것도 대대적 수사를 해서 밝혀내야지 단순히 투표지 개인날인만 하는 미봉책으로 이번선거만 넘기고 기득권을 계속 유지할수 있다고 착각하면 오산입니다. 추천공유

양아치들끼리 그냥 이기기만하면됨 서로 등에 칼을 꽂든 후장에 꽃을 꼽던알빠노진짜 쌩 양아치짓 생중계 하는 거 기분 드럽네요낙지 나가리되는 것과 별개로추천공유

비명계가 나온다면 이준석이 아니라 이낙연한테 갈텐데..왜 저런 이준석스러운 비열한 선택에 동조한걸까요? 저러면 정치생명 완전 끝난것뿐만 아니라 당선 확률도 이낙연쪽에 친문들 합류하면 그쪽이 훨씬 높을텐데..조응천 이원욱 양향자는 민주당쪽에서도 완전 끝인거같아요.대체 이준석같은 인간을 왜 지지해준건지..추천공유

‌이 양반 원래 말투가 어눌하고 화법이 무지 특이함외모도 괜찮아서 젊었을 때 4차원 매력으로 인기 많았을듯추천공유

‌수가구조 개선하면 의료비용 폭증할 것이구요. 경증질환 100% 자부담으로 해도 의료비용 올라가긴 할 것이고 덤으로 선거 필패. 어떻게 해도 선거 필패입니다.그러나 의대정원 증원은 일단 6년(전문의 취득까지로 본다면 10년 이상)은 벌 수 있는 거에요. 6년 후에는 뭔 일이 벌어져도 책임 소재가 모호하죠.그런데 지금 의대 교육 현장에서 2천명 증원은 어떻게 해도 불가능합니다.4월 지나면 말이 바뀐다에 천원 겁니다. 추천공유

애가 그냥 쌩 양아치 그 자체진짜 비열한 shake 그 자체추천공유

선거후 정당지지율이 기준선을넘으면 지급받는건가요?기사찾아봐도안나오길래 여쭙습니다.추천공유

‌합의문대로 총괄선대위원장 하겠다 하면서선대본부장 임명하고상황실장 임명하고특보단 공보단 임명하고합의문대로 하겠다고 그냥 진행하는거죠 ㅋ반대 상황이었으면 정확히 이준석이 이렇게 했을겁니다거울치료만이 답일 뿐추천공유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보험으로 혼인신고를 안 했군요.개혁신당에 합류하는 식으로 간보다가파토나자 잽싸게 정당 등록.손절의 정석이네요.정치 짬밥 30년 그냥 먹은 건 아닌 거 같습니다.물론 애초에 이준석이랑 손 잡을 생각한 거부터 에러지만.추천공유

의사들 정말 대단하군요추천공유

선거는 상황이 제일중요하고 그다음이 중도확장성이라고 생각합니다.이재명은 유리한상황(문지지율45%)에서 패배.윤석열지지율 임기말 45%나온다면 국힘후보가 무조건된다고 봅니다. 김동연은 불리한상황에서 지선 승리실제로 고양시장 국힘후보뽑은 3만명은 김동연뽑았습니다.국힘 입장에서는 이재명이 훨씬 쉬운상대라고 봅니다.추천공유

입금후 깽판꺼억~!인요한 또 1승 추가ㄷㄷㄷㄷㄷㄷ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