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0 01:23:16
수정 2024-02-20 01:23:16
이승만 영화 흥행은 사학계도 반성해야죠
컨텐츠관리자
이승만을 친일 독재 악마화 하는데 혈안이 되었던 사학계
박정희가 이승만을 싫어했다고 치더라도
박정희가 죽은지 45년이 지났죠
근데 이승만은 아직도 천하의 악마화 된거죠
공과 과 모두 그대로 밝히면 되는건데
과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대로 밝혀라
대신 공도 무시하지 말고 밝혔어야죠
공부분을 철저하게 무시하거나 깎아 내린거죠
이승만의 토지개혁을 실패한 개혁으로 깎아내리기 바빴고
아니면 대충 얼버무리기 바빴죠
오히려 조선후기 실학자들 몽상에 지나지 않은 토지개혁론만 엄청나게 비중높게 다뤘죠
정작 실행조차 못한 몽상이나 망상에 불과한 이야기인데
그러면서 이런 망상이 실현되었다면 우리가 아시아 최강국이 되었느니 하는 견소리가 나오죠
반면 이승만 토지개혁은 아시아에서 한국 일본 대만 밖에 성공못한 힘든 개혁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소작농시대를 끝내고 자영농시대로
그 부를 축적하면서 적어도 자식 교육을 가능한 시대로
그러니 60년대 산업화 시대 인력이 굉장히 수준이 낮지 않았죠
점점 수준이 높아지고 고등학교 대학교 근로자들이 노동생산성이 무지 하게 높을 수 밖에 없었죠
그게 바로 우리나라 한강의 기적에 S/W 밑바탕이 된거죠
옛날에 소팔아서 대학보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그게 가능한 시대를 만든게 이승만 토지개혁이었죠
고등학교 대학교 나온 자녀들이 중산층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를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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