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순서는 더쿠 개드립 여시 펨코 루리웹의대 증원, 찬성 76%·반대 16%…국힘 지지층 81%·민주 7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55948?sid=100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76%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점이 더 많다'는 답변이 76%로 집계됐다. '부정적인 점이 더 많다'는 16%였고, '모름·응답거절'은 9%였다.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입장은 지역, 성별, 연령 등에서 모두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 8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73%로 여야 지지 성향과 관계없이 모두 찬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13.7%다.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추천공유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20개월이 지났습니다.ytn뉴스에서 보니까 소비지수가 imf때보다 더 떨어졌다네요.정말 모든 물가가 다 비싸긴 하니까요.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이기면, 경제가 어느 정도는 정상화 되나요?설마, 정권 중반기에 들어왔는데도, 문재인 정부의 실정 때문에경기를 회복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건가요?출산율도 그러더니, 윤석열 정부 4년차 때나 5년차 때도 전정부 때문에경기 회복이 불가능하면, 대통령을 왜 갈아치운 것인가요?* * * 부탁.전정부 탓 / 선동 / 그래도 이재명보다 낫다.이 세가지 논리 말고 다른 계획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부동산 pf대출을 해결하는 대책이나 대중국 적자를 메꿀 다른 수출선의 개발 같은 구체적 계획이요.추천공유

그것보단 혼돈의 상태가 점점 심해지는게 재밌을 뿐입니다극한까지 서로 강대강 대치 했으면 좋겠어요 재밌잖아요 ㅋ추천공유

오죽하면 새미래 말고 다 이준석 편을 들었을까요 구성원 거의 대다수가 민주당 출신인데도 말이죠추천공유

‌1.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이 되고나서 자기랑 친한 사람을 공천으로 꽂는게 없음.재명이하고 너무 대비되는게 친명 꽂으려고 별 꼼수 다 부리는 것과 비교됨.한동훈이라고 친한 사람 검찰출신 없을리도 없는데 비대위원장되면서 외부인사로 비대위는 구성했을지라도자기 지인이나 검찰인맥을 이용해서 양지에 공천하지 않음. 2. 용산출신이거나 영입인재라고 무조건 양지에 꽂지 않음.오히려 용산출신이 역차별 받는 수준이고기존의 중진들도 지역내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곳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수긍하게 만듦.3. 초기에 용산출신이나 논란이 될만한 사람은 1도 공천하지 않음으로써 국힘 공천은 공정하다는 인상을 줌.설사 용산출신이 공천되더라도 언론에 노출되는것은 최소화 시킴.물론 집권여당의 힘이라는게 공천을 못해주면 줄 수 있는 자리도 넉넉하기때문에 교통정리가 쉽게되는 것도있고지난 총선에서 현역의원이 별로 없고 지방선거에서 대승해서 잠재적 경쟁자들도 비교적 교통정리가 된 상태라서좀더 가벼울 순 있습니다.그러나 언론이나 좌파들의 덫 중 하나가 ' 공천하다보면 용산출신 검찰출신 양지에 엄청 꽂을 것 '이라는 프레임이 있었죠.대통령도 집권초기 인사문제로 엄청 공격당했구요.한동훈은 공천으로 지인들 꽂는것 보다는 말 그대로 이기는 공천에 집중하는게 든든합니다. 추천공유

‌김종인이하고 이준석이하고 짜고낙엽이 밑에 어정쩡한 사쿠라들 꼬셔서 낙엽이와 그 일파들 빅엿을 먹여버린.......이제 보니까 뭔가 이준석이는 싸가지 없고 독단적이다기보단김종인이에게 영혼을 판 뭔가 연가시에게 홀린 곱등이 같은 녀석인 듯.......어린 것이 금쪽이 노릇 하는 정도로 보기에는 뭔가 이상한 점이 많았음........얘가 낙엽이를 골탕먹이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나올 리는 없고.. 배후에 김종인이가 있으면 그림이 그려지죠.하루 속히 정치판에서 내보내야 할 곱등이 같은 녀석임.추천공유

‌정말 정말 중요한 시기라서한위원장이라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가장 유력한 대선주자로써 정부의견을 제대로 제시하고 타협안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데그리고 미국도 한동훈이 젤 유력한 대선후보라고 보면 절대 무시 못하고하나 대사 이상으로 대접할겁니다게다가 중국 견제를 위해 한국정부가 정말 필요하긴 합니다올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미국 대사에 정말 비중있는 인사가 필요한 시기이고그 역할을 한동훈이 적임자라고 봅니다추천공유

진짜 기표하기도 힘들겠네요..추천공유

희안하게 별 소란없이 평화로우면 지지율 가라앉고태양광, 이재명, 의대증원 등등 칼춤추면 지지율 오르네요추천공유

한국사람들 유교문화가 아직 남아서새파랗게 젊은 놈이할아버지뻘 이낙연 사기치고 뱉는거아무리 돈 6억 먹었다해도향후 정치생명엔 더더욱 악재라고봅니다오히려 당한 이낙연에게 일부 동정표랑불쌍하다는 인식이 생겼죠그게 어느정도 표로 갈수도있다고봅니다노무현처럼반면이준석은안그래도 싸가지없는 이미지인데할아버지같은 이낙연 매몰차게갈취한걸로 단순히 금전적이득과리더자리는 얻었을지몰라도전국민에게 미움받을듯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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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조응천이원욱그리고 준서기이낙연김종민이렇게한패인가요?추천공유

그들 입장에서,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이제까지 계속 통했으니 파업이라는 벼랑끝전술을 펼치더라도, 겉으론 국민여론을 가능한 호의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의새 그인간들은 오히려 여론 악화시키는 언행을 대놓고 하고 있죠. 공부는 탑이지만 사회성,정무감각은 열등생 수준인 겁니다.엠팍에도 종종 보이고, 특히 보수층 '전통적 지지자'들 중에서 학력과 경력만 보고 정치력을 평가하는 사람들 보입니다. 그 극단적인 예가 우병우같은 정치감각 고자를 아까워하며 빠는 경우...천룡인들은 사회성이나 정무감각이 고자일 수 밖에 없어요.무의식적으로 타인과 특히 일반적인 타집단 사람들을 개돼지로 보기 때문에, 자신의 이해관계상 일반인들에게 좋게 보여야 할 때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런 방법을 몰라요.선민의식 그득한 정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실수를 연발하는 것도, 평소에 위선적 연기를 하더라도 때때로 무의식적인 천룡인적 언행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거죠.근데 우병우 급의 꽉막힌 천룡인들은 그 위선적 연기조차 못 합니다. 하고 싶어도 하는 방법을 몰라요;; 그정도로 사회성 고자들임.의새들은 집단 자체가 사회성 고자 천룡인들이기에 여기저기서 여론 악화시키는 언행들이 속출할 수 밖에 없음.그들도 당연히 여론이 악화되면 안 좋다는 것 정도는 알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것;;;추천공유

정치는 당원들 서로간의 믿음이 생명인데 이준석이 이낙연한테만 저러겠어요? 다음은 누구?ㅋㅋ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제 개신당은 끝난거죠. 이준석이 개신당 개판 만들어놨네요.추천공유

헤어질결심인가요?추천공유

협잡꾼들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사기치고 국고 6억 슈킹했죠.6억 슈킹당이 이들의 정체성을잘 드러내는 말 같네요.추천공유

https://v.daum.net/v/20240220010000419추천공유

‌이승만을 친일 독재 악마화 하는데 혈안이 되었던 사학계박정희가 이승만을 싫어했다고 치더라도박정희가 죽은지 45년이 지났죠근데 이승만은 아직도 천하의 악마화 된거죠공과 과 모두 그대로 밝히면 되는건데과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대로 밝혀라 대신 공도 무시하지 말고 밝혔어야죠공부분을 철저하게 무시하거나 깎아 내린거죠이승만의 토지개혁을 실패한 개혁으로 깎아내리기 바빴고아니면 대충 얼버무리기 바빴죠오히려 조선후기 실학자들 몽상에 지나지 않은 토지개혁론만 엄청나게 비중높게 다뤘죠정작 실행조차 못한 몽상이나 망상에 불과한 이야기인데그러면서 이런 망상이 실현되었다면 우리가 아시아 최강국이 되었느니 하는 견소리가 나오죠반면 이승만 토지개혁은 아시아에서 한국 일본 대만 밖에 성공못한 힘든 개혁이고그것으로 인해서 소작농시대를 끝내고 자영농시대로 그 부를 축적하면서 적어도 자식 교육을 가능한 시대로 그러니 60년대 산업화 시대 인력이 굉장히 수준이 낮지 않았죠점점 수준이 높아지고 고등학교 대학교 근로자들이 노동생산성이 무지 하게 높을 수 밖에 없었죠그게 바로 우리나라 한강의 기적에 S/W 밑바탕이 된거죠옛날에 소팔아서 대학보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그게 가능한 시대를 만든게 이승만 토지개혁이었죠고등학교 대학교 나온 자녀들이 중산층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를 한거죠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14278?ntype=RANKING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