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0 08:59:23
수정 2024-02-20 08:59:23
여당, 박진 서대문구을 공천 검토…"어려운 지역서 싸워주길"
컨텐츠관리자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으로 역할을 했다"며 "이번 선거가 매우 어려운 선거고, 국민의힘으로서는 승리해야 해 우리 당으로서 어려운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대문구 을에서 싸워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공관위원들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장관은) 당이 어려울 때마다 헌신했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한 뒤 당의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00873
이어 "(박 전 장관은) 당이 어려울 때마다 헌신했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한 뒤 당의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00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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