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PBrFVq0그놈의 울컥ㅋㅋㅋ의사 증원한다니 다시 시험봐라ㅎㅎㅎ장관 안했어야 안걸렸지ㅎㅎ추천공유

양당의 윤석열, 이재명으로 대변되는 패권,갈라치기에 지친 국민들에게 선택지를 주겠다더니 신박한 뒷통수치기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 역겨운모습은 다보여주고 있음추천공유

배운 대로 잘 실천함. 낙은영쌤 녹음기 없으면 통수 맞는거 못배웠누...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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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도 없고 전화로 뚝딱외과, 응급, 수술이 문제추천공유

목표때문이었던가요?선거로는 불가하니 다른이들은 철수에 했던것처럼 지는선거에 내몰고 본인은 비례로 반드시 뺏지달아서기어코 정치계에서 살아남겠다?낙연이 그래도 정치판구른짬덕에 준석이에 안당할줄 알았더니 종인이와 준석이 한몸에 내쳐지는 모양?추천공유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으로 역할을 했다"며 "이번 선거가 매우 어려운 선거고, 국민의힘으로서는 승리해야 해 우리 당으로서 어려운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대문구 을에서 싸워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공관위원들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장관은) 당이 어려울 때마다 헌신했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한 뒤 당의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00873추천공유

https://v.daum.net/v/20240220085109913추천공유

‌뭔가 생긴거나 행동거지?도 비슷한것 같고...자기분야에서 좀 눈에 띄고 일찍 성공했지만 안하무인 스타일추천공유

‌이낙연 배제아니다일단 전권 임시로 맡았다가 돌려놓을거다.선관위 정식으로뜨면 전두환도 저런식으로 국가를 찬탈했지 아마? ㅋㅋㅋㅋ김종인 모셔오자고한건 공정하게 하려는거다이준석위주로 판짜는게 아니닼ㅋㅋㅋㅋ이낙연이 오해한거닼ㅋㅋㅋㅋㅋㅋ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애초에 이준석의 목적은이낙연 허울뿐인 명함하나 파준뒤금뱃지모아서 붐업시키고고려장 시키려는거였을겁니다다만 펨코 지지층 반발 터져서 일이 어그러진거지 ㅋㅋㅋ추천공유

https://naver.me/Gl7o9kX0유승민 보내면 낙선해도 당선되도 문제.....추천공유

‌황현필이이승만에 대해 날조, 선동한 영상에 대해그라운드C가 팩트로 조지니까쉣 더 마우스 하는 군요.과연 황현필이 그라운드C의 공개토론 제안에 어떻게 대응할지...추천공유

이낙연이랑 이준석이랑 맞다이떠서 쫒겨난게 문제가 아니고국민시선으로 볼땐 지들끼리 밥그릇싸움밖에 안보임3지대를 표명했으면 대안을 보여줘야지 지들끼리 쌈박질하면누가 좋아할가어부지리로 조국쪽으로 몰리겠네추천공유

충청도에서 이재명 인기 최악입니다. 민주당 지지율 엄청 떨어졌어요. 충청도에서 이재명 최악이라는걸 사람들이 잘 모름추천공유

틈만나면 금쪽이 품어라 다시 윤석열이 기용해라 하더만 한달도 못가는군요. 특히 박원석같이 조용하던애가 얼굴이 상기가돼서 라디오에서 금쪽이 씹는거보면 우습기만 하네요. 저놈이랑 상관없는 내가봐도 상종말아야할 인성폐급인데 뭐하러같이 했는지.추천공유

‌이준석 배후에 스승 김종인이 있고 지휘자 김종인 / 꼬봉 이준석, 금태섭, 조응천양향자는 사실상 준석맘이니까 이낙연-김종민 빼고는 다 한통속이었던거죠그것도 모르고 보조금 받고자 현역의원 데려왔는데 계획대로 돈 챙기니까 김종인 꼬봉들이 바로 본색 드러낸거고결론적으로 이낙연이 김종인한테 설계당한거죠추천공유

합당할때 이준석이 지지자들 설득해야한다면서당명 개혁신당법적 대표 이준석 원내대표 양향자사무총장 김철근수석대변인 허은아2월19일 관훈토론 이낙연이 이준석에게 양보 선대위원장 하나 가져옴 어제 토론할때 오후 4시에 추가 토론하기로했었는데1시에 이준석이 기자들과 티타임 가지면서 김종민 이낙연나가면 이원욱 천하람이 최고의원으로한다고함 이미 자기들끼리 결론내놓음박원석 국힘한테 ㅋㅋ 이준석 품어라말아라 하더니... 얼굴뻘개져서 성토하네요 추천공유

딱히 지지율에는 관심이 없지만 현재는 양당이 엄대엄이라고 봅니다.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앞으로 누가 실언을 안하냐인것 같습니다.예전 정동영,민경욱같은 사람들이 지지율 몇퍼센트 깎아먹는 케이스가 많았죠.앞으로는 누가 이런 삽질을 안하냐, 했을때 얼마나 단호하게 쳐내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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