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2-20 10:07:38
수정 2024-02-20 10:07:38

이재명이 생각보다 훨씬 잘하네요

컨텐츠관리자

‌그래도 최소한의 눈치는 볼 줄 알았는데


박용진 날리는거 보니


총선 박살나더라도 친명으로 도배해서 방탄하겠다는 목적이 너무 뻔하게 보이네요


굉장히 잘 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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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질문 문항.jpg
‌3인의 식사비 7.8만원을 법카로 결제한 김혜경ㅋㅋㅋ아주 디테일하게도 적어놨네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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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딱 걸렸네요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4988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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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박용진 “하위 10% 통보받아…치욕적이나 당에 남겠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40220/123597030/1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0일 “의정활동 평가에서 하위 10%에 포함됐음을 통보받았다”면서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탈당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과하지욕(胯下之辱)을 견디고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말했다.===zz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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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생각보다 훨씬 잘하네요
‌그래도 최소한의 눈치는 볼 줄 알았는데박용진 날리는거 보니총선 박살나더라도 친명으로 도배해서 방탄하겠다는 목적이 너무 뻔하게 보이네요굉장히 잘 하고 있습니다 ㅋ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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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이준석의 양두구육,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13888?sid=100박 책임위원은 2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핵관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을 두들겨 패서 내쫓았던 논리를 여기와서 지금 이준석이 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러려면 제3지대 통합을 왜 하냐. 이준석 대표 정치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직격했다.그는 "'지금 양당이 보이는 이런 패권 정치, 생산성 없는 적대적인 진영 대결의 정치, 이걸 넘어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이성에 기초해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한국 정치의 문법을 바꾸자' 이게 목적이었는데, 누군가는 자신의 권력 자원을 이 과정에서 최대화하거나 내지는 회복해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자. 이게 목적이 아니었나"고 했다.그러면서 "특정인을 찍어서 낙인, 배제, 혐오하는 것은 제3지대 정치가 아니다. 제3지대, 통합 혹은 빅텐트라는 양의 머리를 내걸고 낙인과 배제와 혐오의 정치라는 개고기를 파는 그런 행위인 것"이라고 말했다.----------------------껄껄껄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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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재명당 방탄당이네요.
이야 ㅋㅋㅋ 와 요새 관심 안가지고 있다가봤는데자기 전과나 사법리스크로인해 방탄국회한 거 다 아는데 말입니다 ㅋㅋㅋ진심 이번에 민주당어렵겠는데요?? ㅋㅋㅋ진짜 민주당 이재명당이네요이길 생각이 없어요이재명 수호!!만 목표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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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민주당 150석은 정배이긴 합니다
아무리 공천잡음 터져도 경기도에서 국힘이 너무 불리하긴 합니다.일단 국힘은 공천잡음 최소한으로 하면서 한점씩 점수따는게중요하죠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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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병립형으로 바뀔것 같은데
과연 바꿀가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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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사당화’ 비판 SNS 글에 文 ‘좋아요’ 꾹…이낙연에 힘 싣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05847?sid=100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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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단기임팩트 넘버원 아닌가요?
마삼즙 분탕에 정치좀비 김종인 버텨내고 대통령 당선된거이거 그냥 고트 아님?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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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은 여권이 총알을 가지고 있어서 +α 가 됩니다.
‌총알이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정책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 재난지원금이 대표적인 경우가 되겠죠.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줄께"이것이 여당에서 말한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믿었습니다. 야당도 처음에는 반대하다가, 나중에 더 많은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야당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아무도 안 믿었지요.이 총알의 위력을 가장 잘 드러낸 경우가 바로 고민정의 광진을이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미세하게 앞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여당의 모든 역량을 여기에 집중하고 계속해서 "고민정 후보가 당선이 되면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줄 수 있다는 이미지를 남겨서 박빙 승부를 종지부를 찍었습니다.지난번 총선에서 갤럽 기준으로 50일 전으로 보면 야당은 20%초반, 여권은 30%후반 정도로 약 15~16% 정도 차이가 났지만, 수도권에서 만큼은 양측의 지지층이 결집해서 나오는 만큼(60%내외의 투표 예상), 박빙으로 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해볼만하다는 것은 여권 프리미엄으로 "총알"을 언제든지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공약일 수도 있고, 재정일 수도 있고, 감세일 수도 있고, 이 모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부 여권이 총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최악의 도장런이 된 김무성이 지휘했던 총선에서도 120석 정도를 받았습니다. 이로 볼대, 여당의 역할 상 대한민국에서 최소한으로 받을 수 있는 수치는 120석 정도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200석 이상으로 계속해서 게시판에 글을 썼던 분들은 이러한 현실과는 동떨어진 주장을 한 것입니다.결론적으로, 총선은 여권 프리미엄이 있어서 여당이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고, 야권은 방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여권은 기본적으로 먹고 가는 것이 있습니다. 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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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 놈은 총선승리는 크게 관심 없어요
이건 그냥 민주당 모든 국회의원이 본인 홍위병이 되길 바라는겁니다.체포동의안 가결표 던진 30명을 학살하는게 목적임.체포동의안?이미 불구속 기소로 재판중이라서 이제 국회 체포 가결 과반은 신경도 안씁니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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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어떻게 1주일밖에 못견디나요?
ㅋㅋㅋ솔직히 1개월은 버티지 않을까 했는데 이준석맛은 1주일이 한계군요.그래도 이재명 맛도 본 사람들인데 말이죠.국힘의 인내력이 대단하긴 한가 보네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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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사냥이라는 선거전략이 통할까요?
‌윤석렬이의 총선선거전략입니다. 낮은 지지율 불통과 디올백등. 불리한 이슈 잠재우고무리한 증원으로 파업유발하고 위기 이슈 만들어서 정부와 여당으로 지지 몰리게하는 전법이죠.일부 실정과 디올백 이슈등 정책은 묻히고 오로지 의사파업 얘기만 나오니 일단은 성공한 듯 보입니다만장기화되고 국민피해 심각해지기 시작하면 역풍이 불 수도 있을 겁니다. 의사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힘이 없지도 않고요.그런 불통과 더러운 정치는 언젠가 몰락하게 되어 있거든요. 역사가 증명하고 있죠.설연휴 앞두고 협의도 없이 무리한 증원 강행--파업유도--이슈몰이--지지도 올리기...........총선 전략인 거 모르는 국민들도 있을까 싶네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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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뉴스들 보는데 민주당 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어쩌다 이리 되었는지이재명 이 사람뭔가요 ㅋㅋㅋ자기는 되고 다른 사람은??민주당 어디로 가는건지 걱정되네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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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은근히 이언주도 철새 정치인인듯...
사진만 봐도, 철새 느낌... 예전에는 당 하나 옮기는 것도 철새소리 들었는데, 이언주는 그냥 자기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걍 튀어나가고... 너무 쉽게 정치하는 사람 같음 소속정당 보라색만 채우면 무지개 완성이네요 ㅋ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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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까지 날리려고 작정한 것을 보면 국힘이 어부지리로 여기 지역구까지 깃발을 꽂을지도 모르겠네요.
여기는 국힘 계열의 험지를 넘어 사지에 가까운 지역구인데...박용진은 그래도 기회를 줄 줄 알았는데 야예 날리는 군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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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신임" 원내대표에 심상정 의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또야?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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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신당 정당지지율이 개혁신당 압도 한다".jpg
‌참고로 이거 조사한 "여론조사 꽃"은 김어준이 만든 여론조사 기관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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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박원석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13888?sid=100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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