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0 10:07:40
수정 2024-02-20 10:07:40
비명계 박용진 “하위 10% 통보받아…치욕적이나 당에 남겠다”
컨텐츠관리자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40220/123597030/1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0일 “의정활동 평가에서 하위 10%에 포함됐음을 통보받았다”면서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탈당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과하지욕(胯下之辱)을 견디고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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