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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투표, 국힘 43.2% 대 민주 41.7%…49주 만 역전[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4·10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한 응답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 흐름으로 보면, 지난해 3월 초 조사 이후 대략 49주 만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역전했습니다.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도 오차범위 안에서 양당 지지율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판세가 변했습니다. 20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120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 43.2%, 민주당 41.7%, 개혁신당 6.4%, 녹색정의당 1.5%로 조사됐습니다. '기타 다른 정당' 2.1%, '없음' 3.2%, '잘 모름' 1.9%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9%로 집계됐습니다.추세는 국민의힘으로 넘어갔다는 분석입니다. 같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한 정당 지지율 흐름을 분석하면, 지난해 3월6~8일 국민의힘 42.7% 대 민주당 41.4%로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더니 이후 조사부터 직전 조사(2월 3~4일 조사)까지는 민주당 지지율이 계속 오차범위 안팎에서 국민의힘에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지만 49주 5일 만에 민주당을 앞선 겁니다.한편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정기여론조사)②지역구 투표, 국힘 43.2% 대 민주 41.7%…49주 만 역전 (newstomato.com)뉴스토마토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아주 강하게 믿는 3대 여론조사 기관중 하나 아닌가여리얼미터 뉴스토마토 여론조사꽃토마토에서 49주만에 역전이라니 정치에 몰입해봤던 1인으로써 이재명 지지자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할지 그 심정 잘 압니다김어준 방송 틀어놓고 주무신다는 분들도 제법 있는거 같던데 불안해서 잠 안올땐 김어준 이재명을 생각하면서 주무시면 좀 괜찮아지실듯. 마음 잘 추스리시길추천공유

‌근데 이준석은 국힘 때도 그렇고 개신당에서도 그렇고 왜 그 홍보에 집착하는겁니까? ㅋㅋ하는것마다 구리던데 ㅋㅋ추천공유

완전 갈라진 정치지형은 대통령지지율 절대적이죠.최근 윤지지율 상승하니까 흐름이 변하죠.갤럽,NBS 같은 면접여조도 40%넘고 안착하면추세가 아니라 판세가 변한것이고 윤지지율 상승하면 투표율은 조금 낮아지고 수도권의석수가 유의미하게 더 얻을수 있죠.추천공유

일본인들의 한국 인식을 개선 시켰네요. 윤석열 대단하네요. 역시 국짐은 친일이 근본이라더니요 ㅎ 퍼주기만 하고 받는건 없는 상납 외교 일본 한테 납작 엎드리는 용산 개고기 총선 때 심판 갑시다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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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이 얻은 득표의 30퍼 감점이라박용진 59 vs 정봉주 41 >>>> 박용진 신승박용진 58 vs 정봉주 42 >>>> 정봉주 승박용진은 탈당하는거보다 양자경선 6:4 로 이기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한거임------------------------------------------------------------------------------------------------살아 돌아오면 봉확찢... 실컷하면서 민주당 장악 가능합니다.어차피 재명이형님은 곧 들어가실 분이라...추천공유

‌지난 총선 박빙도 아니고 민주당 60프로 차지 한걸로 아는데 추천공유

도대체 무슨 관계이길래국가전복 내란음모로 해산된 구통진당현진보당에게 비례 퍼주고 지역구도 나눠줄 생각을 하는 건가요?이러다가 성남지역 조폭들도 뺏찌달고 국회 입성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감있게 생기네요.추천공유

상납이 홍발정 찢 준딸 등등 거를건 잘거른거 보면 보수 사이트에서 흐름을 잘읽는건 여기뿐인듯.추천공유

비례 2번 나와서지지율 4% 정도 나와서 비례 2번까지 됐다고 가정이러면 성공한건가요?아니면 장기적으로 결국 망한건가요?추천공유

이준석이 대선때 탈주했던에 홍보총괄때문이고이번에도 홍보총괄 맡되 내역서 증빙때문에 이낙연이랑 대판싸우고이준석은 홍보성애자인가추천공유

https://m.news.nate.com/view/20240220n08973?issue_sq=11000ㅋㅋㅋㅋㅋ장교방위 꾹이 많이 쪼들리니는....정치개그맨....추천공유

‌나름 불펜에서 애초에 총선 한참 남은 시기 여조는 극성 지지층 의사가 너무 과대 반영되서 그냥 재미로나 봐야지 총선 판세 분석하기 적절하지 않다고 계속 말했는데당시 불펜에서 무슨 민주당 의원들 돈봉투 살포 뉴스가 터져도 왜 민주당 지지율은 별 변동이 없냐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이상할게 없죠. 무슨 클리앙 같은 곳의 인간들이 민주당 의원이 돈 받아먹었다고 지지를 철회하겠습니까? 총선 시기가 아닌 여조는 기본적으로 그런 지지층들 의사가 과대 반영이 되는 상황인데..그래서 최소 총선 2개월전 쯤은 되고 어느정도 총선 분위기가 나야 관망하던 사람들이 점차 의사를 결정하고 정치 성향은 가지고 있던 샤이 지지층의 본격적인 결집도 이루어지니여조나 총선 판세 분석도 그때가서 보는게 맞다고 봤고..국힘이 별 공천 잡음 없이 잘해가는 것도 있지만 위 같은 지지층의 본격적인 결집과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나 민주당 돈봉투 살포.. 사소해보이지만 민형배의 위장탈당 꼼수 같은 민주당이 쌓은 업보들이 이제 반영이 되는거라고 봐야죠. 무슨 지난 정권처럼 갤럽 기준 민주당40 자한당20 이렇게 시작부터 아예 넘사벽의 더블 스코어 이상 차이가 나버렸으면 몰라도 정권내내 면접 기준으로 정당 지지율에서 국힘이 이기거나 오차범위 내 민주당과 엄대엄으로 계속 가던 상황이였는데 당연히 총선 가까히 가봐야 아는 상황이였죠.뭐 내가 정잘알은 아니지만 무슨 총선이 까마득하게 남은 시점의 여조로총선 볼것도 없다느니 민주당 180석이니 200석이니 했던 사람보다는맞는 판단 했던 것 같군요. 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68993?sid=100흠.. 글고보니 대선때도 그랬었네요추천공유

김기현 이 쓰레기도 윤핵관인척 하다가뒤로는 이준석이랑 붙어먹어 당 꿀꺽 해보려다가걸리니 런 쳤죠 김기현 이쉐끼 때문에 국힘 나락갈뻔이런 매당노 쓰레기가 낮짝도 두껍네요지 지역구 또 거저 먹으려고 기어나오고추천공유

박성민이 나름 판세를 잘 보는 양반인데그 당시 이준석은 고평가 맞지만지금 이준석은 그냥 비웃음거리인데...추천공유

민주당 180석이니 뭐니 하던 분위기에서 한 달 여만에 국힘 180석 분위기로 바꼈네요. 이게 갓동훈 효과 인가요?민주당은 내부적으로 비상 걸렸을듯.추천공유

‌그럴 줄 알았습니다.대한민국 기자들이 참 한심한게...창의적으로 생각을 못해요, 받아쓰기만 하지...민주당이 특검 재의결해서 통과시킨다, 국힘 공천 탈락자들이 이탈할 거니까 2/3 통과된다...어쩐다 받아쓰기만 열심히 하더라구요.조금만 머리를 굴려보면 민주당 공천 탈락자, 특히 비명계들이 칼을 갈며 부결표를 던질거라는,처음보다 가결표만 줄어도 민주당은 치명타를 입는데, 그 생각을 못해요. 그 확률이 더 높다는 계산을 못하고..이렇게 김건희는 살아나네요. 민주당이 알아서 살려주네요.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