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1 09:34:36
수정 2024-02-21 09:34:36
"이재명" 이라는 질병에 대하여
컨텐츠관리자
4선에 국회부의장을 지낸 여성 중진의원이 탈당하며 이재명의 사당화를 비난하고, 친명으로 분류되었다가 공천 배제 분위기에 격분해 민주당 의원 단톡방에서 이재명에게 물러나라 주장하는 코미디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이재명이라는 전염병이 대한민국 사회와 격리되는 길은 너무나 멀고도 험난해 보인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토록 뻔뻔하고 파렴치한 정치인이 있었는지 아무리 떠올려봐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대장동이니 백현동이니 하는 복잡한 문제나 형수 욕설 등의 사생활 문제는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는다.
그 질병을 우리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치명적인 전염성 때문이다. 그는 , 이 악성 종양같은 질병은 자기 주변의 인물들과, 그를 공적 인물로 선출할 권리를 가진 일반 국민을 놀라운 속도로 병들게 한다.
그는 주변 인물들이 그를 최고 권력자로 추켜세워 자신들의 재산과 지위와 권력을 향상시키고 보호할 수단으로 이용하게 만들며, 악질적인 가스라이팅을 지속하여 결국 그들이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 없을 지경의 도덕적 파탄에 빠지게 한다.
그 도덕적 파탄을 뒤늦게 깨닳고 후회하는 몇몇 인물들은 실제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최후를 맞이하여 스스로를 구원하였다.
그를 공적 인물의 투표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잣대로 평가해야 할 국민들 중 일부는 마치 아이돌 가수를 쫓아다니는 빠순이들이 경쟁 아이돌이나 그 팬덤에게 커터칼로 난자한 사진을 보내는 것 같은 치기어린 빠순이짓을을 거듭하다가, 급기야 문자테러, 흉기난동, 살해협박 같은 명백한 테러행위를 저지르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그 부수적인 결과로 본인도 테러를 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며 결국 정치인 테러는 최근의 배현진 의원 사례에서 보이듯 미성년자 학생들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최악의 사태로 발현된다.
원인은 불분명하다. 그러나 지난 대선의 그 박빙의 결과와 지난번 구속영장 기각, 총선전의 이 혼돈한 상황이 그 치명적인 병폐를 오롯이 증명한다. 그 악성 전염병이 주변인과 일부 국민을 치료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급속도로 감염시키는 메카니즘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미 전 세계를 휩쓸고 간 코로나 19 팬데믹상황에서 보았듯이 이대로 그 질병의 근원지를 방치한다면, 주변 정치인과 자신이 몸담은 정당, 대한민국 사법부, 유권자인 일부 국민을 숙주로 삼은 그 질병은 얼마 안가 대한민국 전체를 회복 불가능한 지경까지 병들게 하고 황폐화 시킬 것이 분명하다.
백신도 없고 치료약도 없는 이 치명적인 질병이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방치할 수 없다. 그의 구속은 범죄혐의 입증이니, 증거 인멸이니 하는 형식적인 측면보다 바로 이 이유, 전대미문의 이 악성 질병을 대한민국 사회로부터 격리하여 치명적인 전염성을 차단하고 선량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급히 필요하다.
그를 대표로 둔 정당과 그를 추종하는 정치세력, 그를 지지하는 일반국민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에 있으니 단순 격리에 그 병이 사라질것 같냐고? 걱정하지 마시라 , 그 질병이 사회와 격리되기만 하면 감염자들은 놀라운 속도로 상식과 이성을 회복할 것이다.
아마도 가장 그와 가까이 지냈던 정치인들이 가장 빨리 치료되어 그 질병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악평을 쏟아낼 것이다. 총선 공천을 진행하는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가 도래한 순간이다.
주변인과 맹목적 추종자들을 몰상식하고 뻔뻔하고 극악무도하게 만들어 기어코 끔찍하고 극단적인 범죄, 혹은 테러행위를 저지르게 만드는 그 질병이 대한민국에 다시는 재발병하여 창궐하는 일이 없도록 검찰과 사법부의 신속하고 정의로운 처벌을 촉구한다.
하지만 아직도 이재명이라는 전염병이 대한민국 사회와 격리되는 길은 너무나 멀고도 험난해 보인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토록 뻔뻔하고 파렴치한 정치인이 있었는지 아무리 떠올려봐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대장동이니 백현동이니 하는 복잡한 문제나 형수 욕설 등의 사생활 문제는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는다.
그 질병을 우리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치명적인 전염성 때문이다. 그는 , 이 악성 종양같은 질병은 자기 주변의 인물들과, 그를 공적 인물로 선출할 권리를 가진 일반 국민을 놀라운 속도로 병들게 한다.
그는 주변 인물들이 그를 최고 권력자로 추켜세워 자신들의 재산과 지위와 권력을 향상시키고 보호할 수단으로 이용하게 만들며, 악질적인 가스라이팅을 지속하여 결국 그들이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 없을 지경의 도덕적 파탄에 빠지게 한다.
그 도덕적 파탄을 뒤늦게 깨닳고 후회하는 몇몇 인물들은 실제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최후를 맞이하여 스스로를 구원하였다.
그를 공적 인물의 투표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잣대로 평가해야 할 국민들 중 일부는 마치 아이돌 가수를 쫓아다니는 빠순이들이 경쟁 아이돌이나 그 팬덤에게 커터칼로 난자한 사진을 보내는 것 같은 치기어린 빠순이짓을을 거듭하다가, 급기야 문자테러, 흉기난동, 살해협박 같은 명백한 테러행위를 저지르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그 부수적인 결과로 본인도 테러를 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며 결국 정치인 테러는 최근의 배현진 의원 사례에서 보이듯 미성년자 학생들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최악의 사태로 발현된다.
원인은 불분명하다. 그러나 지난 대선의 그 박빙의 결과와 지난번 구속영장 기각, 총선전의 이 혼돈한 상황이 그 치명적인 병폐를 오롯이 증명한다. 그 악성 전염병이 주변인과 일부 국민을 치료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급속도로 감염시키는 메카니즘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미 전 세계를 휩쓸고 간 코로나 19 팬데믹상황에서 보았듯이 이대로 그 질병의 근원지를 방치한다면, 주변 정치인과 자신이 몸담은 정당, 대한민국 사법부, 유권자인 일부 국민을 숙주로 삼은 그 질병은 얼마 안가 대한민국 전체를 회복 불가능한 지경까지 병들게 하고 황폐화 시킬 것이 분명하다.
백신도 없고 치료약도 없는 이 치명적인 질병이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방치할 수 없다. 그의 구속은 범죄혐의 입증이니, 증거 인멸이니 하는 형식적인 측면보다 바로 이 이유, 전대미문의 이 악성 질병을 대한민국 사회로부터 격리하여 치명적인 전염성을 차단하고 선량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급히 필요하다.
그를 대표로 둔 정당과 그를 추종하는 정치세력, 그를 지지하는 일반국민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에 있으니 단순 격리에 그 병이 사라질것 같냐고? 걱정하지 마시라 , 그 질병이 사회와 격리되기만 하면 감염자들은 놀라운 속도로 상식과 이성을 회복할 것이다.
아마도 가장 그와 가까이 지냈던 정치인들이 가장 빨리 치료되어 그 질병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악평을 쏟아낼 것이다. 총선 공천을 진행하는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가 도래한 순간이다.
주변인과 맹목적 추종자들을 몰상식하고 뻔뻔하고 극악무도하게 만들어 기어코 끔찍하고 극단적인 범죄, 혹은 테러행위를 저지르게 만드는 그 질병이 대한민국에 다시는 재발병하여 창궐하는 일이 없도록 검찰과 사법부의 신속하고 정의로운 처벌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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