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이상민 장관 사전투표 관련 상세한 인터뷰
2달 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2924#home1. 이론상 사전투표 인쇄날인 하면 외부에서 수많은 투표지를 만들 수 있고 이걸 투표함에 투입하면 정상표로 둔갑할 수 있다. 이론상 충분히 가능하다.2. 솔직히 저번 4.15 다량의 배추잎투표지,일장기 투표지, 붙은투표지, 신권다발투표지는 정상적인 선거에선 불가능하다. 그러나 너무 많이 발견되서 조올라 의심되지만 선관위가 모든 증거 폐기해버려서 직접적 증거가 없으니깐 이번엔 어쩔 수 없이 그냥 넘어간다.(근데 솔직히 4.15는 부정선거 맞아. 내가 차마 말을 못할 뿐이야 ㅜㅜ)3.자기도 판사라서 지방선관위원장 해봤는데 그냥 바지 사장이지 판사가 아무것도 모르고 어떤것도 할 수 없다고 함. 판사가 너무너무 바빠서4. 이번에 투개표 업무한 공무원들은 수당 15만원으로 올릴거고 여기에 유급휴가도 하루 더 줄거야. 만약 수요일에 개표작업 참가하면 유급 2틀 줄거야. 이정도면 서로 하려고 할테니 선관위 니네 말대로 공무원 수급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5. 이번엔 투표함을 경찰병력 3000명 투입해서 대대적으로 투표함 교대로 감시할거야. 이미 경찰청과 얘기 끝났어^^ 그리고 사전선거지 이동경로도 경찰이 끝까지 추적할거다.6. 가장중요한거...선관위는 도장날인하면 시간 증가되서 안된다고 하는데 행안부가 오전 6시 땡 한번에 100명이 몰려온 극단적인 경우를 시뮬레이션 해봤어.100명 모두가 투표 끝나는 시간은 정확히 13분이었어. 8대의 투표기에서 기계나올때 투표관이 돌아다니며 도장날인하니깐 차이가 전혀 없었어 그러니 선관위 니네말 말도 안되는 핑계니깐 이번엔 도장날인 관철시킬거야. 조만간 대통령이 시행령 개정한다네
미용 열어달라는 한무당들
3달 전
암덩어리같은놈들
의사 민심
3달 전
생각보다 많이 안좋군요….
민주당 공천받는 방법
3달 전
이러고 도봉갑(민주당 양지) 공천받음
24.02.25 석간 리얼미터 여조
3달 전
골든 크로스 이후에 더 올라서 굳히기 들어감
이재명 지지자 특)
3달 전
무섭다 무서워;;;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 일정
3달 전
경기 일정
불교에서 말하는 못 생기게 태어나는 이유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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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바세린 화보 촬영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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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원피스 우솝에 관하여
한 시간 전
루피는 전혀 선장같지 않다.위대해지고싶지 않다.지배같은건 안한다.구해준사람 동맹 맺은 사람들 모두 친구라고 생각하고있다.다들 대등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우솝은 뭔가 선장같지않음?항상 누군가가 찬양하고 따름 양파 당근 피망 오이모 카시 톤탓타족 등 쎈놈들을 이끔 동료가 될 때 도“내가 선장” 이라고 하고도 하고캡틴ㆍ우솝 이라고 하고다님 선장다움X 선장다움O선장O 일반선원대척점이 조금 있음 한번 싸우게 하기도 함 히어로가 되고싶지 않아하는 루피히어로 저격왕 공통점은 있음루피 공격기어4 킹콩건기어5 바쥬랑건한자로 풀면 猿王 猿神왕—->신 스케일 업 저격'왕' ———> '갓' 우솝 작중에서 고무가 등장 할 때 항상 우솝임우솝고무줄 하늘섬 고무밴드랜드 에도 우솝의 동상이 세워짐(고무고무 열매 자체도 사실 거짓말이였음정체는 사람사람열매 니카) 우솝의 거짓말은 항상 진실이 된다.해적이 쳐들어왔다!진짜 옴 커다란 금붕어섬에 상륙했다진짜 함 전설의 두더지 미스메리크리스마스, 달마 소인국 8000명 부하가 있다!이것도 곧 이뤄짐 루피는 큰 싸움 후 힘이 빠져 잠시 쉬는시간을 가져야함기어3 후 작아진다던가 기어4,5 후 노화된다던가 등등 휴식이 필요함우솝 조우섬, 홀케이크랜드, 와노쿠니 최근 활약 거의 없음 아마 이제 시작하는 큰 싸움에서 밀짚모자 산하해적단 5600명 + 알파 (사무라이,해적등등) 총력8000명을 우솝이 이끌고 루피를 구할것 이렇듯 우솝의 거짓말은 전부 실현됨 엄청 거짓말쟁이인데 <——-> 엄청 정직한 사람인데정직한 사람이 되어버림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림 우솝과 대척되는 그런놈이 하나 있는데거짓말쟁이 노랜드 뭔가 응? 싶음거짓말쟁이 캐릭터는 우솝이 있는데 굳이 겹치게 또 거짓말쟁이 캐릭터? 톤탓타는 노랜드를 존경함 톤탓타는 우솝도 존경함 톤탓타가 키우지 못하는 식물은 없음 노랜드는 식물학자, 우솝이 2년전 떨어진 섬은 식물의 섬 구해줘 우소랜드! 라고 신에게 비는듯이 말한 톤탓타 하늘섬에서 신 우솝은 칭송받고있다 니카와 비슷한 옷을 입고.태양의 신 니카는 해방의 신 슈가의 장난감국을 해방한것도 신, 갓 우솝 작중 우솝은 8과 연관성이 엄청 많음 우소하찌 8=하찌 8000명의 부하 우솟파치일본어로 거짓말,허튼소리 라는우소 라는 표현보다 조금 더 격한 표현한국어로 치면 구라? 정도 될 듯말장난 우솝+하치 일본엔 거짓말800이라는 용어 가 있음많은 거짓말을 예전부터 거짓말 800이라고 함 도라에몽 도구에도 나옴 800년전 공백의 100년900년전 ~ 800년 전의 없어진 역사가 공백의 100년 거짓말800 400년전에 살았던 거짓말쟁이 노랜드 그럼 800년전에도 거짓말쟁이가 있었지 않았을까? '조이보이는 인어공주에게 사죄문을 보냈다.'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결혼하지고 말했는데 하지못해서 거짓말쟁이가 되었다든가?(고무고무열매도 거짓말 이였음) 우솝의 근원은 두개가 있음하나는 피노키오일단 코 자체가..크록커스와 라분 = 제페토할아버지와 고래 우솝은 해적이 왔다! 라고 거짓말을 쳤었음 왜?자신의 희망을 담아서 거짓말을 했던것언젠가 돌아올 해적선을 기다리고있었기 때문에(야솝이 또…) 라분도 언젠가 돌아올 룸바해적단을 기다리고있음 가장 라분을 이해 할 수 있는것이 우솝 이라는 묘사가 많았음 두번째는 이솝우화의 양치기소년 그래서 해적이 왔다고 거짓말을 치고메리호 (양)도 받음 우솝의 이름은 이솝동화에서 가져옴 이솝+일본어 거짓말 우소우솝 야솝 고로아와세(숫자 말장난)으로 보면야솝 8+이솝또 8 등장 이솝동화 동화 = 영어로 fable 거꾸로 쓰면 elbaf엘바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는 4개 이솝그림형제,페로,안데르센 루피나 조로가 쓰러뜨릴 수 없는 사기능력을 가진 여자애를 여태까지 우솝이 쓰러뜨려왔음 슈가아무도 못 쓰러뜨렸었음 능력이 사기라 우솝이 다운시킴 페로나도 마찬가지 사기능력을 가진 여자애를 쓰러뜨리는건 우솝 그림형제동화 빨간망토페로동화 이름이 페로나 사기능력 가진 여자애 둘 다 왕관쓰고있음 사기 능력 가진 왕관 쓴 여자애안데르센 동화 하면 생각 나는것 미운오리새끼 이무는 미녀를 질투 루피도 쓰러뜨리지 못한 사기능력자 여자애를 이무는 일본어 카타카나로 쓰면イム이것을 붙혀서 한자로 만들면仏 부처가 됨 프랑스의 한자 표기는불란서 의 부처 '불'자를 씀이무가 나올 성지 마리조아의 배경이프랑스(이무 얘기는 또 다른영상에있고 길어지니 일단 이것까지만) 그 부처 이무를 갓 우솝이 쓰러뜨릴것 마지막으로 안데르센 동화에는 이런 작품도 있음 일본 제목 포도주병의 이상한 여행 The Bottle-Neck빙크스의 술 가사요호호호 요호호호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해풍에 실려 파도에 실려수평선 멀리 석양도 넘실대네하늘엔 빙글빙글 노니는 새의 노래안녕 항구여, 정 들었던 고향이여우렁차게 한바탕 부르자, 출항의 노래금물결 은물결도 물보라로 바꾸며우리는 간다네, 저 바다 끝으로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우리는 해적, 바다를 가르며 간다파도를 베개 삼아, 잠자리는 배라오돛에 깃발에 휘날리는 그것은 해골폭풍우가 왔구나, 천 리의 하늘에파도가 춤춘다 드럼을 울려라두려움의 바람에 휘둘리면 그때는 끝내일 아침 해가 없는 것도 아닌걸요호호호 요호호호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오늘일까 내일일까, 애타는 초저녁 꿈손 흔드는 그림자, 다시는 만나지 못하리끙끙대서 무엇하랴, 내일도 달밤이라오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우렁차게 한바탕 부르자, 바다의 노래어차피 누구나 언젠가는 백골이라오끝없이 한없이 즐거운 이야기요호호호 요호호호끗출처 : ドロピザ [Drop the Pizza] 유튜브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는 조규성이 하루종일 먹은 것들
한 시간 전
살이 잘 안 쪄서 가리는 거 없이 다 잘 먹는다는 조규성 아침에 일어나서 직접 만든 ABC쥬스 한 컵 드링킹 쥬스 한 컵 먹어놓고운동을 진짜...열심히 함ㅇㅇ 운동끝나고 친한 형을 만나러 감 성인 남자 둘이 나눠먹음 저녁에 조카들 만나서 같이 고기먹으러 감 푸짐하게 한 상 차려지고 구워지는 꽃등심 아진짜요? 조카들 진짜 맛있게 잘 먹음 이때는 그나마 좀 먹긴 했는데..물론 편집도 있었겠지만 활동량에 비해서는 음 그닥.. 오 이제 야식~?? 와인 꺼내고 오 샤인머스켓하고 또 끝 ...설마 그는 이런 걸 야식이라고 표현했던 걸까..? 결론.. 조규성은 살이 안 찌는 체질이 아니라평소 운동량에 비해서는 아주아주 소식좌인 듯
계곡 불법행위 단속 현장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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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요트 타는 윈터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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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작품 라쇼몽 줄거리
한 시간 전
라쇼몽이라고 써있는 폐허에서 비가 억수로 오는데 승려와 나무꾼이 넋이 나가있음 이때 비를 피하려고 이 공간으로 들어온 한 남자 아니 저 2명은 왜 저러고 있어? 나무꾼은 모르겠다고 중얼거리고 승려는 오늘부터 사람을 믿을수 없게된거같아서 크게 낙심하고 있었음 그 어디 이야기나 한번 해보슈 두사람 뭐 때문에 그러는겁니까? 그게 사흘전에 내가 나무를 하러 갔는디 응?왠 여자모자가 있는겨 뭐지? 근데 또 그 앞에 어라? 왠 사무라이 모자가 떨어져있고 이거 밧줄은 또 뭐야.. 세상에 그 앞에 시체가 있는거야 바로 달려가 관아에 고했는데 사흘지난 오늘 다시 관아에 불려갔지 시체를 처음 발견한건 맞습니다 칼같은건..본적이없고 여자 모자 사무라이 모자 새끼줄 그리고 붉은 부적 주머니 밖에 못봤습니다 시체가 되기전에.. 네 사흘전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여자 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남자는 칼과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체포한 이 자는 네 악명높은 도적 다조마루가 맞습니다 이틀전 강가를 걷던중 고통에 몸부림 치는걸 잡았습죠 소지품 모두 피해자 것과 일치했습니다 그나저나 다조마루같은 사람도 빼앗은 말에서 떨어지다니 세상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말에서 떨어져??ㅋㅋㅋㅋㅋ 웃기지마라 ㅋㅋㅋㅋㅋㅋ 물을 먹고 배탈이 난 것 뿐임 그래 내가 죽인게 맞다 그날의 진실을 내가 이야기해주지 낮잠을 자고있는데 어떤 부부가 지나가더라고 사실 별 생각이 없었어 그 여자의 얼굴을 보기 전까진 (?????????????????) 그래서 생각했지 남자를 죽이지 않고 어떻게 하면 저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을까 남편에게 거짓말 좀 했지 꽤나 괜찮은 물건들이 있는데 보여주겠다고 순순히 따라오더라고 ㅋㅋㅋㅋ 은근 순진하다니깐 남편을 묶은뒤 나는 다시 여자에게로 갔지 남편이 뱀에 물렸다고 했더니 걱정하는 표정이 뭔가 질투가 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여주기로 했지 아 이때 모자를 흘린거구나 짜자잔 잘묶었지? 그걸 보더니 격렬하게 저항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키쮸 공격함 응...?? 저를 욕보이시고 어디 가십니까 둘중에 한분은 죽으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와 진검승부를 벌이고 결국 내가 이긴것 뿐이지 그 사이 여자는 도망가 버렸더라고 아니야...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라고.. 여자도 관아에 잡혀와서 진술함 그자가 저의 남편앞에서 저를 희롱하고 떠났습니다 저는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서 묶여있는 남편 곁으로 갔지요 근데 그건 저만의 착각이였나봐요 싸늘하게 변해버린 남편을 보고.. 저는 크게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를 죽여달라고 소리쳐도 남편은 미동도 없었어요 정신을 차리고보니 남편 몸엔 단도가 꽂혀.. 따흐흐흑흑흑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 무당불러서 죽은남자 진술도 듣기로함 도적은 나에 아내에게 이미 욕보인거 같이 도망가자 하였고 그녀의 눈빛은 사랑에 빠진듯 했지 인생 현타가 씨게옴 내 아내는 소리쳤어 나를 죽여야한다고 내 아내에게 급 실망한 도적은 내게 이 여자를 죽일지 말지 물어보는사이 그녀는 도망가고... 도적은 나를 풀어준뒤 그 자리를 떠났어 그래..그래서 나는 자결을 선택했어 근데 나는 죽어가는데.. 가슴에 꽂힌 단도를 누가 만지는게 느껴져.. 아니야 그럴리없어 단도가 아니고 장도에 찔려죽었다고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전부다 보고 있었단 소리구만? 그래..시체를 봤단건 구라야 사실 내가 본건 다조마루는 여자에게 이왕 이렇게 된거 자신의 아내가 되어달라고 빌고있었지 그러자 여자는 갑자기 단도를 들고 뛰어가더니 포박당한 남편을 풀어줬어 그래 여자는 두 남자가 싸워 이기는 쪽을 택하기로 한거야 그때 남편은 이럴 필요없다고 했어 이런 여자를 위해 싸울 필요는 없다고 네? 여자는 두 남자에게 버림받기 직전이였지 그러자 여자는 두 남자에게 이야기했어 나를 욕보인 도적을 죽이지 못하는 남편이나 악명높은 도적이라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도적이나 똑같다고 그녀는 이번 기회에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몰라 기대하고 있었다 했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모르지만 서로 뒤엉켰지 두사람의 싸움은 엉성하기 짝이 없었어 그러던 와중 승기를 잡은 다조마루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그를 죽인거지 여자는 남편이 죽는것을 보고 난뒤 도망쳤어 ㅋㅋ그럴싸 하긴한데 믿기가 어렵구만 그때 뒤쪽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림 비를 피하던 남자는 아기를 덮어놨던 옷가지를 주섬 주섬 챙기기 시작함 아니 당신이 인간이야? 인간이냐고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이기적일 수 있냐고 그러는 너는 사실을 다 알고도 거짓말한 너는? 너는 뭔데? 그 돈이 될거같은 단도도 그 자리에 있던 너가 훔친거 아니야? 비 피하던 남자는 자리를 피함 나무꾼은 아이를 달라고 하지만 승려는 아기 옷까지 빼으려는 거냐고 화를냄 사실 나무꾼은 집에 아이가 여섯인데 일곱이나 여섯이나 힘든건 똑같다고 자기가 데려간다고 하고 승려는 아이를 건내줌... 승려는 다시 인간에 대한 믿음을 찾은거 같다며 떠나가는 나무꾼의 뒷모습을 보며 끝남
개혁신당(이준석 신당)의 성공 가능성과 정치적 영향
3달 전
개혁신당(이준석 신당)의 성공 가능성과 정치적 영향력2023년 1월 작성1. 성공가능성에 대한 검토제3지대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제3지대 정당의 성부는 1) 풍부한 정당 운영자금, 2) 탄탄한 지역기반, 3) 유력한 대권주자를 확보하였는지에 달려있다. 독자적인 생존력으로 전국단위 선거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대표적인 사례로 안철수의 국민의당, 김종필의 자유민주연합, 정주영의 통일국민당을 제시할 수 있다.안철수와 정주영은 정계 입문 당시부터 대권주자로 주목받았고 사업가 출신으로서 자금 면에서 부족함이 없었다. 3김 인사 중 한 명인 김종필 역시 대통령 빼고 다해본 정치인으로 평가받았으며 포스코 회장이었던 박태준과 연합하여 정치자금을 운용했다. 안철수는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던 구 동교동계 인사들과 손잡고 호남지역에서 권력의 공백을 메우는데 성공했다. 충남 부여 출신인 김종필은 충청 대망론에 힘입어 충청권의 맹주로 부상하였고 정주영은 수도권과 강원에서 승부를 보았다. 김종필의 자민련은 YS 정권의 PK 편애에 불만을 가지던 TK에서 당시 집권 여당이었더 신한국당에 비등한 인기를 끌었다. 대구 북구 지역에서는 자민련 출신의 안택수 후보가 당선될 정도였다.개혁신당은 어떤가?먼저 적지 않은 비용이 투입되는 정당 창당 및 운영 자금을 지원해줄 만한 강력한 '쩐주'가 있는가? 정당보조금을 받을 만한 수의 현역 국회의원이 합류하기로 확정된 바 없다. 양당의 공천이 진행되면 일부 합류할 인사가 있겠지만 이준석의 경솔한 언행이 양당으로 하여금 대비하도록 기회를 벌어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요 지지층 역시 2030 세대에 제한적이라 거대 정당 지지자들에 비해 정치자금을 후원할 경제적 여유가 크다고 하기도 어렵다. 이준석 대표 개인의 비트코인 투자로 충당 가능할 지는 미지수이다.지역적으로는 TK지역을 주된 정치적 기반으로 삼으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여전히 남아 있는 TK에서 이준석 등 구 바른정당 세력에 대한 비토여론은 상당히 강하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전통적 지지층의 윤석열-한동훈 연합에 대한 충성도가 강하여 반윤연대 성격의 개혁신당이 뿌리내리기 어려운 토양인 것도 사실이다. 또한, 제3지대 내에서 이낙역신당이나 용혜인 신당, 금태섭-류호정 신당 등과 합종연횡이 있을 듯 한데, 중도 보수성향을 기치로 내건 개혁신당이 이들과 연대 또는 합당하는 순간 정체성과 정치적 목표에 혼란을 초래하고 보수성향의 TK 유권자들에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마지막으로 이준석에게 주시할만한 대권 지지도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하는 유승민도 합류하지 않았다.2. 정치적 영향에 대한 검토20대총선의 재현이냐 야권분열로 인한 여당의 승리냐22대 총선에서 개혁신당은 정치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주요 여론조사를 참고하면 개혁신당 지지층은 1) 지역적으로 수도권, 2) 세대적으로 2030 내지 일부 40대, 3) 이념적으로 중도층 내지 무당파라고 볼 수 있다.수도권, 203040, 중도층 내지 무당파는 현 정권에 대한 심판 여론이 다른 집단 보다 높음 편으로 분석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이들 표가 제1 야당인 민주당에 가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제3지대 신당의 등장으로 정권심판 성향의 유권자들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단순다수대표제(1등만 선출)를 채택하고 있는 현행 지역구 선거제도 하에서 야권 성향의 표가 분산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적은 득표 차로 당락이 결정되는 수도권 선거에서 국민의 힘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나아가 국힘 지지층 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개혁신당으로 이탈하는 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도 상당 수 있다. 개혁신당이 정권심판 프레임을 선거 전략으로 세운다면 오히려 민주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있는 것이다.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의 등장에 따른 야권분열로 인하여 새누리당의 승리가 점쳐졌음에도 민주당이 제1당의 결과를 가져간 이유는 새누리당에 대해 실망한 보수성향 유권자를 많이 흡수했기 때문이다. 또한, 안철수 개인이 갖고있던 '새정치'라는 컨텐츠 역시 호소력이 있었다. 그러나 정치인 안철수에 대한 개인적 호오를 떠나 제3지대 내지 중도만을 좇는 그의 전략적 모호성에 국민들은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당시 우스갯소리로 박근혜의 '창조경제', 김정은의 '속마음'에 이어 안철수의 '새정치'는 결코 알 수 없는 미스테리라는 말이 돌았을 정도이다. 수차례의 선거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단순한 '새정치', '개혁'과 같은 진부한 레토릭에 현혹되지 않을 만큼의 경험적 교훈을 체득하였다.개혁신당이 개혁적이긴 한가?한동훈의 국민의힘 역시 정치개혁 이슈를 비껴가지 않았다. 오히려 세비 반납, 국회의원 정수 감축, 특권 폐지 등의 공약을 제시하면서 이슈를 선점했다. 신선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스테디셀러를 내놓은 셈이다. 개혁신당이 내놓는 공약들 역시 토론해볼 만한 주제이다. 표를 의식하면서 정치권에서 쉬쉬하였던 이슈들을 수면 위로 올린 것은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이준석스럽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무임승차는 세대간 갈등, 여성 군복무는 성별간 갈등의 불에 기름을 얹는 격이기 때문이다. 시간을 가지고 토론해볼 만한 어젠다이지만 총선용 공약으로는 적절치 않다. 심지어 해당 공약들을 둘러싸고 제3지대에 참여하고 있는 각 진영 별로 의견 차이도 커 통합에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개혁신당은 거대 양당의 공천에서 탈락한 정치인들을 이삭줍기라는 전략으로 합류시키는 데만 급급한 실정이다.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정치인들을 영입하는 것이 과연 개혁적일까? 사법리스크에 손발이 묶인 정치인들을 영입하는게 국민들에게 무슨 신선함을 줄 수 있을까? 국민 없는 국민의힘, 민주없는 민주당, 정의없는 정의당에 이어 개혁 없는 개혁신당으로 불리고 싶은 것일까? 적격 심사도 없이 일단 세라도 불리고 보자는 심산이라면 패자부활 정당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이준석이 정말 별의 순간을 잡고 싶다면 새로운 인물과 공약을 발굴하여 거대 양당의 고착화된 지지층을 제3지대로 이끌어내야 할 것이다. 중도층에만 기댄 정치로는 전국정당과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직은 그러한 베스트셀러가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큰 기대도 되지 않는다.그래서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기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공천과 당선을 둘러싸고 정당간 이합집산이 이념을 초월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결과는 역사의 몫이다. 2024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진영이 뜨겁게 달궈지는 있는 현시점에서 개혁신당이 대한민국 정치지형을 바꿀 개혁의 불쏘시개가 될지 한 줌의 재로 끝날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점 만큼은 확실하다.
총선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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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방문규 등이 수원 단톡방 만들어서 같이 간다는데
2달 전
같은 도시 지역구 후보가 같이 뭐 한 역사가 없대 이거 좋은 아이디어같은데다른 후보들도 그렇지 않아?
근데 총선 한달도 안남았는데
2달 전
국회 소집하는게 가능한가? 민좆당 존나 무리수 던지는거 같은데
민주당 180석 했을 때 지금 국힘이랑 지지율 비슷했는데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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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조정훈 지나감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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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문제도 물밑이든 뭐든 조금이라도 신경 써야돼.
2달 전
국민여론 좋다고 무조건 저렇게 가다간 엄대엄인 지역에선 어려울 수도 있어.여론은 여론인거고 의사나 가족들은 당사자기때문에 적극적으로 민주당 투표할건데RnD로 연구원,공대학생표 잃고 정원확대로 의사표 잃고정원확대는 하는데 어차피 해준다고 한 수가문제라든지 형사처벌관련된거 확실하게 물밑으로라도 해줘서 빨리 해결해야지너무 오래 끌어서 좋을 거 없어.게다가 지금 나간 애들 20대 중후반 애들인데 걔들이랑 부모들 지난 지선에선 코로나때 문제인이 갈라치기하고 의사들 핍박해서거의 국힘 뽑았는데 이번에 뒤통수맞았다고 저 난리인거야 그리고 현실파악을 하고 우리의 문제점 말하는 글은 삭제하고 희망회로 돌리는 글들만 남겨놓냐
장성철 김준일이 진짜 제일 역겨움
2달 전
최악의 평론가들....다들 인정? - dc official App
선관위 투표용지 도장 해명이 어처구니 없자나
2달 전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아니 사전투표때 사람 몰린거는 지난총선 코로나 안전거리 때문에 몰렸지 대선때는 할말했음 그리고 본투표는 배정된 장소에서 하지만 사전투표는 정해저 있지 않는 장소에서 해서 인장을 찍기 곤란하다 라는 말이 아니라 힘들어서 안한다 그거는 근무태만이지
60초 뒤 자동 업데이트
"의사가 병원 탈의실 불법 촬영"... 경찰, 수사 착수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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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근데 다자구도 많아서 진짜 모르겠네
2달 전
국힘이 수도권에서 불리해도 이번 다자구도가 유리하게 작용할지도
아 페북보다가 우연히 윤서인글봤는데
2달 전
뭔 알고리즘으로 뜬건지 댓글에 징징대는 의사들 존나게많노ㅅㅂ 윤서인도 한동훈까고있네 - dc official App
이 종섭 욕하는 재명이 법원 오늘 아침에 안나가서
2달 전
다들 허탕쳤다며? 법원이 놀이터임? - dc official App
안귀령 동이름 논란 킬포는 이거지
2달 전
지가 지금 서있는 동 이름도 모르고 길건너 시장도 모르고 일반적인 시민이라면 본인 동네 대표로 나오겠단 사람이 저모양이면 투표해줄 마음이 싹 사라질법 한데 알려주는 분이 민주당 지지자라 동네 모르면 욕먹는다고 한소리하고 그래도 주변사람들한테 한표 달라고까지 말해주는거보면진짜 누구를 갖다 앉혀놔도 민주당 딱지만 달려있으면 무지성 투표 갈기는 콘크리트가 버티고 있다는게 소름돋는거임무조건 총선 과반 넘어서 밭갈이 착실하게 해야 향후 지선 대선 총선까지 희망이 보일듯- dc official App
지난 총선 서울 경기 득표율 차 존나 심하긴 했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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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이재명의 목표는 총선 승리나 체포동의안 부결이 아니다.
2달 전
<선요약: 이재명의 목표는 두가지 중 하나이다.>1. 2027 대선에서 자신이 후보로 나와 대선에 승리하는 것2. 2027 대선에서 자신이 아닌 친명계 (최소한 비문계)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다음 본인은 사면 되는 것.그러나, 2번 가능성이 더 높음.<본문> 보수나 진보나 이재명의 지금 행보에 상당히 의아해하고 있음.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공천 학살을 자행하나, 대놓고 망하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이해가 안 될 정도임. 어떤 사람들은 사법 리스크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이 흐려지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반은 맞지만 반은 틀렸다고 봄. 이미 문재인 정권의 수사에서 빠져나온 경험이 있기 때문. 정무적 감각이나 권모술수는 보통의 정치인을 훨씬 상회한다. 이재명이 이렇게 막나갈 수 있는 건 애초에 총선 승리가 목표가 아니기 때문이야. 친문과 비명이 섞인 180석이나 과반으로는 자신을 지킬 수 없음을 이미 경험했기 때문. 여기서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 거야. (1) 민주당 과반 미달이면 어쨌든 체포동의안 가결 쌉가능인데? (2)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한다면 이재명의 지도력이 강해져 당내 의원들도 반란을 못 일으키는 거 아냐? 답은 이미 말했어. '이재명에게 친문이나 비명 의원들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없어졌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하더라도 체포동의안은 무조건 가결되리라 보는거지. 총선에서 이기든 지든 체포동의안은 무조건 가결된다고 예상하고 있을거야. 그래서 친문을 학살하고 친명을 원내에 채워넣으려고 하는거야. 자기가 구속되더라도 최소한 자기의 사면에 대한 당내 여론을 형성하려고. 그리고 (친명계가 공천을 완전히 장악한 이 상황에서) 설사 총선에서 민주당이 패배한다고 한들, 친문계가 당권을 다시 빼앗을 수 있을까? 이미 범좌파측에서 문재인 정권과 친문에 대한 실망 여론이 상당히 커. (그래서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이 이낙연을 압살했던 거고.) 거기다가 친문계에는 의원 뱃지마저 없는데. 임종석 등 친문계 대권주자를 잘라놓았기 때문에 그쪽에서는 나올 인물이 없을거야. 다만 지금 조국이 변수긴 하지. 민주당 의석이 130석 정도 되는 상황에서 운 좋게 구속을 피한다면, 그대로 대권 도전 직행이야. 이재명의 대안이 없거든.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모든 권모술수를 다 동원해서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벗을거야. 퇴임 후에 감옥에 간다하더라도 자신의 후계자에게 사면을 부탁하겠지. 만약에 구속된다면 친명계와 가까운 인물을 대권 주자로 밀거야. 가장 유력한 건 김동연이야. 이 사람 최근 행보를 봤을때 친명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과 거래를 통해 민주당에 입당한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최근에 컷오프 당한 안민석은 김동연의 경기 지사 출마에 대해 태클을 걸었지....) 김동연 정권에서 사면을 받으면 이재명은 완벽히 사법 리스크를 벗게 돼. 그때 되면 60대 후반이나 70대가 되겠지만 그 나이에 대통령된 사람이 세계사에 적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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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주한미군 철수가 총선 공약이냐"
2달 전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8318 "전지예 한명 바꾼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 아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 한미연합훈련 반대 등을 외쳐온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이 선정된 것과 관련, "민주당이 반미·종북, 한미연합사 해체, 한미연합훈련 중지, 이것을 이번 총선 공약으로 내건 건지 궁금하다"고 비꼬았다.
오늘 민좆당 선대위 시작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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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해서 아쉬울게 없는게 쟤 말고도 여러명임 ㅋㅋ
2달 전
비례 2,3,4번이랑 그 뒤에 진보당까지 비례 당선 순위권에 있는 애들 절반은 갈아야 종북 소리 안들음 한명 사퇴시키고 꼬리 자를 생각인것 같은데 어림도 없지 ㄹㅇㅋㅋ
축정갤은 섹스톤이 반윤 가스라이팅 존나 해놔서 이미 찢갈이 밭임ㅋㅋㅋ
2달 전
거기 글 이제 쳐다 볼 이유도 없음이미 민주당 관련 글은 관심도 안 갖고도리어 은은하게 민주당 어떤후보 호감이네 국힘에 비하면 천사네 개지랄육갑 떠는 곳임
걍 국민들이 좆병신천지임
2달 전
온갖 구설수 논란 있어도 진보진영이면 아무런 타격없는 개좆병신 나라에 좆병신국민들
[속보]의대 교수협의회 변호사 공개토론에 정부 "법정에서 다퉈야"
2달 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1211254185198&type=2&sec=politics&pDepth2=Ptotal [[news.mt.co.kr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한동훈, '당선축하파티' 박덕흠에 "공개적 엄중 경고"
2달 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678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한동훈, '당선 축하파티' 박덕흠에 "공개적으로 엄중 경고"한동훈, '당선 축하파티' 박덕흠에 "공개적으로 엄중 경고"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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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가 2월초에 찢보고 잘한다고 칭찬했는데ㅋㅋㅋ
2달 전
찢이 공천파동 일으키거나 말거나 결과적으로 대다수 국민들은 3선 이상 해먹은 운동권 노1괴들이 썰려나가는그 자체에 속시원해하기때문에아무런 문제될게 없다고 오히려 쌍특검 재의결에 발목잡혀서 정진적 권성동 같은 추악한 노1괴들한테 공천 헌납한 국힘이 칼질하는 찢주당보다 나을거 하나도 없으니민좆 단독 150은 이번 공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2월초부터 저런소리 했는데 저게 맞아들어갈줄이야ㅋㅋ한동훈이 김영주 덥썩 받아먹는거보고도 ㅈㄴ 뭐라하더라무소속으로 나와서 3자구도 만들어야지 저걸 덥썩 받아먹는거 보니까 역시 부패한 수구꼴통정당 다운 행보라나ㅋㅋㅋㅋ
좌파들이 레이건 업적을 저평가하는데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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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토마토 조사대로 총선 결과 나올 시 비례 의석 예상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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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패배?=윤석열 이종섭 김건희리스크
2달 전
ㄹㅇㅋㅋ - dc official App
간철수 그 새끼는 인천유세돌아다니는중
2달 전
개웃기네 ㅋㅋ - dc official App
귀찮아서 알뜰폰 매장에서 폰 뚫으려 했더니
2달 전
알뜰폰 자회사들 플래그쉽은 매장에서 안해준다네걍 인터넷에서 뚫어야할듯
수도권은 걍 찢리스크라는 얘기자체가 무색한 수준이네
2달 전
국힘은 저번 총선이랑 이번 총선이랑 수도권지역에 달라진거라고는나경원원툴 이거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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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홍카가 애33미추 국회의장 관련해서 그렇게 말했는지 알겟노
38분 전
어차피 국민의힘에서 국회의장 나올 가능성 없다 나올거면 우원식보다 차라리 보수의 어머니 애33미추가 나와서 또 지랄하는게 백번 천번 낫다 ㅋㅋㅋㅋ
[단독]한모씨·원모씨 어제 전격 회동…전당대회 포함 당 상황 논의한 듯
42분 전
https://naver.me/F0tIUaHi
홍준표:추미애 국회의장 할만하다.
4시간 전
굳이 저발언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다 뜻이 있겠죠?
영남당이니 뭐니 하는 요새끼 요것들이야말로
8시간 전
배은망덕한 것들이지. 어떤 아리따운 처녀가 버닝썬에서 잘생긴 놈한테 강간당하려했다고 하자. 지나가던 못생긴 어른이 강간범을 걷어차버리고 처녀를 구해주었다고 하자. 이때 처녀가 자신을 구해준 어른에게 "야 이 씨발새꺄 왜 말려!"하고 면상에 가래침을 뱉었다면 누구의 잘못인가? 왜 개헌저지선을 지킬 수 있었나? 누가 뭐라해도 PK가 막판에 결집했기 때문이라는 건 불변의 사실이다. 왜 총선에 참패했나? 보수를 결집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TK에서 투표율이 낮았다는 사실이 말해준다. 수도권에서 강남좌파들이 투표했다면 비례는 조혁당을 찍었을 것이다. 중도로 확장하자고? 놀고들 있네. 그러다가 폭망한게 지금의 국힘당인데 아직도 무슨놈의 중도타령인가! 중도확장하자는 말은 조강지처를 숙청하고 꽃뱀년을 들이고 싶다는 본심을 애둘러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스윙보터들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놈에게 표를 주지 않는다. 차라리 투표 안하고 그냥 하루 쉬는게 낫지. 스윙보터들이 투표를 하면 우리 동네에서 이길 것 같은 놈에게 표를 준다. 수도권 민심을 따라야 이긴다고? 내 말이 그말이다. 그래서 영남당이니 뭐니 하는 보수의 자기비하는 좌파를 섬기면서 개천에서 가붕개로 만족하자는 말과 같다는 것이다. 영남당이니 뭐니 하는 년놈 중에 민주당을 전라도당이라고 비하하는 것들 못봤다. 나도 안다. 수도권에 전라도 사람 많다. 그래서 전라도 사람 비위도 좀 맞춰 주어야 수도권 민심을 얻을 수 있다는 거 내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런데 말이야... 수도권에 영남사람도 많다. 수도권에 전라도 못지않게 영남 출향인사들도 천지로 널려있다. 영남당이라 비하하면 영남 출향민들이 표 주고 싶겠냐? 영남당이니 뭐니 하면서 자신을 구해준 영남의 면상에 침뱉는 짓들을 서슴치 않아서야 이 나라의 보수정당이 보수정당으로서의 존재가치를 보존할 수 있겠나. 이 놈의 정치판... 패륜이 일상화된 아싸리판이 되었다.
지금의 한동훈
9시간 전
온갖 박쥐들과 자존심도 근본도 없는 일부 당원들에게 인기몰이 하며 복귀각 재고 있겠지만 한때는 황교안,이낙연,안철수도 여야 통틀어 가장 유력한 대권후보였음을 잊어선 안된다. 정치는 생물이고 이번 총선 결과로서 한동훈의 정치력 부재의 한계는 여실히 들어난 것으로 보며 정치인 한동훈의 전성기는 다름아닌 이미 진행중이였고 오래 못가 막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본다
그냥 지랄을 해라 7.8명이서 홍카출당 집회라고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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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백종원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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