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털보 호불호 많이 갈리죠저도 어쩔땐 너무간다 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근데 누군가에겐 거짓이고 누군가에겐 진실인 여론조사 "꽃"대단한거 같아요 수익 포기하고 돈 써가며 여론조사 진실을 밝히겠다고 저리하는게수구유튜버 중에진성호 / 신의한수 / 가세연 / 이봉규 / 고성국 / 황장수 맨날 슈퍼챗이나 조회수빨려고 하지 저런 시도도 안하 잖아요털보가 호불호가 있어도 다른건 모르겠지만 꽃 의 여론조사 시도는 대단하다고 봅니다추천공유

함익병이 4개월 전에 의사 천명을 증원 할 경우를 예상하고 올린 영상을 보니 조목조목딱 설득력이 있네요의사 수가 많다고 의료의 질이 높은 건 아니다우리나라는 세계 최상의 기대 수명을 가진나라이다 의사 수가 부족하다면이게 어떻게 가능한가?등등 윤이 보면 설득 당할 것 같은데당최 보질 않고 외면하니 답답추천공유

검찰총장때 180석 숫자에 숨 쉴틈없이 압박당하며 갈굼의 정석을 제대로 체험햇으면적어도 학습 능력이란게 잇는 사람이면 지금처럼 행동을 못함 아니 안함한번은 실수 두번은 습관 세번이면 본인 능지라고 애초에 학습할 능지 자체가 없는 사람이 윤임애미추한테 초유의 세상 듣도 보도못한 직무집행정지 먹고180석 위력앞에 본인은 무장해제 수족들은 좌천당하는 인트로 피바람까지 겪엇으면 생각이란걸 햇어야지선거철에 남들다하는 쑈하고 정교한 셋팅까진 바라지 않앗지만가오가 몸을 지배하는 타입이라 선거 직전까지 남들하곤 반대로 트롤짓하다 그냥 골로가게 생겨버림이제와서 누구탓을 하겟음? 본인 능지가 그 정도면 인실당하는게 세상 이치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그저 하는거라곤 한없는 마누라사랑에 전국 투어돌며 맛집탐방이나 하고잇는데어제나온 내부총질 그거 욕하고 싶지 않음 다 본인이 자초한 일임요즘 쿨펜에서 찢들 부흥회보면 조선족에 먹힌 다음 뉘우스 탭 보는거 같은데찢들이 원하는 그림은 해결이 아닌 파멸이라 윤 하나때문에 윤지지자들까지 조롱의 대상이 돼버렷음추천공유

집값 잡는 정책이라고 내놨지만 강남 아파트 폭등한게 무슨 정권에 대한 도전이고 카르텔이었던게 아니잖아요?그냥 정권이 알지도 못하고 설익은 정책 내놓았고그에 대한 시장의 당연한 반응이었던거에요.전공의들의 집단 사직도 똑같습니다.보건복지부 차관, 장관 모두 '의사직역의 소득 정상화' 를 운운하면서전문의가 월 600받으면 왜 안되냐 이야기 했었죠?즉, 저 정책은 앞으로 6~7년 뒤에는 전문의 월급을 600까지 낮추기 위한 목적입니다.근데 전공의들은 지금의 4~5년을 희생해서 월 400씩 받으며 수련받고전문의달고 의료 시장에 나갈 때엔 월 천오백 이상을 받길 바라고 있을 텐데응 너희 본격적으로 돈 벌 때에는 월 600 줄거야 하고 있는 상황이란말이죠.지금 당장 나가서 미용 찌이익 하면서 월천으로 6~7년간 벌고그 후에 수련을 하러 들어가든, 그 돈으로 사업한다고 깝치든 하는게훨씬 '경제적'으로는 현명한 선택인거죠.이렇게 당연한 인력 시장의 반응인 것이고, 이걸 예상 못했으면 그냥 그 사람들이 머저리인겁니다.최소한 수련하는 사람들에게는 '전문의의 수입은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도라도 했으면지금보다는 의사들의 반발이 적었을거에요추천공유

-

‌ 사전투표 하라고 대놓고 광고하네요 아니 언제부터 공휴일인 본투표 놔두고 사전 투표를 독려하는 게 정상인가??이제는 대놓고 사전투표 를 표어에 끼워놓고 홍보하고 있는 더불당추천공유

며칠 관심 끄고 살았는데 왜 이렇게 된거죠금투세 땜에 민주당이 이기면 안되는데 나원 참추천공유

-

한번씩 지원유세하는건봐도이천수케이스는 너무 특이한데모르는사람이 보면 자기가출마했나 할 정도로 하던데추천공유

대출규제로 투자자들이 서민동네에 돈을 못쓰게 막은게 여론 악화된 주원인동네 소규모 자영업자들 도배가게 식당 이삿짐 업체들까지 모두 쫄쫄 굶겨죽이니민심이 흉흉DSR은 이해하겠는데LTV까지 60으로 규제해서 신용 높은 투자자들이돈을 서민동네에 쓰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고있음그러니 표가 나올리가....윤석열 찍었던 사람들 상당수가 선거때 선거 안하거나 민주당 찍는다는 사람 많아짐당장 내 지갑이 텅텅비게 만들만큼투자를 철저하게 막아놓아서다들 일감이 없음​추천공유

-

‌그전부터 뭐 이준석도 내치고 유승민도 내치고자기팀 다 내쳐왔지만김경율 내칠때가 젤 큰거같음그때 김건희가 도게자 박고윤석열도 도게자 같이 박은다음에의료개혁이니 뭐니 아무것도 안하고 투표날까지 부부가 쌍으로 숨어있었으면150석 가능했을듯 ㅉㅉ추천공유

대통령 개인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정치 초보고 타협할줄 모르는게 문제라서 안좋게 보이는거지 나름 국가를 잘 운영하고 싶은 마음은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여기 지지자들처럼 뭘해도 우쭈쭈해주고 유승민이나 홍준표 이준석처럼 반대하면 민주당에서 수박이라고 하는것처럼 욕하는 강성 지지층들이 문제였죠. 그러니까 강성지지층만보고 더 독단적으로 일처리하고 타협이나 대화 없이 진행하고아니 상식적으로 180석 야당대표가 아무리 범죄자여도 우선 만나야 뭐가 돌아가고 개혁이 되는거지. 트럼프 이번에 유죄확정되고 미국 대통령되면 미국 방문 안할거에요? 나라 국익생각해서 대통령이 움직이는거지우리나라가 교육이나 연금이나 이것저것 개혁할게 많아서 여야 협치가 필수거나 여당이 과반이상 가져가야 나라가 변하는데.. 이런 중차대한 시간에 거야 구도로 가는데 또 대통령이 한줌 지지층 믿고 지멋대로하면 3년 또 허송세월 하는거죠. 진짜 여기 반성할 사람들 많다고 봅니다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62973?sid=100추천공유

‌[단독] 박지훈 YTN라디오서 하차…후임은 배승희 변호사 | 세계일보 (segye.com)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와 관계자 징계를 받은 YTN라디오 대담프로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의 진행자인 박지훈 변호사가 하차한다. 후임은 유튜브 ‘사이다 정치해설 따따부따’의 배승희 변호사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에 대한 방심위의 제재가 누적된 데 따른 것으로 총선을 앞두고 편향성 논란을 받았던 YTN이 정치적 중립성을 담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오~~따따부따~~~이제 MBC네..ㅋㅋㅋ추천공유

진지하게 나경원이 당선될수도 있나요? 아님 낙선각인거요?추천공유

-

선거 이기니깐 본인 능력이라 착각 . 과신하고극우 뉴라이트 35퍼 콘크리트 정치했는데보수 지지자도 정신 차린줄 알았더니 덜 망해 봤음이번 총선이 윤석열 극우 콘크리트 사형식 느낌인데숨통이 끊어져야함 즐겁습니다국힘이 이제 사형당하네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