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윤석열 담화하다 도개자 박는거 아닌가요
갑자기 연단을 한손으로 휙 날려버리고 도때모 쓰미마셍!! 하면서 도개자 엔딩 가능?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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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지제도를 유럽하고 비교하는건 세상물정 모르는거
유럽의 복지쳬계하고 한국을 비교하는데요.일단 유럽은 과도한 복지제도로 성장이 멈추고 제조업도 뺏기고 있는중이고요,스스로 고리타분한 과거에 빠져서 헤매는중이에요.그런데 아직도 유럽복지제도가 "절대선"인줄알고 착각하는 좌파들이 많아요.그럼에도 유럽은 기축통화 유로화로 묶여있는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고요.비옥한 영토에서 농수산물 축산가공물이 아주 저렴해요.시장 마트물가로만 따지면 천국이에요.한국은 내수시장이 협소해서 수출제조업에 몰빵된 국가고요.세계적으로 미미한 원화통화라서 원화를 풀면 바로 국제신용도와 물가폭등으로 이어지는 취약한 국가에요.이런 국가에서 유럽도 골칫덩어리인 과도한 복지쳬계로 나가겠다?한마디로 스스로 지옥구덩이로 뛰어드는 꼴이에요.저출산은 한국인의 정신구조에 문제에요.남들하고 비교하고 서열매기고 과시하는 문화탓인데요.이걸 복지강화로 해결하겠다??불가능합니다.차라리 존엄사와 안락사를 적극도입해서 노령층 인구를 줄여서청년층의 부담을 줄여주는게 더 낫습니다.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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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고집하겠다는 말이네 ㅋㅋㅋㅋ
‌국힘 폭망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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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중 최고 꽃미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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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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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상이 심각해보이지만 결국은 대통령선거가 젤 중요
‌국회의원 선거는 개헌선만 안내주면어느당도 협의없이 말도 안되는 법률 통과하기 빡셈반면 대통령은 거의 절대적인 권력임명할수있는 자리도 엄청나고 거부권도 가능하고잘생각해보시면어느당이 집권했다고 나라가 느낄만큼 달라진거 있었나요?반면 대통령은 외교까지 절대적이라대통령에 따라 국가의 스탠스도 달라지고지금 역대급인 민주당 180석 의석으로 국회 장악했는데도대통령이랑 권력싸움 자체가 안되자나요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누가 정권을 잡아도 대선이 끝판왕임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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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자영업자 육아휴직 제도 도입… 21대 국회서 처리"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85146?type=breakingnews&cds=news_my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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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울도 대선떄도 윤석열이 진 곳이 더 많아요 사실
그때 부동산땜에 강남 서초 용산 잠실 분당 같은 곳에서 몰표로 하드캐리해서 그렇지그때 서울도 면면히 살펴보면 윤석열이 진 동네가 훨씬 많음윤이 이긴 선거에서조차 진 동네들인데 하물며 지금 이 시기엔 오죽할까요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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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환자분들 뺑뺑이 돌다 사망
긴급환자 사망 발생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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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담화 끝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급실 뺑뻉이소아과 오픈런 타령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망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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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열이 입갤
‌얼마나 갬성팔이를 할지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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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직구장 재건축 하겠다"
사직구장 재건축 ㅋㅋㅋ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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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은 무조건 해야죠
‌이건 이재명이나 조국도 찬성하는 바임 증원하지말자는건 의사들만 주장하는 거죠전 증원 자체를 철회할 리도없지만 철회나 대폭 인원감소한다면 윤석열 지지도 철회하려 합니다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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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봤다” 지원 유세 끝나고 그가 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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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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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직접 관짝 뚜껑 닫으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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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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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승민한테 지원요청하는 후보들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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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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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與지지율 한 주새 15.3%p 급락…한동훈 급거 '부산행'
‌https://v.daum.net/v/20240401080627554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총선을 9일 앞두고 34석이 걸린 부산·경남(PK) 접전지를 돌며 지원 유세를 벌인다. 승부처로 꼽히는 PK 일부 지역에서 위기감이 고조되자 수도권을 떠나 영남권 표심 공략에 나선 것이다.한 위원장은 1일 부산 사상구·중·영도·남구·부산진·연제·해운대구·북구·진해, 경남 창원·김해 등 9개 지역을 차례로 찾아 지원 유세를 펼친다. 한 위원장의 부산 방문은 지난달 26일 후 엿새 만이다. 공식 선거운동(3월28일) 후로는 이번이 처음이다.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하지만, 이날 한 위원장이 찾는 부산 남(박수영-박재호) 해운대갑(주진우-홍순헌) 등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양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곳이다. 낙동강벨트에 속하는 부산 북갑(서병수-전재수) 사상(김대식-배재정) 경남 김해갑(박성호-민홍철), 김해을(조해진-김정호)도 박빙 양상이다. 경남 창원 성산(강기윤-허성무) 역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한동훈 온다고 달라지는거 없을텐데요 비호감이 많아서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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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 총선전에는 대통령 조용히 있지않나요?
‌황상무 이종섭 여기에 사전투표 4일남기고 국민담화...총선앞두고 원래 이렇게 활발하나요민주당 악재 터지고있는 마당에 도대체 왜 나서서 묻혀주려는건지 답답하네요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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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왜 개혁신당 적극지지안하나요?
범보수정당이면서도 이천명 증대에 반대하고 무엇보다 비례1번으로 의사를 배치했던데..지금 의사들 입맛에 딱 맞는정당 아닌가요?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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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본인 주변 제외하고 모든 분야를 카르텔 취급했죠
과학 카르텔의사 카르텔간호사 카르텔 집권 후 워딩 보면 김건희 ㆍ본인빼고 다 카르텔임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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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들이 기억나는 날이네요..
‌ 김종인 "써준대로 연기만 잘 하면 된다" -> 당시에는 어떻게 저런 말을 언론에다 할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오죽 했으면 저런 말까지 했을까 싶습니다. 홍준표가 경선때 보수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그 많은 보수인사를 잡아넣은 사람을 그 당의 대통령후보로 뽑을수 있냐고 했는데 그게 상식이였어요. 윤통, 한동훈은 보수를 도장깨기하고 간판을 접수하러 온 사람들이였음. 해보니 정치가 우스워 보였냐? 홍준표“내가 이 당을 30년간 지켜 온 본류”라며 “어디서 왔는지도 모를 듣보잡들이 당권을 잡았다고 설치면서 당원들을 이간질하고, 권력의 앞잡이가 되어 세상모르고 날뛰어 본들 내년 총선 후면 너희들은 국민들이 정리해 준다”“총력을 다해도 이기기 힘든 총선을 앞두고 갈라치고 내치고 한 줌도 안되는 무능한 너희들끼리 무슨 큰 선거를 치르겠나”라며 “나는 내년 총선 후 새로운 세력과 함께 다시 시작하면 된다” 홍준표가 이 말 했을때 사람들이 저 사람은 선거가 망하길 바라는거다 뭐 저런게 다 있냐 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이 당은 항상 이래왔는데 이번에 보니 총선이후 전무후무한 사태가 올거 같아 바른말 한거였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100석만 넘으면 되는데 그것도 어렵겠어요.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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