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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카르텔 언능소탕안하고 뭐하나요석열이?추천공유

‌문재앙 프락치 윤석열을 수장으로 모시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보수정당?윤석열이 문재앙 털끝 하나라도 터치하는거 보셨나요?추천공유

여당 지지층 입장에서 오늘 포기한 분들 정말 많을듯 싶네요.상상을 초월하는 정무, 정치 감각에 두 손 들지 않았을까요?대통령님께서는 총선때까지 단 하루도 언론의 중심에 못서면 불안하신걸까요?애초에 대통령 지지율 40%도 못 넘기는 상황에서 스스로 총선정국 속에서 미디어에 자꾸 노출이 되실수록범야권이 주장하는 정권심판론을 희석시키려는 여당의 구구절절한 노력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찾아가는 민생토론회? 총선 이후에 하셨어도 됩니다.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총선 이후에 하셨어도 됩니다.의대정원 2000명 확대? 마찬가지입니다.차라리 대국민 담화도 총선 이후에 하시던가요.도대체 대통령실 참모분들은 대통령님께서 나설수록 총선에 악재라는 조언은 차마 못 드리는 걸까요?현재 범야권 지역구, 비례후보들 면면을 보면 정말 우려되고 걱정할만한 인물들이 넘쳐나고 있는데자살골 수준의 행보로 정권심판론이 갈수록 득세해서 그분들 대부분이 국회 입성을 앞두고 있는듯 합니다.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이런 정치,정무감각을 갖춘 대통령님을 처음 뵈서 아주 인상 깊습니다.이번 정부의 방향성은 대체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방식이나 타이밍이 최악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투표는 하겠지만 조만간 현실 가능성이 아주 높은 범진보 야당 200석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우려스럽습니다.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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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이 문재앙이 표현대로 국민의힘이 대패한다면 죽비를 맞는게 되겠죠 죽비를 맞고 좀 더 낮아지고 국민에 다가가서 잘 다져나간다면 다음 큰 선거인 지방선거에서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 이후 대선도 있는데 대선은 입법부 독재를 자행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심판이 되었으면 좋겠구요추천공유

국힘 총선 참패 거의 100퍼 확정인데이럼 국힘에서부터 윤석열 출당에 윤석열이 밀고 있는 정책들 다 나가리 확정일텐데요...핵심 리스크는 민주당이 의사증원 어떻게 할거냐죠.. 윤석열이 아니라.. ‌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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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한동훈은 완전 별개로 움직였고.검수완박 시행령 정돈은 윤석열이 결재 정도는 해줬으나.윤석열이 했음 1000000000000000000퍼 똥볼차서 망했을거라 보는.김태우 사면 공천.엑스포 포함.그 이전 이준석 탈당도 적당히 매끄럽게 정돈 못하고사단 일으키면서김기현 대표 만들어서 지지율 2짜 만든게.윤석열의 능력치의 한계라봄.한동훈은 오랜 세월.같은 조직내에서 잇었던 예우의 차원에서 인사 정도는 해주지만.정치 입문후 각자 챙길거는 노터치로 선 그어놔서.각자의 균형추가 맞춰지면서둘의 퍼포가 융합되는 효과가 발생했는데.정확히 능력치가 갈라졌다봄.아주 간단히.한동훈이 아니라.민주당이던 국힘 다른 누구 대통령이건.선거 10일도 안남앗는데.선거 승패와 직접적 관련도 없는 뜬금포.의료 개혁 드립치는 희대의 개똥볼.무능력의 극치.자기좀 알아봐줘 류의 드립치는 대통령은.윤석열 하나뿐이고.앞으로도 나올리 없다봄.**.결론.내 나름의 소신으로 투표는 하지만.윤석열이 하는 일은 뭘하든. 무슨 동의를 구하던 한명의 대한민국 국적 가진 국민으로앞으로 하나도 믿지 않을거 같음.윤석열은 끝났음.그렇게 드립치는 노무현도 선거 몇일전에 이런 대국민 담화 따위 안함.그리고.한동훈이 살길은.윤석열을 버려야 살수 있는건 확실해 보임.윤석열은 김건희 관련 총선 치르기전 데드라인까지물타기 할떄부터 대통령 권한은 끝나버렸음.( 김건희 이슈로 뭔가의 승부수를 내밀던. 받을 처벌은 받겠다 류의 쇼부도 못치면 그냥 내가 대통령이니까 대통령 힘으로 가족 보호한다 류의 구질구질한 행동밖에 결국 안된다봄 )국힘내에서 그나마 믿는건 한동훈뿐이제 아무런 기대치도 없음.그리고.윤석열이 총선 직전 자기 목숨 걸고 시대의 소명 드립치는 의료개혁은 다른 대통령이 하고도 남는다봄.( 엠팍 포함 정치 관심 이제 끊어야 할듯.. )추천공유

‌입 꾹닫고 가만히 있어도 평타를 치는걸... 이렇게 깽판을 치다니...추천공유

이준석은 지금 그 누구도 관심이없음. 장예찬은 향후 며칠동안 최고의 관심을 받겠네요추천공유

야당 부적격 후보들 비리의혹 최대한 언론들을 통해 알리는게 그나마의 남은 기간동안 최선의 전략인데, 수영구 저거, 단일화가 될까 자체도 걱정인데, 나중에 결국 단일화가 된다쳐도 며칠간 언론 한두꼭지는 무조건 잡아먹어요. 윤한갈등?, 어부지리? 같은 흥미로운 타이틀 붙이기 좋거든요. 실제로 어부지리가 될 걱정도 걱정인데 자극적인 뉴스로 양문석 공영훈 등에게 갈 관심을 잡아먹어버리는게 더 심각함추천공유

편의점에서 새콤달콤 사먹는데 1개에 500원이나 해요추천공유

어차피 야인 시절에 국힘과 연결고리도없었고 애초에 소속감이란 게 없었음.그냥 대통령 시켜준다니까 국힘에소속 된 것 뿐이죠.고로 국힘 후보들은 지금이라도 윤석열과손절하고 공격해야함.추천공유

‌"총선 후에 의사들 어떻게 될것같냐""국힘 망하더라도 민주당이 의사들 너네 도와줄것 같냐 어차피 니들은 똑같다."아니 의사들은 의사들이 알아서 한다니까요?어차피 미래가 어느쪽을 찍든 망하는거면 대놓고 자기 머리 찍은 반대 당 찍어서 같이 죽는게 정상적인 판단 아님?그냥 주절주절 추하게 돌려말하면서 국힘에 표달라고 하지말고대놓고 구걸을 하세요ㅋ그런다고 의사들이 표 줄지는 미지수지만ㅋ 추천공유

애초에 국힘 올 생각없던건 다들 알고 있을테고자기 지검장 총장 시켜준 문통한테 고마움이 있단게 분명함자기가 문통의 충신이고 조국 추미애가 간신이라고 생각한듯지금도 문통은 절대 안건드리잖아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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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대한 기대는 지난 전당대회 때나경원 안철수 뺄셈 정치에서 접었습니다.이준석을 내치는 것도 뺄셈 정치아니냐고 할 수있지만 암세포처럼 도려내야 하는 것도 있잖아요.자기정치에 매몰돼서 끊임없이 적을 양산하는행태만 보면 윤석열과 이준석은 비슷한 구석이있어도 근본적으로 존재가치가 다릅니다선거승리라는 대의를 위해서 어찌됐든여당이 배출한 대통령은 보수 정치의 원동력이 되어야하고미우나 고우나 한 배를 타고 가야합니다.하지만 이준석이 왜 필요한가요사회부적응자 펨코 같은 집단의 한줌 지지 때문에?본인 정치를 위해 대의로 포장한 세대포위론서진정책 때문에?지금 여당의 고전이 이준석의 부재로 기인했다고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같잖기만 하네요자칭 정치 제갈량 이준석이 호기롭게 만든개신당은 왜 지지율이 3-4퍼센트에서 헤매고 있을까간보고 골라서 간 화성에서는 왜 더블스코어로처 발리고 있는지부터 설명하고 훈수 두세요 ㅋㅋ비단주머니는 대체 언제 풉니까 네?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