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한동훈 “자영업자 육아휴직 제도 도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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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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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거 지면 누가 제일 책임 크나요?
‌1. 대석열2. 한동훈3. 이준석4. 그 외누가 제일 책임 크고 결국 정계를 떠나게 될까요?셋다 떠나게 될까요?반면 민주당 선거 이기면 누가 제일 공많다고 인정받을까요?1. 이재명2. 조국3. 그 외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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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디올백 받은건 일단 팩트 맞나요???
‌만약 받았으면 윤석열이 대통령 되고 난 이후 받은건가요되기 전인가요? 되기 전이면 노상관일거같고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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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세력은 다른거 신경쓰지 말고 양문석 박은정 공영운 김준혁에 집중해야 합니다
‌시간이 부족합니다사전투표율이 본투표 만큼이나 높져본 투표가 아닌 사전투표에 전략을 맞춰야 합니다 모든 화력을 저 4명에 쏟아부어야 하고 절대 다른 내용들로 인해 덮히면 안됩니다이재명 조국 민주당이 정말 180석 이상 가져갈까봐 조마조마한 하루하루 입니다할수 있는건 모든걸 해야되는 저는 윤석열 국힘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재명 조국 민주당은 끔찍하게도 싫어서 무지성 국힘에 표 줍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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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관련 마지막 수
오늘보니 나올 수 있는 건 다 나왔고,마지막으로 나올 수 있는 건 의사들은 종북세력.이 거 하나 남은 듯.이번주 수,목 정도 예상합니다.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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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거티브 해봐야 결집만 강화될뿐
시기가 그렇네더 일찍 했어야지다들 표심 결정한듯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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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의사들만 건든게 아니라는거 ㅋㅋㅋ
‌R&D학원가노조 등등여기저기 들쑤셔놓은 곳들이 너무 많아서담화든 뭐든 뭘 해봤자 표 못끌어옴 ㅇㅇ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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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국민 목숨으로 의료 개혁 쇼 한거였네요
용산 개고기 얘는 진짜 천벌 받을거에요 그래봐야 국민들은 이미 피로감을 느끼고 있고 정부의 무능력만 느끼는중 총선 압도적인 승리로 심판해야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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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통 담화문 보는데 눈물 나네요
그동안 윤통 비판한게 죄송하네요나라밖에 모르는 바보국민밖에 모르는 바보 ㅠ노무현 존경한다더니 정치도 노무현처럼 하시네요 ㅠ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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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이재명만 막아주길
조국이야 2심 실형이니 대법에서 어지간해서 확정판결날거니 안심이지만 이재명은 재판 지연시킬게 뻔하니 법관들이 문제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윤석열이 이재명 못막으면 본인 집안 박살낼거 알고있을테니 대선까지 판결확정되길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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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ㅈ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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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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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을에 이천수 등판도 지금 생각해 보면...
‌2000수ㅋ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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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조국당 겨냥 “부동산·전관예우·아빠찬스 의혹, 국민 역린 직격”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927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겨냥해 “부동산·전관예우·아빠찬스 의혹은 국민의 역린을 직격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날을 세웠다.윤 원내대표는 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방탄연대를 맺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계속해서 중산층 서민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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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보수는 그나마 차기주자 한동훈까지 날려뿌네요 ㅋㅋㅋ
망할거면 윤석열 혼자 망하던가 ㅋㅋ이와중에 한동훈 책임론이 ㅋㅋ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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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숫물이 바위를 뚫습니다.민주당을 뜷어봅시다
‌원래 임계점에 이르를 때까지 겉은 평화로운 겁니다.지금 정신없이 터지고 있습니다.낙숫물에 바위 뜷는다고어느 순간 임계점이 오면 바로 금 짝 갈라지면서 바위는 쪼개집니다.그 순간이 4월 10일 전에 오길 바라는데 지금 보니 충분히 가능할 듯요.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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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지선 승리는 윤카덕이고 총선패배는 윤카때문???
여러분 이준석은 엄청난 내부총질러라는건굳이 제가 설명을 안해도 다들 아실겁니다그렇기에 대선,지선승리는 무조건 윤석열때문이라는게자명하게 받아들여지는 사실이죠 그렇다는건윤카는 선거력이 이미 입증된, 검증된 사람이라는 겁니다대선,지선때 윤석열-이준석 관계나 총선때 윤석열-한동훈관계나 같은건 윤석열이고 달라진건 이준석,한동훈이잖아요?그리고 실제로 이준석마냥 한동훈도 윤카의 의대증원정책에초를 치고 뭐 2천명을 조정해야하느니 어쩌니 내부총질하잖아요?지금 당과 정부가 일치단결해서 정책을 끌고나가도 모자랄판에심지어 의대증원정책은 여조상 국민 80퍼 이상의 찬성을 받는 그야먈로 민심을 등에업고 하는 정책인데이걸 지금 이지경으로 만든게 누구죠??이걸 한동훈때문이 아닌 윤석열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분명 대선,지선때 공도 윤석열이 아닌 이준석때문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습니다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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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부 분열 본격적으로 스타트
오늘 갑작스럽게 잡힌 담화를 앞두고 한동훈 측에서 의사들과 협상을 해야한다고 요청했죠. [단독] 한동훈, '의대 증원 규모' 유연화 대통령실에 강력 요청 (naver.com)그런데 윤석열의 답변은 2,000명은 죽어도 못 바꾼다는 겁니다.한동훈의 요구를 그냥 개무시한거죠. 그리고 담화 직후 국힘 내부에서 나온 첫 반응이 함운경의 대통령 탈당요구 입니다.함운경은 한동훈이 픽한 사람입니다. 지금이야 나가리 되었지만, 한동훈이 운동권 심판론을 프레임으로 잡았을 때, 그걸 대표하는 인물이었죠.함운경은 한동훈과 일정수준에서 정치적 입장을 같이 하고 있었을 겁니다.한동훈이 개고생해서 2월 동안 지지율 역전시켜놨는데 대통령이 런종섭으로 망쳤다.더 나아가 대통령은 의도적으로 한동훈의 이천명 유연화 요구를 개무시했다. 함운경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목표가 총선승리가 아니라 자기 치적 만들기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함운경만의 생각이 아니라 국힘 내 친한파들 + 수도권 의원들이 공유하는 생각이고요.반면에 대통령실 입장은 2월 동안 의대정원 + 대통령의 전국순회로 지지율 올려놨던거, 한동훈이 공천 망치고, 의대정원에서 한 목소리르 내지 않아서 지지율 다 까먹었다는 것일 테고요.그러니까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2,000명 강공 드라이브를 가야 한다는 것 + 한동훈으로는 안 되고 내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일 테고요.이건 소위 반한동훈으로 뭉친 인터넷 극우파들과 같은 입장이죠.즉, 총선을 이제 일주일 정도 남겨두고, 국힘 내부에서는 완벽한 노선 갈등이 벌어진 겁니다. 게다가 그냥 노선 갈등도 아니고, 총선 패배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의 노선 갈등이죠.그럼 어떻게 된다? 이제 누가 패배의 책임을 져야하는가를 두고 본격적으로 윤석열파와 한동훈파가 싸우기 시작할 겁니다. 사실 정확히는 친한 + 수도권 중심으로 대통령 사과/탈당 요구가 분출될 겁니다. 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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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까지한 다선 나경원, 4급공무원출신 정치신인에게 패배라니
여론조사충격적이네요총경=4급=기껏해야 나경원 보좌관급인데경원이 누나가 당대표했으면 이상황까진 안왔을듯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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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들딸들은 의대안가나..?
‌ 환경적으로나 현상적으로 보더라도 의사집안에서 의대 많이들 가더만.. 의대증원하면 의사들이 대대로 잘먹고잘사는 구조인데 너무 단견적으로 생각하는듯.. 조국부부처럼 온갖 편법쓰더라도 자기자식만 잘살면되는 세상인데. 의사들 대국적으로 생각하길.. 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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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망한건 윤석열 때문이 아니라 내부총질때문이죠.
새보계들 쫓아내서 이제야 실력발휘좀 해볼 상황이 됬는데,한동훈이나 여당 의원들이 본인들 인기 높이려고 자기정치및 내부총질을 너무 심하게 했죠.이러니 집토끼들 달아나서 지지율이 급락하게 됬던겁니다.과거 이준석이 윤석열에게 내부총질을 하니 지지율이 급락했던것과 마찬가지로요.엠팍러들이 크게 착각하는데 보수는 중도표때문에 절대 지지않습니다.과거 큰 선거를 보면 보수끼리만 단결해도 항상 승리해왔어요.왜냐하면 기본적으로 한국사회가 보수적이고 초고령사회라 보수지지층인 노인분들이 훨씬 많거든요.말은 똑바로 해야죠.당정분리를 못해서 진게 아니라, 내부총질로 단일대오를 형성하지못해서 집토끼들이 달아나 이 지경이 된겁니다.추천공유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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