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신고로 바뀌었나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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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라도 발표하고 월요일에 뉴스거리로 만들어야죠노무현막말 좌파친명 양문석이 아닌 우파후보기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시민단체들 벌써 입에서 피를 토하고 난리도 아닐겁니다이런거보면 행동력 진짜 답답합니다추천공유

지금. 민심 움직일수. 있는 유일한것이 의대증원 문제인데좌파와 개딸 조선족 많이 윤 지지하는척 의료대란 가중시키려2000. 잘한다고 박수칩니다한위원장 비롯 모두 손 봐야 한다고 하는데개딸 좌파들은 타협하고 혼란 종식될까 두려운거죠정말 우파가 그런다면 뇌가 없는거죠아마 또 개딸들우파인척 2000 당연하다 합니다추천공유

이민갈 능력은 안 되고 중국어나 배울랍니다뭐 별수 있겠습니까 국힘지지자인데 하는 거 보면 선거 어려울 듯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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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좌파진영 200석 공공연히 나오는군요. 40대 좌파지지 친구들도 은근히 기대하고종편 토론에서도 그런 분위기로 이야기 하고이 모든 사단의 출발은 윤석열이대통령이라 내치치도 못하고 에휴이제 남은 임기내내 거부권만 쓰고레임덕 정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뭔 어쨌든 국힘에 한표 갑니다. 지금 물가 비싸다 해도 문재앙 치하의 집값 폭등이 더 이가 갈립니다.추천공유

일단 본인부터가 이재명이 원톱이라고 인정했고이재명이 대통령되어야 본인과 본인 가족 사면이 가능둘다 검찰이 지독하게ㅜ조지는 바람에 서로 친해짐 ㅋㅋㅋ추천공유

‌의사분들 다수가 잘 사는 분들이라...이 분들 종부세 폭탄에 크게 당한분 들이라 민주당 찍을순 없죠(아는 의사분 1억3천 종부세 내다가 작년 1천9백만원 냄)의사분들 아이들도 의대 가기를 바랄텐데의대정원 늘어나면 좋아하는 의사분들도 많죠이분들이 국힘 비토한다...글쎄....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대한민국 의사분들은무엇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일부 의사를 제외하고는 민주당의 저런 위선적 내로남불 행위를 가만히 지켜보고 있지는 않을것 같네요의사선생님들적당히 타협합시다...환자도 살리고 나라도 살립시다추천공유

조국 그리 호감은 아닌데방송 인터뷰 들어보니말을 굉장히 잘하더군요정치인 다 되었네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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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자체가 민주당 텃밭이긴 한데 세월호 터지고 안산에서 국힘의원 당선된 적도 있었고 국힘 장성민도 김대중 측근에서 넘어온 사람이라 양문석이 계속 사고쳐주면 장성민이 당선될 가능성은 없나요?추천공유

‌진짜 누가 예상이나 했나요? 정치평론가도 여야도 다 상상못한 돌풍민주당은 지역구라도 이득보는데 국힘이고 제3지대고 다 불이익보게 됨부산출신에 친문을 비롯한 민주진영에 폭넓게 어필하고 투표율 상승시키는 요인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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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근원은 무엇일까요?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대학병원들이전공의라는 장시간 저임금으로 진료하는 의사가없으면 운영이 되지 않을까요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저수가때문입니다.OECD국가중 가장 많이 진료를 받으면서도GDP 대비 의료비 지출은 OECD 평균보다 낮다는 얘기는그 어느나라보다 진료 수가가 저렴하다는 뜻입니다.이로 인해 개인의원들은 박리다매 방식으로진료 해야만 살아남고대학병원은 저임금 장시간 진료하는 전공의가 있어야만 살아남습니다.의사 1700여명이 일하는국내 단일병원 최다병상 서울아산병원에뇌혈관 질환을 수술하는 의사가 단 둘입니다.밤에도 뇌혈관 질환에 대해 응급수술을 해야하므로이 2명의 의사가 번갈아가면서 당직을 섭니다.낮에는 외래진료도 보고 정규 수술도 합니다.왜 이 큰병원에서 피부레이저 기계보다도뇌혈관전문의를 적게 고용하고 있을까요저수가때문에 이 분야에 많은 의사를 고용할 수 없는 것이대한민국 현실입니다.의사가 아무리 많아도 뇌수술 같은 필수 분야에 전문의를 고용하면병원은 손실을 보기 때문입니다.의대 증원한다고 이게 해결되지 않습니다.(출처: "아산병원도 뇌혈관 외과 의사는 달랑 2명"…대학병원 의사의 호소 (naver.com) )정부는 필수의료, 지방의료에 부족한 의사를충원하기 위해 의대 증원을 한다고 합니다.통상 입시정책은 3년전 예고를 합니다.의대증원 역시 입시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중요한 입시정책입니다.그런데 올해 2월 6일 65% 의대증원을 발표하고당장 올해 입시부터 반영을 한다고 합니다.왜 이렇게 급하게 의대증원을 진행할까요?그것은 바로 2030년 이내에 완성될대형병원들의 수도권분원 6600병상때문입니다.이게 지방의료 필수의료를 해결해줄 병상은 아니지요.현재도 대한민국은 인구 1000명당 병상수가OECD 1위로 많습니다.무려 OECD 평균의 3배입니다.이 잉여의 병상들을 흑자운영하려면전술했듯이 이 저수가 정책에서는필수적으로 저임금 장시간 진료 의사전공의가 필요합니다.그래서 정부는 급하게 의대증원이 필요합니다.그런데 현재대로 의대증원을 한다면수백조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출처: [정치쇼] 조규홍 "전공의 면허정지, 의견제출 기간 내 복귀하면 본처분 때 고려 가능" (naver.com) )여러분. 이 돈이면현재 피부레이저 시술중인산부인과 소아과 외과 의사들을필수의료와 지방의료에지금 당장 근무할수 있도록유인하고도 남는 충분한 재원입니다.의대증원 2000명이대로 강행한다면대형병원들을 망가뜨리고나아가 K-의료를 망가뜨려서국민과 의사모두 힘들게 만드는돌이킬수 없는 졸속행정이 될 것입니다.부디 정부가 숨기고 있는이 사실들을 널리 퍼뜨려주세요.정말 이대로 가면한국의료는 OECD평균으로후진하게 됩니다.추천공유

솔직히 희망 없는 나라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주 4일제 가죠 뭐일할 회사와 사업장들이 싹 없어지면 한순간에 베네수엘라가 굉장히 부러운 나라가 됩니다 베네수엘라를 깔보는 분들이 많은데 석유 나옵니다 한국 따위와는 결단코 비교를 거부합니다주 4일제 갑시다반대 안합니다저는 솔직히 굶어죽지 않을만큼은 모아놨거든요 저는 괜찮습니다갑시다추천공유

청주 산지 21년된 사람이기도 한데 이번에 청주 구도가 재미있어요. 청주가 4석인데(흥덕, 청원, 서원, 상당) 1. 현역들 모두 공천 못받음 2. 기존 후보가 출마한 곳이 청원에 국힘 김수민밖에 없을 정도로 물갈이됨. 청주가 보통 민주당 약우세로 꼽히는데 딱히 그렇지만도 않은게요. 지방답게 학연, 지연도 은근 영향받는데, 외부인들도 엄청 많아서 전국적인 선거바람도 크게 영향받거든요. 거기에 도농복합지역까지 껴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세를 따르는 선거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지난 대선과 지선은 국민의힘 승리, 총선은 민주당 싹쓸이. 딱 대세의 흐름을 따릅니다. 그나마 불리한 구도도 뒤집을 후보가 상당구 정우택인데 아시다시피 나가리 되었죠. 지금 대세는 정권심판론이 우세기는 한데 또 지금 민주당 후보들이 다 비교적 약체들이라서 알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 강세인 흥덕과 청원구의 후보들이 하나는 친명 낙하산, 하나는 시민단체 출신에 지난 시장선거 대패했던 인물이라 약체들이구요. 국민의힘 후보들이 스펙이 좋거나, 지역에서 오래 갈고 닦았습니다. 국민의힘 강세인 상당은 정우택이 나가리되면서 혼전인데,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결국 바람으로 결정날거 같구요.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강세인 서원은 국민의힘 후보가 검사장 후보라 스펙 좋은데, 민주당 후보는 환경단체 출신이라 좀 밀리는데 그래서 여론조사도 국민의힘 경합우세로 나오긴 합니다. 결론은 바람이 어디로 부느냐가 중요한 곳입니다. 여기서 많이 이기는 정당이 1당될겁니다. 추천공유

윤석열 이 잘못 했나요꿈쩍도 안하는거 보니이종섭은 어거지고요즘 밭가는 2000 명 증원이 정말 나라를 흔드는군요아님 공산세력 선전선동 인가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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