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독일만큼 웃긴나라가 또 없어
원전은 위험하니까 탈원전 할끄야~ 그러나 타국에서 원전으로 생산한 전기 수입하는건 상관없어. 탈원전하면서 생긴 에너지 공백은 우리나라에서 갈탄 많이 나오니까 석탄발전소 더 돌려서 해결할거야~(독일 내 석탄발전량과 비중 모두 증가)친환경이 중요하니까 net zero 달성안하면 너희들은 유럽에 수출 못한다? 꼽으면 유럽에 공장 세우던지~ 미래세대를 위해 친환경을 하는거라면서 동세대에 살아가는 후진국 너희들은 석탄쓰지말고 비싼 발전원써서 죽으라는거지. 트럼프마냥 응 미국에 공장 안지으면 너희 조질거야~라고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말하던가 결국 유럽내 리쇼어링이 목적이면서 미래세대가 어쩌고 기후위기가 어쩌고... 트럼프랑 똑같은걸로 협박하면서 자신들은 미래를 걱정하는 고고한 인간 코스프레에 불가한거지.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이걸 부정하는게 아님. 심각한 문제고 해결되면 좋겠지. 그러나 환경보호가 진짜 최우선 목적이라면 ESG를 왜 주장하겠어? 진짜 환경문제가 1분 1초가 급한 문제라면 독재를 하든 뭐든 빠르게 성과내는게 좋은거지 환경문제에 민주주의와 인권을 섞는게 누가봐도 세계의 공장 중국겨냥해서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 유럽으로 리쇼어링 하는거자나? 탈원전이지만 원전 전기수입 석탄발전 비중늘리지만 친환경발전 안하면 너희는 수출불가미래세대 중요하니까 동세대 가난한 국가는 죽든지 알빠노~친환경 명분으로 타 국가한테 리쇼어링 협박하지만 군사 외교명분으로 협박하는 트럼프는 나쁜거~ 메르켈의 친러행보로 경제발전해서 메르켈은 국모지만 전쟁 일으킨 러시아는 나쁜놈~이게 뭔 나라여..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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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이번에 유진그룹이 인수했는데..
원래 공영이었으면매년 수백억씩 나라에서지원 받으면서 그렇게좌편향으로 방송했다는건지..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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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서영교·인재근·안귀령, 왜 한마디도 안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66933?sid=165그는 "이대 출신 민주당 의원 많다. 서영교, 인재근 같은 사람들. 그리고 안귀령, 최민희 이런 사람들. 박은정 같은 사람들"이라며 "이 사람들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에서 이대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대 정치인이다. 그분들한테 묻고 싶다. 그거 괜찮나"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서영교 의원, 이대 총학생회장이란 거 그 동안에 계속 앞세우면서 정치하지 않았나. 그게 거의 유일한 정치적 자산 아니었나"라며 "그런데 본인 모교가 말도 안되는 모욕을 받고 있는데 왜 가만히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오~이대 출신들이 꽤 많군요 ㅎ한말씀씩 부탁 드립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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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준혁 막말 노심초사, 2012년 김용민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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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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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200석도 걍 호들갑에 가까운듯
여조도 장난질 많고 몇주사이 변동도 너무 심하고그냥 본게임 들어가면 인물경쟁력으로이길놈은 이긴다정도로 생각하면 될듯어디 여조에선 나경원이 류삼영한테 지는것도 있던데 ㅋㅋㅋㅋ막상 투표하면 그냥 익숙한놈 얼굴아는놈 뽑는게 총선이죠막 일주일전 여조에선 안철수 나경원 배현진도 다 진다카더만머 그정도는 아니지않나 싶네요국힘이 잘하는것도 아니지만반대로 민주당이 그정도로 앞서나갈 동력도 없음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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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망친나라 노인들이 구한다?
이런 씨. 부. 럴 ㅅ ㄲ 가 있나 젊은 이들이 나라를 망쳐? 이러니 니들이 안되는거야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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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많은 모바일 웹조사의 유일한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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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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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법리스크 제로" 이준석·이낙연, ‘깜깜이 기간’ 앞두고 막판 호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22654?sid=100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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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47.7%, 元 44.3% '오차범위 내 초접전' … 조사 후 최소 격차 '명룡대전' 혼돈으로
李 47.7%, 元 44.3% '오차범위 내 초접전' … 조사 후 최소 격차 '명룡대전' 혼돈으로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4.10 총선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서 맞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여권의 유력한 잠룡 가운데 하나인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미디어리서치가 경기일보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후보'를 물은 결과 이 후보가 47.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원 후보는 44.3%로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4%포인트다.이정도라도 진짜 잘하고 있는거다.조금만 더하면 역전도 가능할지 모르지만...이재명 자기 지역구에서 못나오겠구나...ㅉㅉㅉ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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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유선유조=노인과표집 이런 주장하는 분들이 있네요
여론조사는 연령별 할당을 합니다 유선을 포함한다고 노인들이 많이 포함되는게 아닙니다 유선이든 무선이든 노인들 할당량이 차면 노인들 샘플 표집은 거기서 끝나는 겁니다 유선을 포함힌면 동일 연령대기준 자영업자나 전업주부 혹은 월급쟁이 중에서도 여론조사에 끝까지 응할 가능성이 높은 자기 방이 있는 직장인이 많이 포함될 확률이 높은거지 노인이 많이 포함될 확률은 없어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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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론조사 발표, 강성 野지지자 반발에 중단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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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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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위안부와 성관계' 발언 파문…위안부가족협 "김준혁 고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1736?sid=102위안부가족협의회가 '박정희 위안부 성관계'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를 고발하기로 했다. 위안부가족협의회는 3일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준혁 후보를 경기남부경찰청에 이날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위안부가족협의회·일본군대위안부희생자료관·(사)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 등은 성명을 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난하기 위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성적 도구, 성적 노리개로 전락시켰다"며 "김 후보 망언으로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은 피눈물을 흘릴 것이고, 살아계신 할머님들은 가슴이 찢어져 몸져누우셨다"며 진심 어린 사죄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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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야" 유세장 난동, 경찰이 막으려 하자…한동훈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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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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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재명 토론을 보고 느낀점
‌누가 국회의원이 될지 까봐야 알겠지만,저는 개인적으로 원희룡에게 깜짝 놀랐습니다.첫째, 지역이슈가 뭔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둘째, 당사자들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셋째, 당사자들과 간담회까지 진행했다는 점향후 추진이 될지 말지는 원희룡의 실무 해결능력에 달렸겠지만,당사자들이 되는 지역과 아파트 이름 하나하나 읊는거 보고,깜짝 놀랐네요...전직 성남시장이라는 사람이 지역 이슈에 대해너무 모르고, 허술하더군요.아무튼 어제 토론 보고 원희룡 다시 봤습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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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판세 간접적으로 알려줬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68116?sid=165한동훈 워딩 그대로 옮기면'전국55곳 박빙, 여기서 다 지면 개헌선뚫리고 이기면 국힘승리'여기서 핵심키워드는 '국힘승리' 라는문구졌잘싸가 아닌 집권여당의 승리의기준은 과반의석임과반151석 여기서 다져서 55석빼면 96석96석이면 개헌선뚫리는것도 맞구요즉 96석~151석 이고중간값은 123.5석이네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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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총동창회 “극심한 모욕감…김준혁 사퇴 위해 총력 기울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1680이대분들 화가 많이 나셨네요정말 너무 심한 발언이였죠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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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름 기억 안난다” 이재명에 “계양구 주민 호구로 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6151?sid=101토론회를 시청한 지역 부동산 카페 회원들은 이 대표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 회원은 “계양구 국회의원에 출마한 건지, 대선 경선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계양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의 깊이에서 (원 후보와) 너무 차이가 난다”고 했다. “지역 현안에 대해 면밀히 알아보지도 않고 토론회 준비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지역 현안은 계양구청장이나 인천시장이 할 것이라는 말이 충격적”, “뭘 해도 다 안 된다,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하니 계양은 그저 안 되는 곳인가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이 대표가 지역 개발 현안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한 회원은 “재개발 지구에 서운동을 말하는 걸 보니 지역을 아예 모르는 것 같다”고 했고, 이에 대해 또 다른 회원은 “서운동은 이미 재개발해서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이상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회원도 “이 대표는 부동산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고 계양구 아파트 이름도 하나 못 대고 계양구 주민을 호구로 보고 있다”고 했다.반면 원 후보에 대해선 “특정 아파트 이름까지 말하는데 소름이 돋았다” “국토장관 출신이라 부동산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짧은 시간이지만 계양에 대해 많이 공부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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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이 양문석을 추월한 결정적 이유
‌이대 참전이대참전으로 모든 뉴스가 도배되기 시작.가뿐히 양문석의 인지도를 넘어버린 ㅋ거기에 위안부 할머님도 성명내시고 고종 후예도 성명내시고 박정희 외손도 문제제기하고아주 전국구로 건드려놔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을 정도.이제 625 참전 용사분들이 지금쯤 성명내시면서 규탄해주시면 화룡점정일 찍을 듯 합니다.참 농지법 위반도 하셨더라고요.농사 안 지으면서 농지를 왜?양문석도 섭섭해하지 말기 바랍니다.곧 금감원과 새마을 금고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발표할 테니까요.어떻게 살든 본인들 자유지만 그렇게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면최소한 국민들을 위한다며 국회의원에는 나오지 말았어야하는 게 아니었나 생각됩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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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범죄 피의자들이 대표인 당으로는 검찰정권 심판 불가능"[2024 총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65539?sid=165"범죄 피의자들이 대표인 당들로는 검찰 정권을 심판할 수도, 정권 교체를 할 수도 없다"이낙연, 민주·조국당 직격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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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총선 족집게' 엄경영 "여전히 국민의힘 과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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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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