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조국당 20대 0%서 30%로 튄 이유.
40대가 20대를 참칭. 최근에 정동영이 알려준 수법. 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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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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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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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 보니 양천갑, 마포갑, 도봉갑 다 이기고 130석 하겠네요
국힘이 반등하는 동력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때도 8%p 격차를 뒤집은 지역구가 꽤 있었죠. 낙동강벨트, 한강벨트 탈환하고 총선 선방한다고 봅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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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퍼뜨린거보면 만약 구라면 깜빵갈정도의 수위인데
출처가 하필 가세연이라는데 진짜 확실해서 저러는건지 면책특권도 적용 안되는데..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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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론조사랑 격차는 지난 선거때도 나왔었죠
이낙연이랑 황교안오세훈이랑 고민정도선거 5일전까지 20프로에서 10프로이상가까이차이났는데오세훈은 아슬아슬하게지고황교안도 여론조사보다 많이 표받았죠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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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갑 이상식, 재산신고 누락 시인…이원모 "주민들, 깨끗한 후보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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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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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 안잡힌 샤이 보수가 실투표에 잡힐 조건
최근 선거에서 바람을 타지 못한 쪽의 샤이표는 여론 조사에 숨어 있었습니다. 때로는 민주당에 때로는 국힘에 지금 여당쪽 샤이 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용산에 있는 머리 나쁜 개고기가 뭣같아서 원래 여당을 지지하지만 확 민주당 찍을까 수준의 표심도 상당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사람들 표가 여론 조사에 제대로 안잡히고 있다고는 봅니다. 그런데, 그 표가 실제 투표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용산에 있는 머리 나쁜 자식이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의대 관련 담화를 하는 등 가만히 있지를 못하니 그 표가 결국 투표장에 안나타나서 개헌선 뚫릴것을 예상합니다. 예상 의석 지역구 83 비례 14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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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 꼴사납네요 ㅋ
제목만 봤는데 긁히신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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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에 불길한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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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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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사생활 문제 나오자 다급한 이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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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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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구을) 심재철 - 이재정 토론회 꿀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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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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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월간조선 편집장의 페북글 [펌글]
‌배진영 월간조선 편집장 페북글.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박 전 대통령만 '외과 수술적 타격(surgical strike)'으로 권좌에서 끌어내리면 대한민국은 아무일 없었다는 것처럼 다시 정상적인 헌정(憲政)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한 자가 있었다면, 그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의 '이념적 내전' 상황에 대해 무식한 자였을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지면 대통령이 물러나는 것으로 끝나지만, '이념적 내전'을 치르고 있고 휴전선 위에 북한공산집단이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 임기 중에 쫓겨나면 이는 '혁명적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박근혜 탄핵으로 대통령 자리를 줍다시피 가져간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을 내세웠다. 국무총리는 취임 일성으로 “문재인 정부의 공직자들은 촛불혁명의 명령을 받드는 국정과제의 도구들”이라고 공언했고, 기회 있을 때마다 "촛불혁명의 결과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다"고 역설했다.'혁명정권' 답게 문재인 정부는 국정원, 국방부, 경찰, 검찰, 보훈처, 법원을 비롯한 각 부처에 '적폐청산위원회/TF팀'라는 이름의 '숙청위원회'를 설치했다. 전직 대통령 2명, 국정원장 3명, 대통령 비서실장, 장관, 수석비서관, 국정원 간부들이 줄줄이 감옥으로 갔고, 전직 기무사령관은 자살했다. 우파운동을 하던 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검찰에 불려다녔고, 정권과 전경련의 돈을 받았다는 낙인이 찍혔다.그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권은 20년 집권, 100년 집권을 호언장담했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개헌안도 발표했다. 2020년 총선에서 승리한 민주당은 공수처를 만들고,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박탈하는 등 대한민국을 마비시키기 위해 별 짓을 다했다. 9.19군사합의로 우리 군의 훈련-방어체계를 망가뜨렸다. 탈원전으로 산업기반을 허물었다. 법원은 '고독한 판관'들 대신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판사들이 차지해버렸다.​정말 나라가 망하는 줄 알았다. 조국 대한민국을 망국 직전에 구해낸 것은 역설적으로 조국(曺國)을 비롯한 문재인 정권의 오만, 비리, 위선, 실정이었다. 그 덕분에 아이러니하게도 소위 적폐수사의 주역이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면서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 같은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기 일보 직전에 간신히 살아날 수 있었다.​그런데 윤석열 정권이 출범하자, 하마트면 나라가 망할 뻔 했다는 걸 다 잊어버렸다. 윤석열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그들이 상대한 세력이 어떤 세력인지를 잊어버리고 2년여를 허송했다. 인사에서도, 문재인 적폐 청산에서도, 대장동 수사에서도, MBC나 KBS에 등에 대한 대책에서도, 정책에서도, 긴장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문재인 정권이 전광석화처럼 '적폐청산'을 밀어붙인데 비하면, 세월아 네월아였다. 이력서만 좋은 사람들, 기회주의적 처신을 일삼았던 사람들이 득세했다.그러는 사이에 어느덧 정권은 중반으로 접어들었고, 총선이 다가왔다. 한때 이재명 사법리스크와 한동훈의 혜성 같은 등장으로 여당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면서 압승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우리 사회에 좌파세력과 알게 모르게 그에 물든 이들이 얼마나 강고하게 자리하고 있는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좌파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인지를 망각한 철없는 환상이었다.그리고 이종섭-황상무 건으로 선동이 시작되자 판은 순식간에 뒤집어지고 말았다. 벌써부터 4년 전보다 더 상황이 안 좋다는 죽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런 선동세력이 그대로 온존하고 있었고, 10여일 사이의 선동으로 판이 뒤집어진다는 것 자체가, 우리 사회가 '얼마나 기울어진 운동장'인지를 잘 보여준다.)​더 문제인 것은 보수세력, 우파, 애국세력이라는 이들 사이에서도 이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 보겠다는 열의가 안 보인다는 점이다. 오히려 "윤석열, 그럴 줄 알았다" "한동훈, 혼 좀 나야 한다"는 냉소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공천에서 보수우파가 대접받지 못했다고 화를 내는 이들도 많다. "김대중도 견뎠고, 노무현도 견뎠고, 문재인도 견뎠는데, 이재명인들 못 견디겠나? 이재명 된다고 나라 안 망한다"는 소리도 나온다. 심지어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어정쩡하게 이기는 것보다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고, 그들이 그걸 믿고 교만하게 굴다가 2027년 대선에서 폭망하는 것이 낫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7년 전 박근혜가 탄핵당해도 별일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다를 바 없는 짧은 생각이다. ​이번에 좌파세력이 다수의석을 차지하면, 그들이 점잖게 의회민주주의를 하면서 다음 대선까지 기다려줄까? 그럴 리가 없다. 더욱이 지금 야당 및 그 동조세력의 대표, 후보들 가운데는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이들이 수두룩하다.이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다수당의 힘을 믿고 '탄핵쿠데타'를 다시 시도할 것이다. 벌써부터 박지원 등은 '탄핵쿠데타'를 말하기 시작했다. 그게 안 되더라도 최소한 윤석열 정권을 반신불수로 만들어버린 후, 다음 대선에서의 승리를 모색할 수는 있다.그때가 되면 2017년 문재인이 그랬던 것처럼 이재명이 대통령 자릴 그냥 주워갈 수도 있다.그렇게 해서 다시 좌파정권이 출현한다면, 그들은 문재인 정권이 5년에 그친 데서 교훈을 얻어 이번에야말로 '100년 집권'을 실현하려 별의별 짓을 다할 것이다. 586운동권이 퇴출된 자리를 차지한 것은 그들보다 훨씬 더 무식하고, 종북적이고, 폭력적인 '97 한총련세대'이고 지난 20여년 간 '군자산의 약속'을 통해 오매불망 대한민국의 적화를 맹세해 왔던 자들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그런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이번에는 정말이지 대한민국은 절단날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걸 제도화하는, '자유'가 삭제되고 '사람 중심'이 전면에 등장하는 새로운 헌법이 제정될 것이다. 만일 이런 상황이 된다면 우파는 그걸 막을 수 있을까? 아마 어려울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싸웠던 우파는 이제 80대 노인이 되었고, 그 시절 20대, 30대였던 청년우파들은 싸움에 지치고, 문재인 정권 시절 '적폐청산'의 트라우마와, 우파 정권의 홀대 때문에 냉소적이 되어버린 60,60대의 생활인이 되어 버렸다.​좌파세력이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 다수당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대한민국은 정말 '망한다'. 그래도 이번 총선에서 어느 정도 방어선이 구축되어야 다음을 모색할 수 있다. 누가 마음에 안 들어서, 하는 짓이 시원찮아서, 우파를 대접해 주지 않아서, 좌파정권 들어설 때마다 나라 망한다고 걱정했지만 아직 안 망했으니까. 이번에도 좌파세력이 총선에서 승리한들 별 일이야 있겠느냐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안이한 생각이다.​6.25 전쟁영웅인 한신 전 합참의장은 생전에 이렇게 말했다."이 나라가 네 나라요, 내 나라요? 우리나라요!"대한민국은 하는 짓마다 못마땅한 누군가의 나라가 아니다. 우리가 유체이탈 화법으로 "될 대로 되라. 내가 알 일 아니다"라고 팽겨쳐도 되는 나라가 아니다. 우리나라다.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좌파에게 넘어가도록 방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어쩌다가 상황이 이 지경이 되었나를 생각하면 자다가도 잠이 깨고, 이가 갈린다. 매번 나 같은 사람들이 있는 걸 믿고 '우리에게 표를 줘야지, 니들이 가면 어디 갈래?'라며 뻘짓하는 놈들이 미워죽겠다. 하지만 그들을 욕하고 야단치는 것도 우리나라가 존속한 뒤의 일이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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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정책이문제가아닙니다
그냥 정책적으로 크게못했다고 생각은안듭니다너무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는게 많았음자잘한실수가 심했으며거기다 고집이 어마어마함정치초보면 고집을 적당히부리고 좋은참모데리고 좋은방향을 알아가야하는데 그런 기본조차 못하고있음그러니 윤석열 지지율이 저런겁니다 이번선거도 사실 한달전만해도 기회가 많았습니다근데 대통령이 망친겁니다 그리고 만약 김건희특검을 받았으면 조국이 저렇게 나오지도못했을거고 나오더라도 저정도의 지지율은 절대안나왔습니다김건희는? 이런프레임자체가 안먹히거든요거기다 정치력딸려서 실수를 그냥 무한반복에발언은 수십년전 보수전성기 시절인줄아는 발언이 대다수임즉 참모진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윤석열본인도 고집이 쌘거처럼보임행복회로 돌릴게아니라 냉정하게 여론조사를 기준으로보면 이번선거 진짜 100석안될수있어요 지난번보다 조금이라도 낫다 라고느낄만한 지역은 진심으로 서울하나뿐이고 그것도 지난번과 어마어마한 차이는아닐거고 5석정도 더받으려나?..ㅋㅋ하지만 pk 경기는 지난번보다 의석수 낮을걸로 예상됨진짜 제상식으로는 이해가안됩니다 선거한달남기고 기세탄상황에서 그대로 말아먹는다는게 민주당 스파이가아닌이상 불가능한거같음그리고 이제와서보면 기존보수층들도 등돌릴만한 행동을 많이했습니다급있는 정치인들 올라오거나 기어오르면 다 쳐내버렸자나요 홍준표는 100분토론나가서 헛소리하긴했는데 그거때매 쳐내고 안철수쳐내고이준석도 뭐 개인지지자가있긴할거고 새보계도 얼마안되지만 결국 쳐낸게 실이죠이준석쳐낸건 ok인데 그뒤로도 너무생각없이행동을 많이해서 못이기는거임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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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수가 배불렀어요.
또 당해봐야 정신차리지.이재명,조국한테 아주 제대로 당해봐라.윤통과 용산,의사놈들,새보계들,하물며 신혜식같은 유투버들 꼴값들 떨고 분열하니 나라가 개판되는거임.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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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인류애라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를 알게해주네 평생기억해주께 니 뒤질때까지 증오는 이게 마지막이다. 곧 보자 초라한 인생아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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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이번 선거운동 잘하긴 하는듯
이재명이나 한동훈이 말하는거는 그냥 예상가능한 범위라 별로 새로운게 느껴지지 않네요조국은 그 블랙코미디같은 당명부터 시작해서 계속 이상한 부산사투리 쓰고 김영삼 생가 방문해서 지역주의 어필하고 한동훈 특검법에 윤석열과 한동훈 이간질까지 하고 있네요이준석도 지난 대선, 지선 때 캠페인에서 이재명을 압도했었는데 조국선생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수준이고호불호 거르고 조국이 지금까지 폼이 제일 좋은건 인정해야 될 듯범죄만 안 저질렀으면 문재앙 다음은 조국이었겠네요그럼 우리나라는 베네수엘라행 급행열차 탔을듯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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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누가 되던지....
우리 삶에 드라마틱한 변화는 당장에 없죠.그냥 일상은 비슷할겁니다.그러니 너무 몰입하진 말자구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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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결과는 여론조사와는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1. 어느때보다 과표집되어 있어요. 좌파가 크게 치고올라간 게 조국신당 바람과 함께인데, 기존 개딸 알밥에 대깨 알밥까지 적극적으로 가세했기 때문. 조국바람은 좌파 결집을 가져왔을 뿐, 그 밖에서는 실제로는 크지 않을 것임. 그 내로남불당이 20대에서 0% 나오다가 20~30%가 나와버리고, 오늘은 대구?!에서 24%가 나왔다고 함. ..ㅋㅋㅋㅋㅋ 새로운 형태를 제시한 한경 여조는 좌파에서 개같이 항의한 직후 갑자기 만진당 후보가 급상승함. (그나마 공표도 못하게 됨)2. 또한 악재는 금방 전부 반영되는게 아니라 시간을 두고 반영되어 가고, 대응이 이상할 경우 한동안 계속 하락하는 경향 있음. 즉 김준혁 등등 악재는 지금 반영되는 중이고, 사퇴 안하고 버틸 경우 본선거까지 꾸준히 악영향 미칠 것임.3. 원래 1주일 전까지 결정 못한 유권자가 40%. 이번엔 양쪽다 비호감이 매우 높아서 더욱 높을 것임. 앞으로 1주일이 정말 중요한데, 신흥 악재가 많은 만진당이 불리. 4. 윤트롤 덕에 관망모드 들어선 보수 유권자들이 조금씩 결집 시작함. 본선거 때까지 결집이 어느정도 이루어질 것임.5. 한동훈이 가는 곳 현장 분위기 보면 BTS 공연장이나 촛불시위 한창일 때 급인데, 양김씨 이래 유래가 없는 일이고, 이렇게 거대 다중을 동원하는 당이 적어도 크게 패하는 경우는 단한번도 없었음.이번 선거는 어느때보다, 그짝족, 조선족에 중공 개입까지 철저한 여조 조작이 격렬합니다. 여기도 선거 때는 언제나 그랬지만 이번에 더욱더 격렬하죠. 그들은 이번엔 반드시 이기고자 하고 있어요. 여조 조작 문제는 mbc 등 노골적 편파 언론 문제와 함께 반드시 적극적으로 다루어야 할 문제입니다.※ 물론 추세는 참고는 해야 합니다. 큰 이슈 없이 크게 튀는 건 알밥들 조작이니 거르고요. ※ 특정 요소만 과대부각하는 음모론에 빠지지 맙시다.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반드시 합시다.※ 알밥들 보세요, 근거는 없고 짜여진 프레임에 따른 똑같은 패턴의 비방밖에 없습니다. 현 여조도 그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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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용인갑 이상식: 한동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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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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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노태우한테 20억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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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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