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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선은 안 깨질거 같고그렇다고 국힘이 120석 넘길거 같지도 않고요110석 정도 먹으면여지껏 하던대로민주는 법안 올리고윤석열은 거부권 날릴텐데 국힘 포지션이 애매해지죠 예전처럼 대통령 절대 호위 하자니 이미 윤석열이 버림받은 대통령인거 감안하면 당까지 다같이 망하자는거고적당히 거리두면서 윤석열 막무가내로 거부권 날리는거에 제동을 걸듯 (가령 채상병 특검 같은거)국힘 당대표 될만한 인물도 친윤은 이제 불가능이고비윤 반윤 중에 나와야 될텐데 지금으로서는 제일 유력한게 나경원 안철수 둘이죠 중진에 수도권에 비윤,반윤 저 둘중 누가 생환하느냐에 따라 국힘 당대표, 앞으로 국힘과 대통령의 관계가 다르게 정립된다 봅니다. 추천공유

오늘 지지율 보니까 정연욱이 저번보다 5%정도 오르고장예찬이 5%정도 빠졌더군요슬슬 사표방지심리가 작동하는거죠만일 단일화가 안되고 장예찬이 완주한다면지금 윤통 인기가 당보다 좋은 것도 아니고보수층의 위기감과 사표방지심리 때문에 장예찬의 실제 득표율은 한자리수까지 떨어질거라고 봅니다그렇게 되면 정연욱과 민주당이 박빙승부를 하겠죠장예찬은 처음에 지지율 50%대 나왔을때홍준표처럼 무소속으로 나와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만수영구는 대구가 아니죠장예찬이 중진급 정치인도 아니구요추천공유

‌광주 518은 폭동,위안부 돈받은 매춘 행위였고 그게 역사적 사실 혹은 학문적 연구에 따른 설 중 하나다 이렇게 말하는거 맞나요??후보도 사과했으면 그렇게 넘어가면 되지 화끈하게 키우네요추천공유

맞는말이죠근데 한가지 조건이 없을때 얘기 입니다'외국인 사전투표 관리 인력 배치'외국인은 설령 걸렸다고 해도 꼬리 짜르기가 되거든요의사소통 문제 구실로 얼버무릴수도 있구요..그래서 이번 선거는관리인력이 내국인이 된다고 방침 나왔기 때문에부정은 없을거라고 봅니다추천공유

이번에도 한국리서치 차이크면 얘들은 여조 방식바꿔듯21대때 한국리서치가 부산 지역 돌렸던 마지막조사들이랑 실제결과비교해보면 (kbs-한국리서치가 3곳만 조사) 부산진구 갑 - 여조 8.3 % 차이 민주승 실제결과 -3.49 미통 승 11.49 차이 부산갑 - 여조 26.3 % 차이 민주승 실제결과 2.01 % 차이 민주승 24.29 차이 남구을 - 여조 12.4 % 차이 민주승 실제결과 1.86 % 차이 민주승 10.54 차이 서울도 경합지의 경우 거의 여조7~8프로차이났는데 실제는 1~2로 내외 많았고 이번에도 만약 차이저렇게나면 kbs-한국리서치는 여조부정당해도 할말없음추천공유

충분히 해 볼만한 선거 아니었나요?이종섭 황상무 건 이전의 3월초만 하더라도...대삽질만 아니었다면국힘 최소 120석은 차지하지 않았을까요?개헌선 다 털리고...낄낄 쳐웃을 뱀눈깔을 생각하니분합니다...저 악귀 한명 때문에 대한민국 국운이 망조가 드네요.추천공유

‌윤희숙도 원희룡도 오신환까지 전부 속터지네요. 민주당은 대통령 공격만 하고 참 편하게 정치하네요. 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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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고양정 김영환, 도의원 시절 유치원 교사 괴롭힘… ‘학부모 갑질’ 논란 (naver.com)‘체험 수업 배제’ 감사·고발 뒤교사 결국 해직, 檢선 ‘무혐의’金 “영향력 끼칠 위치 아니다”더불어민주당의 김영환 경기 고양정 국회의원 후보가 경기도의원 시절 자신의 자녀가 유치원 수업에서 배제됐다는 이유로 유치원 교사를 향해 수년간 교육청 감사를 받게 하고,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피해를 입은 해당 유치원 교사는 이번 민주당 총선 후보 공천 과정에 해당 의혹을 제보했으나 민주당은 이를 묵과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3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지난 2015년 3월 경기 고양시의 한 병설유치원에 다니던 5세 자녀가 ‘바깥놀이 수업’(놀이터, 꽃밭 등 체험수업)에서 고의 배제됐다는 이유로 민원을 제기해 유치원 교사 A 씨가 경기도교육청 감사를 받도록 하고, 검찰 고발 등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A 씨는 교육청 감사를 거쳐 2015년 10월 직위 해제 처분을 받았고,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하지만 검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한 결과, A 씨가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교육청 징계 역시 교원소청심사 절차를 거쳐 모두 ‘처분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김 후보는 A 씨를 검찰에 재차 고발했고, 이 과정에서 A 씨에 대한 악의적 언론 보도가 나오는 등 A 씨는 2년여간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다 터져 나오는구나~~~진짜 어떤 사람들을 끌어 모아 공천 한거냐고....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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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에 교묘하게 다는 답글들ㅋㅋ평소에 글 한번 제대로 안쓰다가 ㅋ알바인지 병자인지 궁금하네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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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님 단아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확실히 비례는 개혁신당이 그나마 나은편이네오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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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면허발급자이자 대학정원 결정권자인데도 똘똘 뭉쳐서 협박하니까 빨랑 꼬리내리라고 아우성인데북한 김정은 돼지가 제대로 핵무기 협박하면빨리 돈도 주고 달라는거 다 주라고 꼬리내리겠죠 설마 핵무기보다 의사들이 더 무서운건 아니겠고환자생명 인질로 협박하는 테러리스트들에게 굴복하는 정부는 필요없습니다.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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