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속보] 尹 대통령-전공의 대화 급물살…시기 미정(종합)
‌ 정부와 전공의 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시기가 특정되지 않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대화 제의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접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일 박민수 보건복지부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의료계와 대화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짜 큰거 온다. 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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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일선 군부대 근황 ㄷㄷ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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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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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보수 패널 발언엔 그렇게 발끈하면서 본인 후보 막말은 왜 그냥 넘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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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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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음주운전 변명도 거짓말 ‌검사사칭 변명도 거짓말
형 강제입원도 거짓말김문기 몰랐다는 것도 거짓말국토부 협박도 거짓말본인 증인에게도 거짓말 시키고정말 숨쉬는 것 조차 거짓말이 의심되는 인간이네요그런데 이런 인간이 당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고그 당이 국민 35퍼센트의 절대적 지지를...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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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국민들이 윤석열과 김건희에 질투느끼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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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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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중성동구 윤희숙은 왜 공천한건지
그냥 10프로 차던데 보수성향 지역인데연론조사 크더라고요 이미지도 안좋은데윤희숙 의문이네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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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을 OBS 티비토론 90만뷰 돌파
쭉쭉 올라가네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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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 국힘이 지역구 84석 먹었군요.
분석해보니이번 총선에서 뺏어올 곳은 없고뺏길 곳만 있으니비례 포함 100석 이하가 현실이네요. ㅋㅋ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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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사연 듣고 눈물 훔치는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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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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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양문석 민주당 후보, 전형적인 작업대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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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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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사실 이론의 여지가 없는거 아닌가요?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방해하려는 남로당의 무장봉기로 시작된 폭동이지만 진압 과정에서 무고한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다 이게 역사적 팩트고 다수가 동의하는 평가아닌가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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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 “나베는 밟아야 제맛”… 이재명 “나경원 별명은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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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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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전략은 왜 언제나 똑같을까요?
‌여당일때나 야당일때나, 선거철만 되면 항상 망하고 구걸과 읍소전략으로 일관하고 있죠."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민주당 뽑으면 나라가 망하는데, 민주당 뽑을 수는 없잖아요"심각한게 하도 가스라이팅을 해대서 지지자들도 똑같은 소리만 해댐국민의 힘의 정책과 정체성이 뭔지는 아무도 모를 거에요.민주당은 중국에 나라 팔겠다는 정체성이나 확고하지, 얘들은 그냥 아무 것도 없음좌파 뽑으면 나라 망한다면서, 본인들은 맨날 좌파정책만 베끼고심지어 좌파들을 잔뜩 데려다가 당을 채우고본인들에게 자신이 없으니까 뉴페이스라면서 윤석열 한동훈 같은 완전 초짜들 얼굴로 선거 치르고정책도 없고 정체성도 없고 용기도 없는상한 잡탕밥같은 정당이 현재의 국민의 힘이 아닌가 싶네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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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당??이제는갑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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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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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0조원 공사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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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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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동훈 "인구부 산하에 청년청 신설…청년 권익 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05983출처 : 이데일리 야설작가 낙선이후 자리인가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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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강승규 52%,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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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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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생방 국민의힘 서울에서
8석 예측가능하고 용산은 진다고 하네여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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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를 못믿는 분들?
의뢰기관 혹은 조사기관이 진보계열 혹은 보수계열이라 생각되어 여조를 못믿겠다는 분들...만약.의뢰기관 조선일보조사기관 여론조사꽃이 조합이면 믿습니까? 안믿습니까?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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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에서 유시민 노무현 뇌물 부인
‌100분 토론에서 김진이 노무현 사위의 공천을 문제 삼으며 박연차로부터 가족이 받은 640만 불을 언급하자 유시민이 화를 내면서 “사실관계가 확인이 안 됐다. 돌아가시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귀결됐다”고 발언합니다. 우선 권양숙이 받은 100만 불 문재인이 2009년 한겨레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정 전 비서관이 봉하에 내려오면 늘 대통령을 뵙는데 그날은 여사님을 먼저 만났다”며 “대통령은 그 점을 좀 의아하게 생각해 두 분이 있는 방에 들어가니 권 여사가 넋이 나가 있었다. 대통령이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그제야 이실직고해 대통령이 화도 내고 했는데, 나중에 정 전 비서관 표현에 의하면 ‘대통령이 탈진한 상태에서 거의 말씀도 제대로 못했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노건호와 노무현 조카사위가 받은 500만 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 사위 연 모 씨가 2009년 3월 31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받은 50억 원(500만 불)은 정상적인 투자금’이라고 공식 해명했습니다(투자라는데 계약서도 없고 약정서도 없습니다. 갚은 기록도 없습니다).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도 2009년 4월 3일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은 (500만 불이 건너간 사실을) 퇴임 직후에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딸 40만 불노정연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뇌물 여부는 수사 안 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만 기소) 즉 가족의 640만 불 뇌물은 당사자들이 다 인정한 팩트입니다.확인이 안 된 것은 노무현이 뇌물 전달에 관여(요구 등)인데 박연차와 노무현의 주장이 다릅니다. 노무현 사망으로 공소권이 소멸하면서 수사가 중단됐지만 최소한 가족이 640만 불 받은 것은 팩트인데 유시민 부류는 수사 중단을 핑계 삼아 팩트마저 부정하려 합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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