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200석이 진짜 나올까요?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데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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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기간 동안 윤석열 밭갈러 분들이 무슨 쌩쑈를 하실지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걸 악용해서 뒤집혔다고 난리치는 분들 벌써부터 나오네요. 근데 이건 뭐 딱히 국민의 힘 쪽만 그런 게 아니라 민주당 쪽도 별 수있나요. 우리 편이 비세면 구라쳐서라도 치어리딩을 할 수밖에 ㅎㅎ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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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4개선거구 여론조사
‌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 KBS춘천, MBC강원3사, 강원일보 등 도내 5개 언론사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만18세 이상 유권자(춘천·철원·화천·양구갑 500명, 원주갑 501명, 강릉 500명, 동해·태백·삼척·정선 500명)를 대상으로 3개 통신사(SKT·KT·LGU+)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면접원에 의한 100% 무선전화면접조사를 실시했다. 각 선거구별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응답률은 춘천·철원·화천·양구갑 18.5%, 원주갑 13.6%, 강릉 17.3%, 동해·태백·삼척·정선 17.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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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완주에 대한 결연한 의지(김현정의 뉴스쇼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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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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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 어제 하나아파트에서 100표는 가져오지 않았을까요?ㅋㅋ
딴데는 모르겠고 하나아파트 부동층 중도층 100표는 가져왔을듯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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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윤34% 국35% 민33%
‌조사개요는 첨부된 사진에 적혀있으니 참고바람이상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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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폭망 후 의정갈등, 대병 부도가 탄핵의 단초
총선 결과 90석대면 물론이고110석대더라도 조국당 범야권에서 거니특검으로 몰아칠거고의정갈등으로 5월에는 대학병원 부도 사태가나올수도 있을텐데, 탄핵의 단초나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어떻게들 여기십니까?총선후 의대정원 백지화 백기투항 할 바에는지금 투표전이라도 바로 무릅끊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략적후퇴.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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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국힘이 경기,인천에서 여기 2석은 뺏어올듯
계양을이랑 오산분위기가 ㅋㅋㅋ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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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여조한거가 데드라인이죠?
‌아마 금욜쯤에 결과 나올텐데그거 보면 선거결과 대략 짐작 가능할듯...자꾸 여야 지지자모두 희망회로 이빠이 돌리는데..암만 봐도 민주 진보 160~180석 전후국힘 보수 110~130석 전후가 정배같습니다개헌선은 진짜 오바중의 오바인듯,..아직 노년층 인구 비중 봤을때 그정도까진 안갔어요아마 4년뒤면 가능도할듯...그사이 지금 노년층 인구 또 줄테니...일단 금욜날쯤 결과 보면더 확실하게 판단 가능할듯 싶네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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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은 낙선되어도 장차관 자리 줄거같은데요?
장예찬이 윤통이 총애하는데낙선되어도 장차관자리나공기업 기관장 자리 주겠죠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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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씨앤아이 윤37.6 국35.7 민35.2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국 유권자 2033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이며,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통계보정은 2024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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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선거는 폭망이고 이번 선거 유일하게 기대하는 것
‌최근 여조 봐도 어차피 선거는 폭망이고 이번 선거 유일하게 기대하는 것은원희룡이 이재명 이기는 것입니다.최근 여조 및 어제 토론회 보니 희망이 있네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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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을 박성훈(국) 45.1 vs 48.5 정명희(민)
‌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하여 4월 1일 부산 북구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89%·RDD 유선 ARS 11%가 혼합된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체 응답률은 4.9%로 최종응답은 508명이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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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희룡이 쳐발리더만
역시 불펜 여론 짠내나네요 정신승리 쩜 ㅋㅋ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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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본인은 자신은 급이 다르다 생각할거예요
자신은 윤석열 대통령 라인에 당원들이 뽑아줘서 한자리 했던 사람인데 이미 자신이 급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할거예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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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오산 김효은(국) 42.3 vs 44.9 차지호(민)
‌경기신문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오산 선거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4·10 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가상번호(98.2%)와 유선전화 RDD(1.8%)로 진행됐다. 응답률 2.1%,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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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수진을 능가하는 류삼영 2번째 이야기(feat. 더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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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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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포르투갈의 독재자 살라자르
2.3. 건강 악화와 실권, 사망살라자르는 말년인 1968년 들어 국제정세의 급변과 건강 악화로 인해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평소 살라자르는 유럽에 다시 질서를 부여했다고 높이 평가해온 프랑스 대통령 샤를 드골이 68혁명으로 실각하는 것을 보고는 큰 충격을 받았는데, 그는 온 세계가 폭도들의 난동으로 미쳐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6월 12일의 내각회의에서 살라자르는 옛날에 처리가 완료된 안건들을 가져와서 중언부언하기 시작했으나 각료들은 아무도 살라자르에게 토를 달지 못하고 눈치만 보았다.7월 들어서 살라자르는 좀 회복된 것처럼 보였으나 8월 3일 오전 9시에 신문을 보면서 이발을 하던 도중 의자가 부러지는 바람에 돌로 된 바닥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혔다. 이후 살라자르는 심각한 두통을 호소하였으며 각의에서도 맛이 간 상태였고 글씨도 잘 쓰지 못했다. 이후 뇌출혈이 발견되어 9월 7일에 뇌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잘된 것 같았고 살라자르는 집에서 요양을 하기로 했는데, 9월 16일에 심각한 뇌졸중이 발생하면서 살라자르는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미국 의료진이 소환되어 살라자르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진단하였고 내각은 신속하게 살라자르의 후임을 임명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마르셀루 카에타누가 신임 총리로 선출되었다.골골대던 살라자르는 11월 말에 스스로 다시 호흡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밥을 먹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오른팔이 마비되고 한 쪽 눈도 보이지 않았다. 1969년 1월에 이르러 살라자르의 용태가 호전되어 그는 프랑스어로 유창하게 다시 말할 수 있게 되었고 1969년 2월 5일에 다시 자신의 관저로 돌아갔다.살라자르의 측근들은 살라자르가 실권했다는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노력하였고, 그 덕분에 살라자르는 자신이 이미 실각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자신이 요양하고 있다고만 여겼다. 그는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빨리 직무 복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으며, 죽을 때까지도 자신이 권력을 쥐고 있다고 생각했다.살라자르의 측근들이 살라자르에게 진실을 감추기 위해 들인 노력은 상당히 공들인 것이었다. 우선 정부 각료들은 살라자르가 더 이상 총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고 그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였다. 살라자르에게 배달되는 신문은 살라자르 1명만을 위해 가공된 특제 신문이었고, 살라자르가 의식을 회복한 뒤로는 측근들이 국내 지역 방문 등 총리로서의 대외활동을 빙자한 연극도 해줬다.‌https://namu.wiki/w/%EC%95%88%ED%86%A0%EB%8B%88%EC%9A%B0%20%EB%93%9C%20%EC%98%AC%EB%A6%AC%EB%B2%A0%EC%9D%B4%EB%9D%BC%20%EC%82%B4%EB%9D%BC%EC%9E%90%EB%A5%B4며칠 전 윤석열 담화를 봐도 알 수 있지만 지금 윤석열에게 철저하게 통제되어 왜곡된 보고들이 들어가고 있을 겁니다. 기자들이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질문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자들이 질문 몇 개만 던져보면 윤석열의 껍데기가 벗겨지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의사들하고 토론하기는 커녕 기자들도 만나지 못하는 겁니다. 도어 스테핑이나 기자회견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 나무위키에 포르투갈의 독재자 살라자르 항목은 읽어보실 만합니다. 이 사람은 말년에 쓰러졌는데 죽을 때까지 자기가 실각한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독재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게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윤석열은 말하려고 하는 사람들 입틀막하는 것도 문제인데 그걸 넘어 본인이 자발적으로 '귀틀막'을 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대선 후보일 때부터 당에서 올라오는 공식 보고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비선 얘기만 들었을 거고 폭언과 갑질로 보고 라인이 제대로 말을 할 수 없게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그래서 윤석열의 폭언과 갑질, 즉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진짜 심각하다는 거예요. 이 국정농단도 하루 빨리 실상이 밝혀져야. 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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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익표가 서초구로 도망간게 사실인가요?
중성동구갑에서 2년전에 서초구로 도망쳤다는데 국회의원에 지역구를 바꿀수는 있는데2년전에 지역구탈출은 좀 그러네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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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은 보고 싶은것만 보죠.
근데 그게 유독 정치쪽에서 심하긴 하네요. 보고 있으면웃음벨. 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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