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부산은 장예찬으로 단일화 하는게 낫죠
인물은 장예찬이 좋아서. 인지도 무시 못함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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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면 왜 반사 반사하는 초등학생 말싸움이 생각날까요
너무웃겨요ㅎㅎㅎㅎ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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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양문석 ‘편법대출 의혹’ 일파만파…“조국처럼 업무방해 기소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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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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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딸 대출 편법이나 불법은 아니다?…"사기죄 성립 가능"
양문석, 딸 대출 편법이나 불법은 아니다?…"사기죄 성립 가능" (newspim.com)양문석 후보 장녀 명의 11억 사업자 대출 논란양문석 "편법에 반성…사기대출은 아니다" 해명"허위 사업자 서류 냈다면 사문서위조죄 여지도"[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자녀 명의로 편법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사기 대출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서는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사기죄 성립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대해 양 후보는 새마을금고 측에서 먼저 딸 명의로 사업운전자금 대출을 제안했고 업계의 관행이니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해 대출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그는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영끌'의 광풍이 불었던 그 당시 파격적인 대출영업을 하던 새마을금고가 '업계의 관행'이라고 했는데 그중 단 하나라도 이런 대출 유형을 '사기 대출'로 규정해 처벌한 적이 있는지 밝혀달라"고 했다.양 후보는 편법에 눈 감은 사실에 반성한다고 말하면서도 사기 대출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면서 "우리 가족의 대출로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있느냐, 아니면 우리 가족이 의도적으로 새마을금고를 속였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그러나 대법원은 유사한 대출 사건으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사기죄가 성립한다며 실형을 선고했다.ㅋㅋㅋ 사기죄가 성립한다???양문석 이제 답을좀 해봐라....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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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살아야죠.
‌ 저는 동훈이형 좀 불쌍함.. 윤카가 드럽게 못하니까 제대로 능력 보이기도 전에 세트로 까이는 것 같아서 그래서 이번 총선은 선거 나가서 체급 불리고 다음 대선이나 총선 나왔으면 했는데..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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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지금 사실상 조국이 당대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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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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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의대정원 논의하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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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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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양문석 의혹, 상당히 곤혹…공영운, 미리 예단 안 했으면”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401050687김부겸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편법 대출 의혹이 불거진 양문석 경기 안산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함부로 예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아빠 찬스 논란이 불거진 공영운 경기 화성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젊은이들한테 상처가 클 테지만,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미리 예단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와 공 후보의 공천 취소는 어렵다는 뜻으로 읽힌다.공 후보에 대해서는 “아마 그런 부분들도 젊은이들한테 상처가 클텐데. 그러나 본인은 지금 때가 어느 때 인데 사장이나 임원의 딸이라고 해서 부당하게 채용이 될 수 있었겠느냐. 그건 전혀 아니다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또 쉽게 예단을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며 “이 문제도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미리 예단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공천 취소 된 이영선 세종갑 전 후보와의 형평성에 대해 질문하자 김 위원장은 두 후보와는 사례가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김 위원장은 “(이영선) 이 분이 명확하게 말하자면 당을 속인 것”이라며 “선관위에 제출한 자료하고 당에 제출한 자료가 달랐지 않냐. 이런 부분들이 저희들로서는 감당할 수 없으니까 스스로 결정을 한 것”이라면서도 “국민의 눈높이가 정말 무섭다 하는 것은 절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예상 의석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지금 민주당이 목표한 151석 달성은 무난하고 나아가서 범야권 200석까지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냐’는 앵커의 질문에 김 위원장은 “호사가들이 하는 말”이라고 일축했다.불펜에 호사가들이 득실거리는군요양문석은 윤석열이 덮어줬다고 하는데 현실은 민주당 내에서 어쩔줄 모름ㅋ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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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덮친 부동산 의혹…'아빠 찬스'부터 '상가 쪼개기'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67136?sid=165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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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이슈는 너무 시간지연됨.
‌ 정부가 프로페셔널하게 압박하면서 플랜 a->b->c 순으로 가동해서 오갈 곳 없는 의사들이 무릎 꿇는 모양새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게 미뤄지고 미뤄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총선용 아녀? 얘 왜 이리 고집이 세? 이런 여론 생기는 순간 악재가 돼버렸음.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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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의협-2000명 대안을 내라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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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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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이는 언제 사퇴 할까요?
저는 수요일쯤 할거라고 봅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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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총선 끝났다고 보면 되나요
여기저기 곡소리도 나고 민주당쪽은 좋다고 난리난 것 같고요개헌선만 안 무너지면 다행인 수준인가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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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후보 부적격 사유 최고 이슈는 뭘까요?
‌저는 조수진10살 여아 성폭행범.. 친아버지가 과거 그랬을수도 있다 변호 봅니다뭐라고 생각하세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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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담화
생각보다 반응 나쁘지 않은데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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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함도는 민주당 지지자들도 외면 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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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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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동훈 노련하지 못하네요
여의도 문법안하겠다니 본인이 하는건 초딩 말싸움 문법을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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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내 매우부정층 50%~55%인데 4일 내로 지지 변동 있을까요
선거는 대통령 지지율로 결과로 나오는데최근 대부분 여조가 대통령 부정이 상승했습니다..2년동안 뭘 한지도 모르겠고사전투표까지 4일 남았는데 그때까지 2년동안 변화없던 매우부정층 50~55% 지지로 변화가 있을까요?현실적으로..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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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금 완전 고독한 상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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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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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끊이질 않는 양문석... 김부겸 "참 곤혹스럽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8362?sid=165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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