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거를 선거에 초점을 두고 매몰되라는 것도 아니고 총선 전까지 가만히 좀 있으라는게 엄청 어려운 일인가요??저렇게 나대다가 국힘 망하고 한동훈 날라가고 이재명 조국 측근들로 잔뜩 공천된 민주당 조국혁신당에 두들겨맞으면서 제대로된 정책 하나 못하고 야당에 정권 넘기는게 대통령으로서 목표이자 신념인건지얼마나 본인이 이미지가 개판이면 집권여당에서 본인들의 가장 큰 프리미엄인 대통령보고 제발 가만히만 있으라고 할까요... 강서 재보궐, 김건희, 이종섭건부터 마지막 의대 증원까지 제발 하지말라는 최악의 짓거리만 하네요본인 고집 꺽기 싫으면 가만히나 있지 대담은 왜하나요.본인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최선의 선택만 하는데 제대로된 정보전달이 안돼서 국민들이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이 정도면 완전 우월주의에 빠져 국민을 계몽 대상으로 보는거 아닌가요추천공유

찟 지원유세 와도 한동훈처럼 사람도 안모이고, 오늘 자기 지역구와 인근 인천만 도네요 왜 넉넉히 이기는거 아닌가? 추천공유

윤석열은 갑자기 대통령 된 것이고 애초에 보수의 사람 보기도 어려운 사람입니다. 그러니 당에 애정도 없음. 그리고 극렬팬덤은 문제지만 그래도 정치인이라면 개인 팬덤이 있어야 해요. 그전에 대통령들은 개인 팬덤이 있었던 정치인이었조. 이번에 폭망하면 유력한 차기 후보까지 날리는 샘이라. 차기 대선도 어렵다고 보여지네요이게 스스로 대선후보 하나 못 키운 업보라 봐야죠.추천공유

-

‌https://v.daum.net/v/20240401171547520이날 담화가 선거에 도움이 안 될 거라는 평가가 많았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윤 대통령 담화에 대해 “어린애 투정 같았다”며 “당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 있다면 저렇게 대책없이 억지 부릴 수는 없다”며 실망감을 표현했다. 그는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혜성을 보면서 멸종을 예감하는 공룡들의 심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지근거리에서 일했던 한 여권 관계자는 통화에서 “숫자(재조정)를 통해 대통령의 오만함, 고집불통 이미지가 희석됐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했다. 한 수도권 후보는 통화에서 “오늘 담화를 기초로 선거 직전에 대타협이 된다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며 “지금으로서는 (담화가 선거에 도움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한 지자체장도 통화에서 “대통령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자기 소신을 얘기한 건 긍정적인 측면”이라면서도 “선거에 도움되지는 않을 것이다. 지지층을 제외하고는 (태도가) 좀 경직됐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곧 멸종 되겠네요추천공유

정치공학을 개인적으론 꽤나 싫어하지만 양문석건은 표의 득실로만 보면 이재명이나 조국에겐 오히려 선거 직전 호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국 판세를 뒤집으려면 여당 입장에서 이조심판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뭔가 더 큰 싸움거리로 끝장승부를 봐야하는데 애초에 잠룡급도 아니고 비호감 이미지였던 양문석에 이렇게 관심이 집중되는게 여당 입장에선 아이러니하게 난감한 상황입니다. 양문석건은 그냥 흘러가게 놔두고 여당은 이제 이재명에게 모든 화력을 집중해야할 시기죠. 사법리스크 논리도 이제 피로감이 들만큼 지치는데 이걸 뒤집을 막판 신의 한수가 있을지 없을지에 총선 승패가 판가름 나겠네요.추천공유

[속보] 대통령실, "의대 증원 2천명 절대적 수치 아냐…숫자에 매몰 안될 것"뭐하냐??추천공유

‌그간 2년간 뭘 해보지도 못하고, 사사건건 180석에 발목잡혀 움직이질 못했는데, 범죄자들이 난무하는 180석 야당 횡포에 이렇게 잘 버틴 대통령이 있긴 했나 싶긴 합니다 이번 총선 결과야 지금 당장 분위기보면 또 180석 200석 언급하며 야권 승리처럼 보이긴 하지만 우얏든둥 패는 까봐야 알겠죠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64985?sid=165"이 대표와 조 대표의 정치적 명분은 죄를 짓고도 감옥에 안가겠다는 것"추천공유

출렁이는 지지율, 목표 의석수는 한 위원장은 출렁이는 여론조사 지지율에 대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갑자기 빠진 것이라면 갑자기 오를 수도 있다”며 반등 시점을 향해 달린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일은 여론조사 숫자를 분석하는 게 아니라 지역의 동료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 설득하고 우리의 진정성을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상대는 야권 모든 세력과 연대해 200석 확보를 운운하고 있다”며 “실제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굉장히 위험하다. 단순히 대통령과 정부를 흔들고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이자 본질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것도 추진할 것이 빤히 보인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을 향해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무릎을 굽히고 낮은 자세로 국민만 바라보겠다”며 “민심 외엔 어떤 것에도 메이지 않겠다. 역사가 허락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보다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께서 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호소했다.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401025243518추천공유

-

-

지금 새마을 금고에서 조만간 대출금 회수 들어갑니다.당연히 대출금 갚아야 합니다. 예전 조민이 의사면허 취소전 반납한것처럼 웃기는 행동입니다. 본인이 편법대출이라고 인정한 마당에 대출금 토해내야죠.이건 잘하는것도 아닙니다.추천공유

여조가 전체적으로 혼란스러운건 맞는듯사람들이 다들보고싶은 것만 보는게국힘 망한다고 하는 사람들은갤럽에서 국힘 반등한 조사는 외면하거나튄거라고 부정하고 있죠반면에 국힘 해볼만하다는 사람들은조국신당이 표본 오염시킨다고 생각하는 중이고 확증편향이라는 말이 딱 이런 상황에쓰이는 것 같네요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51334추천공유

-

그렇게 못하는사람을 검찰총장에 임명해서 대통령이 될 발판을 처음 만들어준 사람이 누구죠?추천공유

시청방법 : OBS 경인방송 TV, 유튜브, 라디오재밌는 시청바랍니다.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62296?sid=165"불량품을 파는 기업은 시장에서 도태되기 마련이다. 불량 후보를 대거 공천한 민주당도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이재명-조국 양 후보는 불량품 지적추천공유

‌내용도 기존 내용이랑 별 다른 것도 없는데다가 뜬금없이 '물가 잡았다'고 이야기하면서 자화자찬하는 거 보면왜 담화하겠다고 한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안 그래도 민주당이 양문석, 박은정, 김준혁 이슈로 맞고 있는거, 걍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그거 못 참겠다고 담화한건 진짜 감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본인 이미지도 상당히 안 좋은데 말이죠.이게 한두번도 아닌게 참 여당입장에선 '도와줄거면 제발 조용히 해라'라고 해도 이상할 건 없겠네요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