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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준혁 “박정희, 위안부와도 초등학생과도 성관계 했었을테고”이번 선거에서 이 인간이 제일 악질이고 추악함. 양문석과는 비교가 어려울 수준.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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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회계사 잘 나가던 시절 1년 300명정도정부가 화끈하게 1000명씩 뽑으니까 회계사몸값은떨어져도 회계분야 대국민서비스는 좋아졌습니다90년대 사시 300명 시절, 정부가 500명으로늘리다가 화끈하게 1000명으로 늘리면서변호사 문턱이 낮아지고, 변호사가 직접 의뢰인 상담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세무사 화끈하게 600명씩 뽑으니까 중소상공인의기장료가 올라가지 않습니다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의 질이요?솔직해집시다. 지금 교육의 질만을 걱정하는 의사가얼마나 될까요? 솔까 의사가 누려오던 경제적 이익과사회적 우위를 계속 희소하게 유지하고 싶은 겁니다의사의 수를 정하는 건 주권자인 전 국민의 의사와이를 고려한 정부의 결정만 있으면 됩니다공대 입학정원조차 교육부가 쿨하게 결정하면 끝인데왜 의사만 이러나요?윤석열 지지와 상관없이의대입학정원은 확대해야 합니다2천명이 아니라, 3천명이라도요그래도 10년은 지나야 배출됩니다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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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퍼센테이지는51대 46정도로 이길거 같음두자릿수는 아닐거 같고 한자릿수 차이로 이길거 같음생각보다 거물을 꽃아서;;지역후보들 끼리 붙었으면 국힘이 무난히 되는 곳이긴 했습니당추천공유

지난 총선은 역사상 유례없는 변수가 있었죠-전국민 재난지원금-탄핵정국-2030세대 남성의 민주당 압도적 지지이번 총선은 저 변수들이 작동 안합니다당장 지난 2022년 대선만 봐도2030 남/녀의 표가 갈라지고서울/경기도의 표가 갈라지니깐윤석열vs이재명이5대5 싸움이 나와버렸죠..그리고 총선 특성상지난 대선 77%보다 투표율이 10~15% 빠집니다물론 윤석열 정권 심판정서가 그 차이를 헷지할테구요진짜 정치지형은 이번 선거에 드러납니다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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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하는거보면 너무 잡탕밥같아서 진짜 정통보수 자유통일당 찍고싶네요추천공유

‌보수-진보는 풀결집할 것 같은데2030이나중도는 대부분 그냥 놀러갈 것 같습니다.정부 맘에 안들어서 심판하자니범죄자 뽑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것도 입시비리까지 저지른 사람이 활개치는 형국이라2030, 중도관점에서 어이가 없는 상황이죠.추천공유

토론회에서 전현희 말투가 좀... 가급적 경상도 사투리 안쓰려고 억지로 노력하는 느낌? 나 사투리 안해 뭐 그런 느낌이네요 차라리 경상도 사투리로 말하면 그게 더 낳을듯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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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둘다 싫어하는걸로 아는데 누굴 더 싫어할까요.추천공유

과정만 좀 매끄럽고 1부터1000까지 매뉴얼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그동안 고생했어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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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시죠 ㅋㅋㅋ오만해도 어느정도 오만해야죠 ㅋㅋㅋㅋㅋ추천공유

원: 저출산과 관련해 계양에서 뭔 일했냐?이: 출생률 문제는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특정 선거구 단위로 노력해서 개선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과하다원: 지하철 2호선, 9호선, GTX-Y 등등 관련해 2년동안 뭐했냐이: GTX등에 대해서는 국토부 차관이 유동수하고 만나서 협의했던 기억이 있다. 아무것도 안했다고 페북에 쓰셨던데 허위사실이다. 실제로 많이 했다원: 유동수가 국토부 차관을 만났다고? (차관 일은) 장관이 모두 보고받는 시스템인데? 너 이거 책임질 수 있는 말이냐?이: 다음으로 넘어가자 잘 모르겠다. 아마 어디 보도에도 나와있을거다.원: 탄약고 이전, 김포공항 이전과 관련해 뭐했냐?이: 그건 장기적으로 봐야된다. 1년 몇개 월만에 성과 없는건 불가피하다원: 재개발 재건축 추진하는 지구나 아파트 이름, 요구사항이 뭔지 알고있냐?이: 내가 아파트 이름 외우고 다니는 사람 아니라서 실무진에게 물어보겠다. 여러번 방문했다. 원: 하나라도 말해보쇼이: 아니 지금 기억이 안난다고 그러니까 뭘 자꾸 물어보시냐. 본인은 이제 외워놓으셨던 모양인데? 방해좀 하지마라. 재개발 재건축은 제도적으로 접근하는게 중요하다.찢갈이들이 말하는 자칭 유능한 일꾼 재매이햄 수준 자알 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