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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낍니다 윤석열대해서는 불만많지만추천공유

중도들이 다 개혁신당으로 빠지면4:3:3 되서 이기지 않나요?추천공유

‌심지어 오늘은 조희연까지 강인맘 인증하고 나서더군요ㅎㅎㅎ손흥민, 이강인 품어라.=여당은 이준석 품어라.묘하게 비슷하죠.ㅎㅎㅎ그들에게 손흥민은 '사랑받는 주류', 이강인은 '미움받는 비주류'로 인식되는 겁니다.한국 좌파는 딴게 없어요.능력에 비해 자의식 과잉이라 피해의식에 절어있고, 지들같이 싸가지없는 비주류가 주류를 밟고 약자 위에 군림하는 세상을 그리는 겁니다.추천공유

그리고 기자나 유권자들도게임에서 이기고 지는 것에 흥분해서 그게 능력이다라고 생각하고 표를 주는지..이해가 안감.추천공유

‌펨코 애들은 이준석이 배복주, 류호정이 있는 새로운선택, 새미래랑 합당했다고 이준석을 비판했지만 사실 그 속내는 이낙연입니다 이낙연의 새미래와 합당하면 그것이 민주당에게 가장 큰 피해를 주기에 이준석을 극딜한거죠 ㅋㅋ지금 개혁신당에 배복주, 류호정이 건재한데도선거캠페인을 이준석이 주도한다고 하자 다시 급발진이준석이 갤주로 등극 ㅋㅋ이런한 사실은 펨코가 위장 준딸 즉 개딸들 소굴이며 이제 이준석이 개혁신당 전체를 반윤에 포커스를 맞출것으로 보이니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이준석을 조롱하고 힐난하던펨코애들이 이준석을 갤주로 다시 올려놓은거죠 ㅋㅋ끝난줄 알았던 펨코의 가면 무도회가 다시 시작되었네요 진보언론들의 이준석 올려치기도 다시 시작될 겁니다 ㅋㅋㅋ 추천공유

로얄 럼블 같은거 할때링 위에 여러 플레이어가 올라가게 되면힘 약한 애들끼리 뭉쳐 제일 강한 놈을 공격하죠.그래서 그런 빌미를 주면 안됐는데...이낙연의 새로운미래와김종민, 이원욱, 조응천의 미래대연합이 합칠때이원욱과 조응천이 빠졌을 때부터이낙연은 저들의 동향을 주시해 왔어야 했죠.민주당 추가 탈당파의 행보가 중요해졌는데제 생각에 이준석 신당으로는 안갈 것 같고또다른 제3지대가 만들어질 것 같네요. ㅋ추천공유

이재명을 능가하는아수라장 만들 능력이 있으니깐요 ㅋ민주당 가즈아~~~추천공유

‌뭐 아무리 봐도 이준석 정치 인생 끝장난건 거의 확실해 보이지만이준석 입장에서 어차피 망한거그냥 당 깨고 본인 마음의 안식처였던 펨코 여론이나 돌리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이낙연이 이끄는 좌파정당에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튼 또 당을 깨고 뛰쳐 나가든 이제 나는 준석이가 뭘해도 환영입니다. 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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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금태섭, 조응천이 아무래도 준석이보단 낙지 맛이 더 끔찍했나봅니다추천공유

잘 끝나면 좋을텐데국민들 피해보기 시작하면총선전에 한거라 화살이 역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원만하게 합의하면 좋겠네요. 의료대란 없이 해결되는게 더욱 지지율이 올라갈겁니다.추천공유

국힘표 이탈이 좀 되겠네요 국힘 입장에선 이낙연이 간판이어야 신당이라도 민주당색이 강해서 보수표 이탈할일이 없을텐데요추천공유

이게 아닌가추천공유

의사들이야본인들 밥그릇 건드렸으니깨질 때 깨지더라도일단 들박 하고 버텨봐야 하는 거고의대 증원으로 문제가 생기면그때 가서 명분 쌓기라도 하려면거봐라 우리가 뭐랬냐?시전 하기 위해서라도 버텨야 하는 거고정부는 강대강 대립 전에협의 하는 게 베스트였겠지만이미 강대강으로 흐른 이상정부가 질수 없는 게임이고져서는 안될 게임이 됬는데그마저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하자니선거 앞두고 있어서 그러지도 못함.결국 선거까지의료 붕괴 안될정도에서 리스크 관리 하다가선거 종료후 협의안 던지고 타협하든가선거 전에면허 날려서라도 종식시키고증원된 의사들이 이번에 날아간 면허대체하는 기간 동안어떤 식으로 빵꾸 떼울지 정책을 내놓거나 둘 중 하나는선택해야 하는데정부 입장에서는 의료빵꾸 나는 것만은 막고 싶을 듯.추천공유

이준석한테 당하고, 부들부들 ..누가 보더라도 뻔한 게임인데 왜 저 넘아랑 합쳐가지고.이게 무슨 놀라운 일이에요.금태섭, 양향자, 조응천, 이원욱 전부 이준석 보고 들어간건데.추천공유

ㅋㅋㅋㅋㅋ추천공유

생각보다 더 심한 폐급 정치력괜히 찢에게 발린게 아니라는추천공유

도움1은 커녕 마이너스인데왜자꾸 나올틈만 보이면 대외활동 나오려하는지.지금 오른 지지율이 대통령이 잘해서도 아니고이제 좀 국힘 오르나 싶으니 또 .. 보수도 이젠 싫어하는게 김건희 아닌가요.추천공유

‌1. 한동훈이 공천을 생각보다 잘함.-용산 낙하산들 컷하고, 주요 다선의원들 (ex 주호영)은 경선으로 살길 열어주거나 지역구 돌려서 논란 잠재움. 공천결과 나오기 전까지 이상한 말실수 하거나 어쩔수 없는 윤석열 아바타라고 생각해서 기대 안 했는데, 당 행정을 생각보다 잘함. -> 용산 하는 꼴 보면 100석 사당화가 목표였던거 같은데, 한동훈이 자기 정치생명생각하고 각 세우는 듯.2. 신당 합당으로 대구민심 국힘으로 집결함.-개혁신당 대구지지율 최대 10퍼까지 찍은거 이제 확실한 1퍼 따리가 됨. 이낙연 호남지지율 나락갔다고 하지만, 이재명 싫은 민심이 모인거라 6퍼는 꾸준히 나오는 듯. 3. 기어코 조국은 창당하려는 듯.-조국 팬덤 무시 못함. 최대 비례 10퍼까지 가능한 상황.4. 이재명이 예측 이상으로 공천을 개판치는 중.-친문계열 대놓고 학살하면서(ex 임종석 강남가라), 현역이랑 친명이랑 교통정리도 못함(ex 잘하면 동두천도 김용태가 먹을듯. -> 특히 이건 보면 볼수록 이재명은 총선 승리에 관심이 없는 듯;; 150석 사당화가 목표로 보임.5. 용산 개삽질이 의대이슈로 묻힘.-명품백 선물도, 이재명 가족 카드이슈로 제대로 공격 못하는 듯. 채상병 이슈도, 정의당이 최상병 드립치듯이 별 관심도 안주는 듯. (이래서 저는 진보진영 혐오듭니다;;)6. 신당 지역구 출마자들 중 민주당 출신들이 생각보다 지지율 나옴.-조응천 10퍼가까이 먹는 등, 지역구 역전 가능한 곳이 3~4곳 정도 나옴. 합당 전에는 이게 국힘한테 악재였는데, 합당하면서 리스크 해소됨.7. 용혜인 비례정당이랑 진보당(구 통진당계열)이 비례랑 지역구 깽판치는 중.-용혜인은 비례 상황에 따라 이재명 욕했다가 칭찬했다가 자아분열 오는 듯 하고. 진보당은 미쳤다고 민주당한테 진보텃밭 15개 내놓으라고 함;;(참고로 저는 윤석열 이재명 이준석 셋다 싫어 합니다.) 이대로 가면 위성정당을 포함해서, 민주당 130-150, 국힘 130~150, 신당 3~5, 기타정당 1~3정도 나올 듯.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