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갑 우원식 노원 을 김성환 우원식 원내대표 출신에 지역구 관리 잘합니다 장애인단체 고성으로 워크숍 가면 1박 2일로 풀코스 뛰고 옴 김성환은 구청장 출신에 이해찬 비서실장 출신이고요 이준석? 택도 없음 ㅋㅋ추천공유

좌파들은 외모비하정도야 서슴치 않다는거 알겠죠그러니까 남이사 불륜틀 하든 환승연애 해도 그냥 싸잡아 욕하기 바쁘겠죠지네가 원하는건 감정배설밖에 없는 새만도 못한 아이큐 갖고 나온 애들이니까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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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뛰쳐나갓는데대구 지지율 0%로 ㅋㅋㅋㅋㅋ추천공유

‌의료계와의 싸움은 국민들 바램대로 윤석열 정부의 완승으로 마무리 되는 분위기고 한동훈 위원장과 김영주 국회부의장 과의 만남이 뉴스 생중계로 나오던데 국회에서 여야 따지지 않고 중재하려던 국회부의장의 과거 모습도 나오고 단순 지역구 한석이 문제가 아니고 뭔가 국힘으로 모아지고 있다는 느낌 아직 방향을 못 정한 중도층에 큰 울림을 줬을 거 같네요 오직 이재명만을 위한 공천 학살 중인 민주당의 분위기 와는 너무 대조적 이네요 추천공유

‌이재명이가 전대협 출신도 비전라도들은 거의 안건드렸던데 우연인지 고의인지는 확실하지 않은것 같군요. 추천공유

이재명 일당이 문재인 패거리보다 민주적이네요. 문재인 비판하면 바로 좌표찍고 조리돌림 + 자아비판 + 고소 홍위병들 발광을 했는데이재명은 비판하는 전현직 의원들에게맘에 안들면 탈당하라고 민주적 해법까지 제시일반 국민 상대로는 아무것도 안함문재인보다 이재명이 더 민주적인 사람인듯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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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몰이 하며 5년간 권력을 휘두른 친문이 비주류로 전락해 이재명을 만났다. 계파 싸움엔 도가 튼 친문에게도 이 대표의 거친 폭주는 한 번도 경험 못 한 ‘독한 맛’일 것이다. 이 대표는 가는 곳마다 적을 만드는 난세(亂世)형 정치가다. 그는 친형 가족과 싸워 원수가 됐고 수많은 ‘이재명 저격수’를 출현시켰다.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유동규, 경기지사 비서실 7급 출신 조명현, 성남시장 수행비서 출신 김진성 등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잇따라 등을 돌려 그에게 불리한 증언을 쏟아내고 있다. 측근 5명이 연달아 숨을 거둔 것도 예사롭지 않다. 계파 패권주의의 원조인 친문이 상상도 못 한 강적을 만나 속수무책 당하고 있다.지금 벌어지는 친명·친문의 전쟁에서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냐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양쪽 다 파벌 이익에 목숨 건 비정상 집단이니 누굴 동정할 필요도 없다. 친문 패권이 저물자 한층 더 센 친명 패권이 등장했다. 대를 이어 계파 패권주의가 판치는 민주당은 더 이상 고쳐 쓰기 힘든 정당이 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9748--------먹거나 먹히거나추천공유

‌이재명은 가지고 있는 정치철학이 진짜 소름끼치게 무섭습니다. 베네수엘라,아르헨티나,그리스가 왜 한순간에 망했는지.. 이낙연이나 조국까지도 대통령되면 나라가 기울겠지만 망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인데 이재명은 진짜로 무서워요추천공유

이재명 정계 입문시킨 것이정동영경선 하는 것 같읍니다추천공유

어디까지나 이준석 개인의 측면에 국한된 이야깁니다만‌3자구도는 이미 안철수'조차도' 실패한 시점에서 지극히 현실성이 떨어지는 비전이고탈당을 애초에 하면 안됐죠. 어차피 있어봐야 내부총질밖에 더했겠나 싶기야 하지만윤석열 집권 시점에서는 이미 어떻게 하건 총선에 나가면 마사중이니본신 성격상 불가능했겠지만 안나가고 입닫고 예의 차리면서 존버타는게 최선.그렇지만 결국 본인 성질머리를 못이기고 탈당이 시점에서 보수색채를 띄고 가기엔 정치적 자살인게그 후 합당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내부총질이 심해서 복당 자체가 불가능했다 봅니다.현실성 없는 제3당을 계속 꾸리기엔 인적 네트워크도, 재정도 부족결국 선택한게 합당인데 이 선택은 보수진영과의 영원한 결별을 의미.축리웹에서야 개혁보수에 대한 배신이라고 하지만 개인의 차원에선 꽤나 합리적인 선택이라 봤습니다.민주당 계열이건 국민의힘 계열이건총선에서 나왔다가 다시 합치는 건 예삿일이고이낙연, 금태섭, 조응천 등 대다수가 민주계열인 걸 감안하면합당 후 이낙연 주도로 돌아가는 당이었다면 결국 성과만 거둔다면 저들은 다시 민주당으로 합쳐질 것이고이준석 본인의 야망인, 최고로 high한 위치인 대통령까진 (애초부터 무리였지만) 무리라도적어도 민주당 내부에선 전향자라는 포지션에서 국힘을 공격하는 포지션은 차지할 수 있었고적어도 내부에서 직위에 상관없이 그 포지션에만 충실하고 당내실세에만 충성할 수 있다면?그걸 못해서 애초에 쫒겨난거긴 하지만 적어도 그랬다면 뱃지는 달 수 있었을 겁니다.결국 고작 반년짜리 당의 주도권을 위해서 이낙연 축출하고혹여나 가능했을 민주당진영의 합류도 막아버렸고꿀은 조국신당이 고스란히 먹게 생겼죠.그리고 본인의 정치적 생명은 아예 끊겼고. 저는 얘 재기 절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이번으로 끝. 디 엔드.적어도 어차피 합당 시점에서 단 하나의 길 외엔 남지 않았는 걸그냥 얌전히 이낙연에 주도권 넘겨주고 총선 임하면서조국 합류해서 민주당 이탈표 받아먹고총선 후 그들따라 민주당 합류했다면 적어도 정치꾼으로서의 인생은 남았을텐데자신이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버티질 못하는 성질머리가본인이 갈 수 있는 퇴로는 모조리 막아버림.윤석열 입당 전부터 입털어서 밉보이고들어오고 나서 수시로 런 치면서 내부총질윤석열이 좀 숙여주니 기고만장자기보다 더 젊은 피는 속속 나오는데 자긴 마삼중존재감 위해 계속 분탕질하고 인성질하니 내부에서도 절레절레결국 쫒겨나듯 나와서는 정치적자살그 후 두는 수 마다 퇴로 차단.그래도 한 때 기대받던 유망주였는데이젠 풍운아 소리도 아까운 분탕꾼에 희대의 광대로 마침표 찍게 생김 ㅋㅋㅋ추천공유

두지역다.가두리양식장같은느낌잡은물고기는먹이를제대로안준다.라는느낌그리고광주는제사의도시가됨(개인적인생각입니다)100년후에도 그날의진실을밝혀라!계절의여왕인 5월에 광주는음침해지는느낌..어느지역을 비하하기위한것이아닌 여름에광주가서 느낀겁니다.제고향이 전남곡성이기도하고추천공유

김영주가 아무리 날고 길어도 개인기는 수도권에서 10%내외임국힘 40퍼에 자기표 10퍼면 당선되겠다 싶어 국힘 온거지무소속이나 새미래,개혁신당 이런데 가면 낙선이죠영등포갑에서 민주당 고정표는 아무나 꽂아넣어도 42퍼 전후쯤됨 캐스팅보트 중도표 쟁탈전 할려면 국힘에 들어가는게 안전빵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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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 사진으로 판단한것배현진이 꼴지인 이유는 유재석임추천공유

인재근의원 측근심을려다 이재명씨가 쌩까고 이여자아부에 넘어감애초에안귀령은이재명씨호위무사자처국민은 안중에도없죠이런여자를뽑아주면 도봉갑유권자들도공범.인재근조직이안귀령을위해서 뛸지!추천공유

인재근한테 지면 졌잘싸인데안귀령은 진짜 정치생명 걸어야할듯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