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의대증원 1000명만 된다해도
작년, 재작년에 의대에 정시로 입학한 사람들은손해 좀 많이 보는셈이 될것같음..1000명이라해도 이건 지금 의대정원전체의 무려 30%를 넘는인원..갠적으로 이번에 증원 그정도 이상으로 되면작년, 재작년에 의대간 사람들은거의 20년전 한의대간 사람들 신세처럼 될거 같은..추천공유
4달 전
0
혹시 양천갑 득표율 아시나요
아무래도 1등이 조수진 일거 같은데경쟁력이나 이미지는 구자룡이 훨씬 좋은데일반80% 가 어떤결과가 나올지정미경 표가 어디로 갈지요추천공유
4달 전
0
파묘는 결국 반일민족주의 영화인가요?
소소한 재미는 일단 차치하고영화의 주제가 그런거라면 안 보려구요추천공유
4달 전
0
국힘 당원 한동훈 지지율은 96%가 아닙니다 100%에요
‌나머지 4%는 국힘 당원이 아닙니다민주당에서 국힘을 분탕치려는 목적으로 스며들어와 틈을 노리는 스파이 집단입니다 이 부분은 착각하기 쉬우므로 확실히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국힘 당원 한동훈 지지율은 단호히 100% 입니다 적지않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셔서 나섰습니다추천공유
4달 전
0
여론조사 보수 과표집 이유 나왔네요ㅋㅋㅋㅋ
클리앙 어르신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니깐 그렇게나오죠ㅋㅋㅋ추천공유
4달 전
0
이준석이 평가한 한동훈
보완재 일뿐 대체재 아니야추천공유
4달 전
0
한동훈, 이달곤 불출마 선언에 "선민후사의 헌신"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달곤 의원은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요 공직과 의정활동을 통해 오랫 동안 국민을 위해 봉사했고, 이 나라와 창원 진해 발전에 기여했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을 대표해 이달곤 의원께서 선민후사의 마음으로 헌신하시는 것에 대해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국민의힘은 이달곤 의원과 함께 더 낮은 자세로 더 절실하게 국민들의 선택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추천공유
4달 전
0
“조국·신장식·이재명이라니 희망 생긴다”…신장식 영입에 野 지지자 ‘환호’
https://v.daum.net/v/20240225161648055든든하네요.추천공유
4달 전
0
이게 나비효과가 되네요
추천공유
4달 전
0
좌파는 그냥 조작이 직업이네요.
이번에 건국전쟁이 인기를 얻으면서이승만 시기 있었던 일들찾아보니 좌파들 조작이 7할..아니 있었던 일로이승만 시기를 논해도이승만이 과가 적지 않은 인물인데..없었던 일을 덮어 씌운게 너무 많아서이거 일일이 파악하기도 힘들게 만듦.그냥 좌파라면 학을 떼는게문재인도 입만 열면 거짓말 하더니그냥 좌파 자체가 전부 조작질...건설적인 논의라는게일단 사실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이것들은 누가누가 조작질을 잘하나로좌파 업계에서 대단한 놈이 됨.에라이~추천공유
4달 전
0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의 변곡점.jpg(한동훈 아님)
많은 분들이 국힘 지지율 상승요인으로 한동훈 효과로만 알고 계시지만 사실 이준석의 '마갈선' 덕분이기도 하죠. 이 선언 없었으면 농담아니라 민주당 어게인 180이었음추천공유
4달 전
0
이준석 "한동훈이 미래의 내 경쟁자 될수도"
요즘 지지율 폭망한 그 양반 이야기입니다ㅋㅋ추천공유
4달 전
0
사이좋은부부
내일 함께 법정으로 남편은 서초동, 부인은 수원지법 너무 보기좋은 부부입니다 추천공유
4달 전
0
좌파는 제발..중도 보수팔이 그만하세요
이게 좌파들임 ㅇㅇ추천공유
4달 전
0
한동훈 당 장악력 높은게 대권 지지율 높은거에 기인하죠?
물론본인이 신선하고 컨텐츠 좋고 진심인 것도 크지만종국에는 차기 1위 그것도 압도적인게 좀 당 의원들이나 당원들한테영향이 큰듯?하네요추천공유
4달 전
0
아무래도 이재명 계양에서 런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주초 계양을 여론조사 하나정도는 나올 것 같은데5% 정도 차이나는 조사 나오면 바로 런할 것 같습니다아직까지 계양을이 공천이 정해지지 않았더군요이건 런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거죠 추천공유
4달 전
0
내일 여조 꽃이 기대되네요
비싼게 정확한 겁니다 라고 클베의 마지막 보루 꽃이 무너질지 여조 발리면 보수 과표집 꽃만 본다는 클베들이 어떤 반응을지추천공유
4달 전
0
(2024.01.11) “한동훈이 전화했다면?” 질문에…이준석 “그럴까봐 전화기 꺼놨다”
‌ㅋ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0140?sid=100추천공유
4달 전
0
이준석 "윤석열, 내 경쟁상대로 보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대통령도 지 급이 아니라 생각하는 준석이추천공유
4달 전
0
이준석 "한동훈, 내가 하고자 한 것의 부분집합도 못할 것"
‌이 무슨 ㅋㅋ추천공유
4달 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