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위기로 보면 더불어가 자멸하는 분위기인데다 개혁신당도 유의미한 득표력을 가지기 힘든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낙연이 호남유권자에 호소력도 있어서 보수.중도 이탈표가 상쇄되는 분위기..의대증원이 총선 핵심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카르텔 타파라는 측면에서 설득력이 있죠.또한 아직 임기 초반이라 다소 미흡해도 힘실어주기 논리가 우세할 수 밖에..여권 150석 내외 충분히 가능할 전망.추천공유

김혜경이 기자회견 때 즙짜대던 남영희가 공천 받았네요.국민의힘은 윤상현이 공천을 받았다는데 지역구 관리를 상당히 잘한다고 하던데요.윤상현이 무난히 당선되겠죠?추천공유

아수라추천공유

‌민주당의 스피커로서, 좌파의 스피커로 활약했었던 그가 좌파에 회의감을 느끼고 보수로 전향, 이제는 찐보수정당인 자유통일당과 함께 이번 총선에 임합니다.유약한 국힘을 넘어 진정한 보수정당을 표방하는 자유통일당과 함께 펼치는 그의 활약, 기대해 봅니다.추천공유

제가 글을 띄엄띄엄 읽기는하지만담장글은 거의 다 읽거든요얼마전부터 좌담글에 붕짜여사가 안보이고지지율 글에 항상 댓글달던 그분도 안보임추천공유

‌ 종교있으면 돈 떄문에 사람죽게 냅두면 나중에 다 심판받지 않을까요? 오로지 현생만 믿는건지 ㄷㄷㄷ추천공유

https://v.daum.net/v/20240226114027665추천공유

‌각각 국힘나오고 tbs에서 하차하니까뭔가 예전보다 관심도나 파워 영향력 떨어진거같은...추천공유

‌ "좋은 정책 하나라도 더 생각해내고, 동료시민을 한 분이라도 더 만나서 우리의 명분을 설명해달라"라고 당부한 비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은 명백히 통진당화 되어가고 있다"통진당 계열에 의석을 양보하겠다고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이런 분들이 국회로 진입했을 때 앞으로의 4년이 어떻게 될지 정말 걱정스럽다"라며 "4년은 짧은 시간이지만, 생각보다 긴 시간이다. 나라를 망치고 국민의 삶을 파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지적했다."국민께서 우리를 지지하는 것은 우리가 잘하고 예뻐서가 아니다"라며 "이런 일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새력이기 때문이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더 절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당원 및 당직자, 총선 후보자들을 향해 "책임 있는 당직자나 후보들이 공개적으로 총선 예상 의석수를 과장하게 말하는 등 근거 없는 전망을 삼가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며 "우리 국민의힘은 아직 국민들의 사랑과 선택을 받기에 많이 부족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한동훈, 총선 후보자·당원들 향해 "동료시민 만나 좋은 정책 제시하라" - 뉴스핌 (newspim.com)한동훈이 지지층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거 같아서 마음 놓이고 장성민 같은 저런류 사람들의 가벼운 입에 빠른 대응이 정말 인상적임지지층에서 답답한일 없도록 빠른 정당 만들거라고 했는데...이번 인터뷰에서 속이 시원. 리얼미터 조차 지지율 1년만에 역전되는걸 보면서 국힘 내부에서도 분위기가 고조되고 그런 분위기가 좀 있긴할텐데 이럴때일수록 고개 들지말고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이제 거의 다 왔슴...정말 떨어지는 잎 하나라도 조심해야 할때임. 추천공유

수도권 충청도에 호남출신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국힘이 잘해도 호남출신 수도권 충청도 사람들이 국힘 안뽑음추천공유

ㅋㅋㅋ 조국이랑 잼파파랑 똑같은소리 시전중추천공유

지금 이준석이 탈당해줘서 너무 고마워요지금 이준석이 국힘에 있었으면 암담합니다 ㅋㅋㅋ제가 몇달전 올렸던 이준석이 있는 국힘 상황을 다시 올려봅니다1. 이준석이 여차저차 12월말에 국힘 공동선대위원장에 추대된다2. 이준석은 선대위원장에 추대된 후 좌파 라디오를 돌면서- 한동훈 빨리입당해라 공천버스 떠난다- 한동훈 육우만도 못하다- 한동훈 미숙하다- 한동훈 총선버틸 정치적 자산없다고떠벌이고 다님3. 여차저차 한동훈 입당하여 선대위원장으로 추대되어선거 진행 하려는데 이준석 좌파 프로에 출연하여선대위 내부회의내용 공개하며 한동훈 까대기 시작4. 내부여론 안좋아지고 껀껀히 한동훈과 부딛침5. 이준석 1차런6. 이준석 2차런7. 퇴출직전 한동훈이 따봉날려주며(단조건은 이준석이 홍보본부장은 꼭해야하겠다고 주장) 구해주니 이준석은 이제야비단주머니를 쓰겠다며 호언장담- 한동훈 지하철역 앞에서 인사- 한동훈 사진찍어드립니다 빨간 후드티입고 이준석과 다님- 한동훈 쓰레기 줍기8. 투표하루전 2030여성들은 투표하러 나오지 않는다 비하9. 위1-8에도 불구하고 기적적으로 선거에 이김 이제부터이준석은 자기때문에 선거 이겼다고 좌파방송 다니면서떠벌리고 한동훈 까기 시작와씨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추천공유

‌https://www.news1.kr/articles/5331629대구 경북 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 모습 1. 배신자 2. 내부 총질러3. 버릇없는 사람4. 타인을 무시하는 사람 ....'대구 경북 의원들은 살찐 고양이들 ' 김종인... 이준석 미워하나요? ㅋㅋㅋ추천공유

‌ 이번 총선은 국힘 1당 + 과반까지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이재명 얼굴이랑 한동훈 얼굴 클로즈업 될 수록 확연히 달라질것입니다. 이재명 김어준 알러뷰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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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지금 상황으로 보면 이기겠지만만약 국힘이 수도권 충청도에서 못이긴다면 수도권 충청도에 호남출신들이 많아서 그런겁니다추천공유

‌윤통이 의사에게 항복하지 않는 이상 국힘 승리입니다. 윤이 자신이 제일 잘하는 쪽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다시 이끌어냈습니다. 의대증원을 들고 나온 시기, 전 정부적으로 움직이는 모습 등을 보면 확실히 총선을 의도한거죠.. 과반 압승이냐, 원내 제1당의 신승이냐는 아직 모르지만 지금 상황이라면 선거 승리는 거의 확실하죠.. 다음 대선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추천공유

계속 미루다가 29일까지 미뤄졌네요숨바꼭질 할때 하나 둘 둘의 반 둘의 반의반 이런 느낌...그냥 원칙대로 밀고 나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여건상 쉽지 않은가봐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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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pim.com/news/view/20240226000180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