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모자란 애들 데리고 골목대장 하는게마지막 남은 정치적 자산이라 그런가 보다 하는데양향자나 금태섭 이런애들은 도대체 왜 이준석따가리 하려고 하는지 ㅋㅋㅋㅋㅋㅋ진짜 왜 주류에서 밀려난 쩌리들이 됬는지 이해됨ㅋㅋㅋㅋ 그 펨코 한줌 저능아들 먹어보겠다고상납이 주변에서 저러고 있는거 보면 너무 한심함추천공유

‌이정재, 尹 초청으로 넷플릭스 대표와 오찬친민주당 커뮤니티 "2찍인가 보다" 맹비난'동창' 한동훈과 만찬도 거론…"실망스럽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0874추천공유

김종인 특징이 밀어부치는건데개혁신당 공관위원장하면이준석 비례 밀어부칠 가능성 커보이죠?이준석이야 겉으로는 지역구 나간다 하겠지만김종인이 강권하면 마지못해 수락개혁신당의 얼마 안되는 지역구 출마지역돌면서 유세 지원결론은 지역구는 전원 낙선 이준석은 비례 당선요렇게 갈 가능성이 커보이네요(이낙연은 이번 총선으로 정계 은퇴할듯)추천공유

는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몽규를 아웃시켜 줄 사람대통령밖에 없습니다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괴롭혀서축구판에서 퇴출 시키길 바랍니다추천공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싸워도 관심대상조차 안 되는 게 웃김추천공유

대형병원 전공의 A씨는 2020년 의료계 파업엔 참여했지만, 이번엔 사직서를 내지 않았습니다.당시엔 정부가 추진한 공공의대가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의대 증원 자체는 반대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파업 목적에 회의적"이라는 A씨는 "병원의 교수들이 파업에 참여하지도 않고 우리를 보호하지도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역시 사직서를 안 낸 전공의 B 씨는 개인이 선택할 문제라고 강조합니다.대형병원 전공의 B 씨"옛날만큼 오픈해 놓고 토론하는 분위기는 아니고 스스로 행동하는…저는 일을 쉬기에는 좀 부담이 많은 상황이라서요."전공의 C 씨는 사직서는 냈지만 업무개시명령을 받으면 복귀할 생각입니다.의협의 법률 지원 약속을 100% 믿을 수 없다는 게 C 씨 얘기입니다.대형병원 전공의 C씨"진짜 면허 취소까지 각오하는 사람은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복귀명령) 따를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이런 친구들에게는 박수를 쳐줘야합니다.그리고 바이탈과 처우 개선을 논의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건보료 좀 더 내더라두요.동네에서 레이져쏘는 애들이 사람살리는 의사들보다돈을 더 번다는게 정상적인 나라는 아니잖아요.추천공유

사명감으로 필수의료과 지원해서 개같이 구르는 것도 억울한데이젠 파업한다니 면허 박탈, 범죄자 될 위기에 놓여있고피안성 선택한 이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는 상황이잖아요.윤석열로 인해 의대증원은 되더라도필수의료과 기피 현상은 더욱 심해지겠네요.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7863?sid=100섹스톤은 사기꾼 기질을 타고난거 같음ㄷㄷㄷㄷ추천공유

이재명이 무리하게 친명공천하는거도 선거 앞두고 민주당 지지율 급락하는데 한몫하는거 같은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수박들 쳐낸다고 좋아하는 중인가요? 커뮤니티를 엠팍 밖에 안 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은 어떤 반응인지 모르겠네요.추천공유

‌아니 이재명의 목표가 아니죠이재명을 밀어준 사람들의 목표죠그 사람들은 자기가 오버로 나가는게 중요하지 국힘 이기고 정권 잡는건 2순위입니다.수십년간의 길바닥 운동권들의 소원이 실현되는 거임.그걸 봐야 지금 민주당 사태가 보이는 거임.이상민 의원이 현명하죠바로 탈당했어야 함.요새 나오는 기사 보세요.길바닥에서 데모하고 이런사람들 전부 국회 들어온다고 들썩이잖아요.그 사람들한테는 축제임 ㅋㅋ통진당이 해산됐을 때 그 슬픔의 눈물을 지우고 드디어 오랜 숙원이 실현되는게 이번 총선인 겁니다.추천공유

‌어우야 ㅋ추천공유

의료가 위기다.지방의 의료사각지대, 바이탈 필수 인력 부족,건보 재정 고갈 등 의료계 자체의 문제외에도의대 쏠림 현상으로 인한 재수,삼수 및 사교육비 급증,이공계에서 똑띠들은 죄다 의대로 가면서 발생하는 국가경쟁력 저하 등 사회적 문제도 심각하다.이런 문제는 왜 생기는 걸까?의사가 부족해서 일까?인구 1천명당 우리나라 의사수는 OECD 평균에 비해 70%수준이다.그마저도 한의사를 제외하면 숫자가 더 내려간다.게다가 인구구조 기형으로 인한 노인인구 증가 문제와ㅜ더불어의료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미래사회에서는의사가 더더욱 부족하다.따라서 의대 증원은 시대적 소명이다.그런데 의사 숫자만을 늘린다고 과연 산재한 의료문제가 해결이ㅜ될까?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접근성은 세계최강이다.이는 훌륭한 의사의 사명감과 희생+전공의 갈아넣기+PA간호사 같은 불법적 비의사 의료인력 덕분이다.즉 제도적인 부분이 아닌 인적자원에만 의존한 상태로 의료접근성이 유지되고 있는것이다.따라서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한다.모든 의료문제의 시발점은비바이탈 개원의들의 소득이 너무 높다는데 있다.비의사들은 개원의들의 소득을 잘 모른다.정형외과 개원의의 경우 연 세후 10억 가져가는 경우가 허다하다.피부미용 개원의는 연 세후 6~7억 가져가는 이가 허다하다.안과 개원의는 연 세후 8억...힘들게 전문의를 따지않고피부미용 병원의 페이닥터로 주4일 일해도수도권 월 세후 1500, 지방 월 세후 2500 수준이다.너무나도 높은 비바이탈 의사의 하방소득이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생각해보라내가 흉부외과 전공해서 밤낮없이 수술하고가족에게 욕먹고, 여행도 제대로 못가고삶을 희생하며 소송위기를 안고 종합병원에서 교수로 일해도연봉은 세후 2억 수준이다.그런데 동기는 비바이탈로 개원해서 소송위험도 적고편안하게 9~6시의 삶을 살며 연 세후 7억을 벌어간다.나보다 더 편하고 워라벨이 보장되는 삶이 내 소득의 3배를 약속한다... 이런 세태에 단순히 사명감 하나만을 갖고 후배의사들이 바이탈을 전공하고 흉부외과의의 삶을 이어가라고 강요할 수 있을까?소아청소년과로 개원하면 세후 3억이 될까말까다.. 것도 병원이 자리를 잡아야ㅜ가능하다..그런데 피부미용 후배는 개원해서 세후 6억을 번다...현타가 올까? 안올까?물론 국민적인 시선은 연 3억이고 연 6억이고 엄청 버네욕심 그만부리고 걍 하던거ㅜ해!! 라고 할수도ㅜ있지만같은 직종, 직군.. 2~3배의 소득차이를 보면당연히 현타가 오고 불만이 생긴다.따라서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일부 비바이탈 개원의들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소득을 낮춰야 한다.게다가 저런 7억 8억하는 세후 소득은 일반적인 진료로 벌수있는 돈이 아니다.정형이라면물리치료(급여)+도수치료(비급여)를 혼합진료로 돌려서건보재정과 실손보험 재정을 빨아먹어야만 가능하다.. 즉국민다수와 실손보험 고객들이 낸 소중한 기금을 의사가사적편취해야ㅜ가능한 것이다.이런 부분을 모두 손봐야 한다.칼만 안들었지 사실상 도둑이라고 봐야한다.도수치료 패널티가 없는 세대의 실손보험 환자중에는10만원이 넘는 도수치료를 매주 1회씩 마사지받듯 받으러ㅜ다니는 경우도 있았다. 따라서 일부 급여+비급여 혼합진료를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또한 피부미용시장을 개방해서 간호사도 피부미용 시장에 진입할수 있게 해야한다. 경쟁은 단가를 낮추게 되고 이는 피부미용 일반의들의. 소득 하방을 낮추게 된다.이와 더불어 바이탈의사에 대한 처우를.개선해야 한다.이는 의대증원을 확대하고 수술 수가를 인상하고각종 보조금 지급을 법령으로 법제화함으로써 가능하다.수술방에서 고생하는 PA간호사도 자격화해서 대우를 높여주고인정해줘야한다.이번 정부 개혁안은 제언한 내용중 상당수를 담고있다.정부가 물러섬 없이 꼭 추진해 나가기를.기원한다.의료개혁은 한국사회의 미래다.추천공유

누가 더 욕 먹을까요?추천공유

그냥 국회에서 어떻게하는지 보고싶음추천공유

인간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동물인데, 의사와 국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정치인 잘못이죠.어느 특정당이 문제랄것 없이 여태 아몰랑하다가 이지경이 되니깐 의사들 협박하는데, 그래봐야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 봅니다.정치인들은 겸허히 동네한바퀴 돌면서 지역 유권자들에게 아굴창 한 대씩 맞는걸로 합의봅시다.추천공유

위아래 모르고 함부로 지 잘났다 행동하는안하무인적 태도가 비록 준청조의 그것과 비슷했다쳐도~~~그래도 적어도 강인이는 런던까지 찾아가쏘니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죠.사과에 대해 진심이 없었다면, 찾아가지는 않았겠죠.준청조는 페북에 세치혓바닥으로 퉁쳤겠지만~~ㅋㅋ그리고, 모든 선배,동료에게 전화로 사죄했다니준청조와 비교되기엔 체급과 인성자체가 다릅니다.잘 따져보자구요.준청조가 여태껏 진심을 다해 사과한 사람은대전 유성의 장이사가 유일합니다.6억먹튀를 하고서도 어제도 이낙연에겐 일언반구 사과도 없었죠.이게 사람자식입니까?추천공유

ex. 정의찬 강위원추천공유

처럼회 100명이 여의도에서 설쳐댄다??? 벌써부터 어질어질 하네요. 두통 와요. 추천공유

‌조선일보도 정치판 먹튀라고 평가하는군요....이준석이 좀 심했지요. 결국 쪼개진 개혁신당… 11일 동거하고 6억원 챙겼다 (naver.com)추천공유

전자는 후자와 비교하면 어쨌든 최소의 지성이 존재는 하더군요후자는 뭐....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