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민주당의 의정평가기준
‌민주당의 의정평가기준입니다.누가 납득할 수 있을까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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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진보당, 울산북구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
‌https://v.daum.net/v/20240221093822649전주에서처럼 울산에서도 민주당이 진보당 미는군요 ㄷㄷㄷ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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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이 계속 당대표였으면 지지율 안 올랐을까요?
한동훈 위원장 이후로 국힘 지지율 많이 올랐는데김기현이 계속 당대표였다면 안 올랐을까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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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세대 유망주
‌김지호이재명이 경기지사할때 비서관 출신분당갑 나와서 안철수에게 질 것 같지만보통 유망주가 아닌것 같습니다.김영주에게도 일본 놀러가라고 바로 대꾸하고 국회 들어오면 최강욱 이런 사람들은 순한 맛일듯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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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꼴찌?
ㅋㅋ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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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난장판된 이유
이사람은 단수 공천 ㅋ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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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억뒤통수로 이준석은 실링이 김종인 아래급이 되었네요
그나마 국힘 탈당해서 구 개혁신당으로 국회 입성 했었으면 비록 자기 망상 속에서처럼 다시 국힘 복귀해서 장악해야지? 하는 것은 안되었어도지금 김종인처럼 정치기술자로서 이 당, 저 당 전전하며 가끔 비례로 정치생명을 구걸해 나갈 수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너무 절박하면 이준석의 거짓허세와 가스라이팅에 속아 넘어갈 수도 있었겠죠.그게 앞으로 이준석의 최대의 실링이고 맥스치였을 겁니다.근데 이번 6억슈킹 뒤통수 이후에는 그 실링마저 더 내려간 것 같습니다.거기다가 가장 선거비가 많이 쓰이는 홍보비를 저번 대선처럼 또 본인이 독식하겠다고 한 것, 선거 전권을 달라 땡깡부린 것, 합의를 뒤집어서 총괄선대위원장을 내쫓고 한 것 등등앞으로 이번 총선, 이번 회기 이후에는 누구도 이준석과 함께 하지는 않겠죠.마지막 신뢰자산을 고작 6억과 맞바꾼 이준석, 무운을 빕니다.앞으로 남은 수십년 비굴하고 음습한 선거기술자로 얼마나 활동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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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이준석 전권은 사당화가 아니다"
윤석열 이재명만 사당화다 이리 뻘소리로 이준석을빨거면 걍 이재명빨아서 공천이나 받지 왜 탈당함?? 이준석 빠는게 이재명 빠는것보다 비참해보이는데 ㄷㄷ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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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통합비례당 "진보·새진보연합 각 7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83696통진당과 경기동부연합이 밀려온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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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런던까지 날아가서 사과하고 언론에 뿌리는거 보니 조국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강인, 런던으로 날아가 손흥민에게 사과 "해서는 안 될 행동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9&aid=0003865730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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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진짜 국회의원 되는건가요? ㄷㄷ .JPG
‌송파을은 박지현 전 공동비대원장, 송기호 변호사, 홍성룡 전 서울시의원 등 원외 인사 3명이 경선 없이 경쟁한다.- 오늘 발표네요 경선결과..민주당 경선 신청자 중 박지현 제낄만한 사람이 있는것도 아닌데 ARS 투표시 지명도가 높은 박지현이 유리할것 같고, 배현진이 뭐로 보나 이겨야 마땅하지만 송파을은 못사는 동네쪽도 있어서 자양동 시장쪽과 호남표가 몰아준 고민정 처럼 접전이 벌어질수도... ㄷㄷㄷ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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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진보당, 울산북구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
https://m.yna.co.kr/view/AKR20240221044900001[속보] 민주-진보당, 울산북구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2024-02-21 09:38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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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인정안하는 사회에는 미련을 가지면 안됩니다.
국민들은 그 수준에 맞는 사회체계를 갖는수 밖에요.개돼지들때문에 내 자녀들까지 손해를 보니 그게 분통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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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뭔지 최소한 개념은 탑재합시다
의사 정원 글들에 뭔 공산주의 드립들이 그렇게 많은지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 뭐냐면공산주의는 모든 국민의 노동력을 국가가 소유합니다.국가가 국민에게 할일을 주고, 월급을 줍니다.국민은 본인의 노동력을 소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없고, 국가가 시키는 일을 해야 합니다.자본주의의 모든 국민은 본인의 노동력을 본인이 소유합니다.(어쩔수없이) 백수가 되어 노동력을 사용하지 않을수도 있고, 본인의 노동력을 활용하여 자영업을 할 수도 있고, 자본가와 계약하여 자본가에게 노동력을 제공해주고 월급을 받을수도 있습니다.간단히 말해서 모든 국민이 공무원이 되는것이 공산주의입니다.베네수엘라가 자본주의 국가에서 모든 사회자본을 국영화하고 모든 국민을 공무원화하면서 공산주의로 탈바꿈하려다 망했죠민주당 정권에서 미친듯이 공무원 수를 늘리는것도 공산주의의 방향성때문이죠.의사 정원 늘리는건 공산주의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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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론조사 총선D-50…지역·비례 후보 정당 지지율 ‘초접전’
‌총선D-50…지역·비례 후보 정당 지지율 ‘초접전’입력 2024.02.20 (18:12)수정 2024.02.20 (18:14)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늘(20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BS는 여론조사 업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유권자 3000명을 대상으로 총선 표심을 살펴봤습니다.이번 조사에서는 정당 지지율은 물론,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 투표 정당 모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민주당 37%·국민의힘 37%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37%로 동률이었고, 녹색정의당 1%, 개혁신당 6%였습니다. 15%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했고, '모름·무응답'이 2%였습니다.지역별로는 총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국민의힘37%·민주당33%) 과, 대전·세종·충청(국민의힘37%·민주당 38%), 강원·제주(국민의힘41%·민주당36%)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 경합했습니다. (※지역별로 오차 범위가 다를 수 있음)인천·경기와 광주·전라는 민주당이,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이 우세했습니다.※ 0%대 지지율은 소수점 표기'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사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는 민주당 34%, 국민의힘 33%로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24%였습니다.민주당 후보는 40대(48%)와 50대(46%), 광주·전라(59%)에서 높았고, 국민의힘 후보는 60대(49%)와 70세 이상(61%), 대구·경북(52%)과 부산·울산·경남(4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18~29세 응답자의 10명 중 5명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48%)·투표할 후보가 없다(9%)'고 답해, 앞으로 표심의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고 추정됩니다.※ 0%대 지지율은 소수점 표기'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서는 어느 정당이나 단체에 투표하겠냐'는 질문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통합형 비례 정당' 28%,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비례 정당 국민의미래'가 30%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보였습니다. '아직 결정하지 않았거나 투표할 후보 없다'는 응답도 30%였습니다.선거일을 50일 남긴 시점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 정당이 다른 '교차 투표' 의향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지역구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75%는 민주당 추진 비례 정당에 투표하겠다고 했고, 국민의힘 지역구 후보자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85%가 국민의미래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현 정부 견제론' 49%, '현 정부 지원론' 40%정당 지지도와 달리 총선 결과에 대한 예상은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이다'가 37%로 '국민의힘이 과반일 것이다' 29%에 비해 8%포인트 높았습니다. '과반 의석이 나오지 않을 것'이란 대답은 17%였습니다.이번 총선에서 '현 정부 지원'과 '현 정부 견제' 주장 가운데 어느 쪽에 공감하는지도 물었습니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9%로,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40%)보다 9%포인트 많았습니다.'정부 견제론'은 50대 이하, 인천·경기와 광주·전라, 진보 및 중도층, 민주당,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잘하고 있다'가 33% ('매우 잘하고 있다' 10%, '잘하는 편이다' 23%), '잘못하고 있다'가 61% ('매우 잘못하고 있다' 38%, '잘못하는 편이다' 23%)였습니다.■ 개혁 신당 투표 의향 '없음' 74%…'조국 신당'에 62%가 부정적제3지대 통합신당으로 출범한 개혁신당, 오늘(20일) 합당 11일 만에 이낙연 공동대표와 이준석 공동대표가 결별을 선언하며 합당을 철회했는데요.내홍이 불거지기 시작할 즈음 실시된 KBS 여론조사에서 '개혁신당에 대한 투표 의향' 질문에 74%가 "투표 의향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투표 의향이 있다"는 응답 17%보다 훨씬 높게 나타난 겁니다.'개혁신당에 투표할 생각이 없다'라고 답한 응답자들에게 그 이유도 함께 물었는데, '총선용 한시적 선거연합이라고 생각해서' 37%, '참여하는 인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30% 순서로 많았습니다.조국 전 법무장관의 창당 선언에 대해서는 부정 인식(62%)이 긍정 인식(27%)보다 30%포인트 이상 높았는데, 진보층과 민주당 지지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계층에서 부정적 시각이 많았습니다.■ 한동훈·이재명, 여야 수장 평가는?총선을 앞두고 현재 각 정당에서는 공천 과정이 한창입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지휘하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대표에 대해 유권자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먼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해선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엇비슷했습니다. '여당 비대위원장으로서 잘하고 있다' 46%, '잘못하고 있다'가 43%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긍정 평가는 60대와 70대 이상, 영남,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높았고, 부정평가는 30대와 40대, 광주·전라,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높았습니다.이재명 대표에 대해선 '제1야당 대표로 일을 잘하고 있다' 32%,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29%포인트 높았습니다.40대와 광주·전라를 제외하고 전체 연령과 지역에서 대체로 부정 평가가 높았습니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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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컷오프 기준표
세부 기준이 이재명 방탄 유무 ㅋㅋ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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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대는 당선은 고사하고 출마나 제대로 할지 의문
누구는 수도권은 거의 전지역 출마할거라는데현재 3지대가 명분도 없고(양당 주류에서 밀려난 극소수 세력 정도)유력한 대선후보도 없죠지역구 출마해봐야양당 지지자에게 찍히고돈은 돈대로 날리는데 새롭게 합류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양향자 금태섭 등현재 3지대 멤버들이야이제 퇴로가 없으니 출마하겠지만양당에서 컷오프 된 유력정치인이 합류한다?어렵다보이죠차라리 무소속 출마하고 말지그럼 남은건듣보잡 정치 지망자 들인데(인망가들이 3지대 갈리가? 양당 가고 말지)미래도 없는 당에 자기돈 날리고 훗날을 기약?양당은 이미 공천 작업 진행 착착인데3지대는 언제 공천 작업을 ?그래서지역구에 제대로 출마나 할지 의문입니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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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쪼개진 개혁신당… 11일 동거하고 6억원 챙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7863?sid=165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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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노웅래·기동민 ‘컷오프’ 가능성…‘금품 수수 인정’ 새 기준 마련
https://v.daum.net/v/20240221092006863이런면 바로 이재명은 ?? 하고 반박 가능한데..노웅래 날라가면 마포에서 국힘 유리한가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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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아침 출근길 브리핑 은근 챙겨보게 되는데
‌실시간으로 보려면 몇시쯤 합니까오늘은 또 무슨말로 줘패줄지 궁금하네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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