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는 다 나가리일테고비례 1석이라도 가능해 보이나요?추천공유

이낙연 쫓아내는 이유가 ‘일을 빨리 안해서’동아리도 이런걸로 회장 쫓아내는 투표는 안할듯 ㅋㅋㅋ추천공유

‌계파 갈등 봉합하고 하나로 가자 이런 분위기죠?양대정당 심판이 더 시급하다 뭐 이러면서...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7693?sid=100킹양이가 여기서 등장하네요추천공유

a 좌파친구 교묘하지만 실질적으로 거짓말 아니다 b 우파친구 뻔뻔한 거짓말 이라 볼수있다추천공유

갑 3파전 되겠지만 마냥 민주당이 불리하지만은 않을듯을 뻔하고병 조광한 -_- 왜 공천줘서...추천공유

국힘 후보가 누가 될 지 모르겠지만 후보만 잘내면 3자대결에서 국힘이 이길 수도 있을거 같아요 예전 관악이나 노원에서 3자대결시 이겼든 거 처럼요추천공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2008171382552한 위원장이 찾는 서울 광진구는 갑(전혜숙), 을(고민정) 지역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이 현역인 곳으로, 이번 4·10 총선 격전지로 꼽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광진구 갑에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광진구을에는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을 단수 공천키로 했다. 국민의힘이 탈환에 공을 들이는 지역인 만큼, 한 위원장이 현장에서 표심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추천공유

공천 탈락 전화를 직접 하는 당대표를저는 처음 보네요.추천공유

‌낙연 : "오! 잘됐네. 마침 먹고 싶었는데." 준석 : "자, 여기. 고깃값은 6만원." 낙연 : "6만원? 음... 오케이!" (그날 저녁) 낙연 : "이건 개고긴데?? 야이 XXXXXXXXXX !!!" 추천공유

‌강북을 지난 총선 가장 최다 득표한걸로 아는데강북을 여기 민주당 텃밭이지만 최다 득표는 힘들어보이는데 추천공유

재앙이는 이제 간놈이라 언급 자체가 잘없고 갈비 재매이햄,갈비 꾸준하지만 역시 돌아선 편이 제일 무섭다고 조국사태때 돌아선 불펜동료들 조국이라면 대동단결 일심동체네요ㅎㅎㅎㅎ추천공유

이뭐병추천공유

‌지역구 투표, 국힘 43.2% 대 민주 41.7%…49주 만 역전[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4·10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한 응답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 흐름으로 보면, 지난해 3월 초 조사 이후 대략 49주 만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역전했습니다.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도 오차범위 안에서 양당 지지율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판세가 변했습니다. 20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120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 43.2%, 민주당 41.7%, 개혁신당 6.4%, 녹색정의당 1.5%로 조사됐습니다. '기타 다른 정당' 2.1%, '없음' 3.2%, '잘 모름' 1.9%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9%로 집계됐습니다.추세는 국민의힘으로 넘어갔다는 분석입니다. 같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한 정당 지지율 흐름을 분석하면, 지난해 3월6~8일 국민의힘 42.7% 대 민주당 41.4%로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더니 이후 조사부터 직전 조사(2월 3~4일 조사)까지는 민주당 지지율이 계속 오차범위 안팎에서 국민의힘에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지만 49주 5일 만에 민주당을 앞선 겁니다.한편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정기여론조사)②지역구 투표, 국힘 43.2% 대 민주 41.7%…49주 만 역전 (newstomato.com)뉴스토마토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아주 강하게 믿는 3대 여론조사 기관중 하나 아닌가여리얼미터 뉴스토마토 여론조사꽃토마토에서 49주만에 역전이라니 정치에 몰입해봤던 1인으로써 이재명 지지자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할지 그 심정 잘 압니다김어준 방송 틀어놓고 주무신다는 분들도 제법 있는거 같던데 불안해서 잠 안올땐 김어준 이재명을 생각하면서 주무시면 좀 괜찮아지실듯. 마음 잘 추스리시길추천공유

‌근데 이준석은 국힘 때도 그렇고 개신당에서도 그렇고 왜 그 홍보에 집착하는겁니까? ㅋㅋ하는것마다 구리던데 ㅋㅋ추천공유

완전 갈라진 정치지형은 대통령지지율 절대적이죠.최근 윤지지율 상승하니까 흐름이 변하죠.갤럽,NBS 같은 면접여조도 40%넘고 안착하면추세가 아니라 판세가 변한것이고 윤지지율 상승하면 투표율은 조금 낮아지고 수도권의석수가 유의미하게 더 얻을수 있죠.추천공유

일본인들의 한국 인식을 개선 시켰네요. 윤석열 대단하네요. 역시 국짐은 친일이 근본이라더니요 ㅎ 퍼주기만 하고 받는건 없는 상납 외교 일본 한테 납작 엎드리는 용산 개고기 총선 때 심판 갑시다추천공유

추천공유

‌밀실 공천 드러나고 탈당하는 의원들 생긴 마당에 지금 나가봤자 이미 늦었죠.보면 이재명은 정치적 감이 상당히 떨어집니다.본인의 사법리스크를 안고있으니 그런거겠지만 그럼에도 뭔가 항상 느리고 방어적이며 소극적입니다.이번 공천도 국힘과 너무 비교되는중선거는 공천이 절반입니다.야당 패널들마저 국힘 공천이 생각보다는 좋다고 한결같이 이야기 하는중 깔게 없거든요.그게 고스란이 정당 지지도로 반영된다고 봅니다.당대표 관둬도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추천공유

‌박용진이 얻은 득표의 30퍼 감점이라박용진 59 vs 정봉주 41 >>>> 박용진 신승박용진 58 vs 정봉주 42 >>>> 정봉주 승박용진은 탈당하는거보다 양자경선 6:4 로 이기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한거임------------------------------------------------------------------------------------------------살아 돌아오면 봉확찢... 실컷하면서 민주당 장악 가능합니다.어차피 재명이형님은 곧 들어가실 분이라...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