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들끼리 그냥 이기기만하면됨 서로 등에 칼을 꽂든 후장에 꽃을 꼽던알빠노진짜 쌩 양아치짓 생중계 하는 거 기분 드럽네요낙지 나가리되는 것과 별개로추천공유

비명계가 나온다면 이준석이 아니라 이낙연한테 갈텐데..왜 저런 이준석스러운 비열한 선택에 동조한걸까요? 저러면 정치생명 완전 끝난것뿐만 아니라 당선 확률도 이낙연쪽에 친문들 합류하면 그쪽이 훨씬 높을텐데..조응천 이원욱 양향자는 민주당쪽에서도 완전 끝인거같아요.대체 이준석같은 인간을 왜 지지해준건지..추천공유

‌이 양반 원래 말투가 어눌하고 화법이 무지 특이함외모도 괜찮아서 젊었을 때 4차원 매력으로 인기 많았을듯추천공유

의사가 되고 싶으면 누구나 의대에 들어가게 하자구요대신 능력 검정을 해야 하니자격 시험을 치러서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게 하면 되죠그렇게 여섯번의 시험을 치르는 거죠어떤 해에는 의사가 1만명 또 어떤 해는 3만명추천공유

‌수가구조 개선하면 의료비용 폭증할 것이구요. 경증질환 100% 자부담으로 해도 의료비용 올라가긴 할 것이고 덤으로 선거 필패. 어떻게 해도 선거 필패입니다.그러나 의대정원 증원은 일단 6년(전문의 취득까지로 본다면 10년 이상)은 벌 수 있는 거에요. 6년 후에는 뭔 일이 벌어져도 책임 소재가 모호하죠.그런데 지금 의대 교육 현장에서 2천명 증원은 어떻게 해도 불가능합니다.4월 지나면 말이 바뀐다에 천원 겁니다. 추천공유

애가 그냥 쌩 양아치 그 자체진짜 비열한 shake 그 자체추천공유

선거후 정당지지율이 기준선을넘으면 지급받는건가요?기사찾아봐도안나오길래 여쭙습니다.추천공유

‌합의문대로 총괄선대위원장 하겠다 하면서선대본부장 임명하고상황실장 임명하고특보단 공보단 임명하고합의문대로 하겠다고 그냥 진행하는거죠 ㅋ반대 상황이었으면 정확히 이준석이 이렇게 했을겁니다거울치료만이 답일 뿐추천공유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보험으로 혼인신고를 안 했군요.개혁신당에 합류하는 식으로 간보다가파토나자 잽싸게 정당 등록.손절의 정석이네요.정치 짬밥 30년 그냥 먹은 건 아닌 거 같습니다.물론 애초에 이준석이랑 손 잡을 생각한 거부터 에러지만.추천공유

의사들 정말 대단하군요추천공유

선거는 상황이 제일중요하고 그다음이 중도확장성이라고 생각합니다.이재명은 유리한상황(문지지율45%)에서 패배.윤석열지지율 임기말 45%나온다면 국힘후보가 무조건된다고 봅니다. 김동연은 불리한상황에서 지선 승리실제로 고양시장 국힘후보뽑은 3만명은 김동연뽑았습니다.국힘 입장에서는 이재명이 훨씬 쉬운상대라고 봅니다.추천공유

입금후 깽판꺼억~!인요한 또 1승 추가ㄷㄷㄷㄷㄷㄷ추천공유

어찌 보면 그갓 전당 대회 컨설팅 하면서 10억 받는다고 하는데전당대회보다 더 중한 총선을 심지어 본인이 공동대표로 있는데이걸 2.5억에 박성민에게 컨설팅을 받기다니 ㅋㅋㅋㅋㅋ본인이 마삼이라 총선엔 자신이 없나보네요 ㅋㅋㅋㅋ이준석은 이번건으로 거의 나락갔네요 그나마 제3지대 버프로 살아갔는데구태 중 구태 행보만 보이니 ㅋㅋㅋ추천공유

뭐? 했나요??ㅎㅎ준석이에 묻힌건가요?ㅎㅎㅎ심지어 재매이햄도ㅎㅎ추천공유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80249?sid=100올드보이께서 어딜 또 나오시려고 ㅋㅋ돈 많으시니 여생을 즐기세요추천공유

https://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4021990183추천공유

1차적으로 조국본인도 자신이 법무부장관 청문회 통과못할줄 알았다고 함. 근데 누가 뻠프질해서 법무부장관 내정됐는데 그때부터 윤통의 반골기질이 나타나 강력하게 임명반대 함. 그이후 수사를 문통이 맘껏 하라고 하거나 조국이 사퇴했으면 20년을 민주당 정권될뻔 했는데 애미추와 박범계가 연달아 똥뽈시전해서 정권 뺏기고 지금은 한동훈이라는 보수 최대자산을 만들어 줌.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 조국의 ㅈ소리만 들어도 이를 갈듯. 민정수석, 설법교수에 만족했으면 본인과 가족 야권 모두가 행복했을 것인데..추천공유

ㅋㅋㅋㅋㅋㅋㅋ 취권 이수진에게숙취 해소제는 컷오프인듯요 ㅋㅋㅋ추천공유

일제히 이강인 감싸고 있음추천공유

‌1. 일주일 회의동안 통합 후 정책은 전혀 회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음2. 준석이쪽에서 '해줘'라고 수석대변인등 실무자들은 모두 개혁신당쪽에 이낙연이 양보함3. 국가 보조금 6억원이 들어오자 갑자기 이준석이 배복주 관련해서 땡강을 부리기 시작함4. 배복주에 동조하지 않으면 통합 파기하겠다고 마3중이 땡강부림5. 통합파기가 통합재검토로 바뀌고 토요일 기자회견의 주 내용이었음6. 근데 조응천이 그냥 다수결로 밀어버리자고 해서 준석이가 회견 취소함7. 요 며칠간 준석이가 선거 전권달라고 때쓰면서 합의문 박살냄8. 이낙연의 새미래측은 충분한 논의와 토론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지만 이꼴 남. 이낙연은 오늘 오후에라도 토론해서 정리하자고 제안했지만 그냥 준석이가 밀어붙임.9. 김종민은 준석이가 예전부터 주변인들에게 우리 새미래가 지네들한테 흡수 통합되었다고 떠벌렸다함근데 김종민은 지네들 온라인 지지자한테 욕처먹으니까 불쌍해서 그냥 아무말 안했다함10. 선거 총괄은 이준석이, 공천권은 틀이 가져가는걸로 저쪽에서 합의본거 같고 이번 일 꾸민거 같다고 김종민이 언급함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