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맑음2.흐림3.비4.폭우어떤날씨인가요?참고로 난 금정구추천공유

최소 2000명 이상 증원 필요. 최대치 라는 건 정부가 집권초 의협에 자문 구함. 최대 몇명까지 증원해도 의사 교육양성 감당이 되냐? 의협이 2000명까지 감당은 된다 회신 함. 당근 요즘 태세전환 해서 의협이 그때 우리가 계산 잘못했다 말바꾸기 중. ㅋㅋ 추천공유추천공유

물론 국힘은 한동훈이 잘하는 것도 있지만 이재명도 진짜 노빠꾸네요저라면 비명쪽 상징성 있는 몇명은 살려줄 것 같은데 사당화 하는데 진심이네요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63357추천공유

‌보통 인천 출신이거나, 인천에서 학교를 졸업했거나, 인천에서 커리어를 쌓았던가.정치인들 중에서도 저 3가지 중 하나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더군요.추천공유

의대증원을 총선 전 카드로 사용한건 맞죠?지지율도 오르긴 오른거 같긴한데근데 또 표때문에 성급한건 아닌가 싶기도하고포퓰리즘 성격도 있는것 같고뭐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추천공유

‌추천공유

행시 출신 보건복지부 과장 vs 의사 토론하네요추천공유

윤석열의 득표율이 높은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여의도, 분당 판교, 인천 송도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용인 수지구 등의 공통점은 좋은 직장이 밀집하거나 신도시 비율이 높거나 평균 소득이 높은 동네입니다. 평균 학벌이 높은 동네에서는 한국이 기축통화국이라는 말에 선동돼서 범죄자 뽑을만한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인천에서는 토박이 많은 도서지역을 제외하면 좋은 직장이 밀집한 송도신도시에서 윤석열 득표율이 가장 높은 반면 계양구에서 이재명 득표율이 가장 높았습니다.이재명 득표율이 높은 전라도와 광주에서도 교육열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봉선동에서 윤석열 득표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백현동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이라는 말에 선동되지 않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추천공유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한동훈이 하는건 무조건 반대다른건 다 필요없고그냥 한동훈이 하니깐 무조건 싫고 반대 ㅋㅋ사형수 절대 지켜!!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36994강창규 컷오프 당하고올드인물 최원식 물망 ㅋㅋㅋㅋ추천공유

인구감소는 예견된 거였는데 대응 실패. 역대급 출산율. 근데 지금도 대책 없이 총선에 몰두 중이고요. 계급 분열에 만족 못하고 남녀 세대 직능간 분열로 표몰이하던거 이젠 보수가 나서서 의사 때리기로 총선 이슈 선점 높은 교육열로 기른 인적자원 원툴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이젠 공교육에서 수학 범위도 계속 축소. 이공계 지원예산 죄다 삭감. 국민연금 동나는거 10년전부터 나오던 건데 표떨어질까봐 이제서야 고치는 시늉 20년후 우리나라 먹거리 걱정하고 큰 그림 그려서 장기계획 수립해도 될둥말둥인데 정치투쟁에만 몰두하느라 여념없고. 일할사람 줄면 이제 건보료는 누가 내서 노인들 병원비 댈지 본인부담률 높이는건 정해진 수순이고 이거 안하면 건보 폐지해야 하는건 삼척동자도 아는데, 건들면 표 떨어지니 이것도 안하고. 아주그냥 세금 건보재정을 정치인들이 지 쌈짓돈으로 표사는데만 골몰하니 정작 국가주도로 투자해야 할 AI 통신 바이오 등 유망한 산업은 뒤쳐지고 오직 삼성 현기차가 지금 국가 먹여살리는데 저 분야들이 몇십년 전에 국가가 투자해 놓은 분야로 지금 먹고사는 거. 미래 자식 세대들한테 부끄럽지는 않을지. 지금 정치권 꼬라지 보면 미래에도 이런 기업이 존재할수 있을까요.추천공유

https://v.daum.net/v/20240220101803246추천공유

‌우리 국민의힘은 우파 정당입니다.저는 진보, 보수란 말에 약간 불만이 있어요. 진보, 보수란 말에는 가치가 들어가 있잖아요.진보는 앞으로 나가는 거고 보수는 마치 수구인 것 같은 이미지가 들어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좌파, 우파란 말을 오히려 쓰는 편인데요.우리 국민의힘은 자유주의 우파 정당입니다.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경쟁과 자유를 반드시 지켜내야 되는 정당이죠.그렇지만 그 기본 하에서 피벗으로 약자를 보호하고 소수자도 보호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 정책을 저희는 이미 내고 있구요.그런 면에서 오히려 지금의 민주당보다 우리가 더 미래지향적이라는 말씀을 아까 드린 겁니다.- 관훈클럽 토론회 중에서 -제가 한동훈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탁월한 어휘 선택과 프레임 싸움에 능하다는 것 때문인데요.이 사람은 단어가 갖는 이미지의 차이를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2,30대 젊은 여성들은 거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갤럭시는 잘 안 쓰는 편인데요.이건 결코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기능이 못해서가 아닙니다.아이폰 특유의 '감성', 그리고 또래 연령층과의 '동질감' 때문에 아이폰을 고집하죠.정치의 영역으로 넘어와서,젊은 유권자가 국민의힘의 정책을 지지하더라도 국힘 지지한다고 선뜻 얘기할 수 있을까요?그동안의 국힘의 이미지는 보수, 수구, 구태, 낡은 등의 이미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죠.반면에 민주당은 민주, 개혁, 저항 등의 좋은 이미지를 모두 선점해 갔구요."거기 틀니당 아니야?" 라는 말이 부끄러워서라도 드러내기가 쉽지 않았죠. 저는 한동훈 말처럼 이제 보수/진보 라는,이미지에서 감점 당하고 들어가는 용어는 쓰지 않는게 좋을거 같구요.사실 우파/좌파 라는 표현도 100% 만족스럽지는 않은데아마 언어천재 한동훈이 언젠가 새로운 어휘를 개발해서 프레임을 제시해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보수/진보 가 아닌 우파/좌파 라는 용어를 사용합시다!추천공유

오늘 광진에서 시민이 질문을 해서,한동훈이 자기가 생각한 사형제에 대해 얘기하는데진중권은 화가 났는지 "용서 할 수 없다"며 "20년전으로 후퇴한 얘기","어떤 경우에라도 사람 목숨갖고 장난치면 안된다.","선거용 포퓰리즘"이라고 하던데.검사, 법무부 장관 시절에는 무수한 거악을 보면서 느낀바가 많았을 것이고, 가중처벌이라는 비판에도 한국형 제시카법을 만들겠다는 얘기를 했고, 사형제에 대한 긍정적인 뉘앙스를 내비쳤었죠.가해자의 인권보단 피해자의 인권이 훨씬 중요하다고요.이제는 법을 제정할 수 있는 입법부인 여당의 대표가 되었으니(본인이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평소에 생각한 사형제에 대한 자기 의사를 밝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이렇게 의견 밝히는걸 선거용 포퓰리즘이라 할 수 있을까요?물론 국민의 다수가 긍정적으로 보는 관점이기에 표심으로 연결될 수도 있겠지만, 이 기간에 나온 이야기들이 기승전 선거용 표팔이로 평가하는건 너무 선거 지상주의 사고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진중권이나 한동훈이나 합리적이라서 꽤 좋아하는 사람들인데,확실히 미학과를 나와서 이론가이자 학자인 인물과법대 나와서 온갖 범죄를 자기 눈으로 목도하고 처벌했던 사람은 다르구나 싶은 순간들이 자주 보이더군요.ㅎ 물론 자기가 생각한 정의를 쫓는다고 생각하다가 단두대에 온갖 생명을 피로 물들인 프랑스의 로베스피에르처럼 흑화하는 사례도 있기에,정치가도 사형제도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이지만요.ㅎ추천공유

‌김기현 이 인간처럼 추잡한 정치인 별로 못본거 같은데요불출마 요구에 이준석이랑 뒤로 붙어먹고당을 좌파 이준석에 팔아먹으려다가 걸리니 빤스런 한 주제에당에서 한번 봐주고 울산 북구 나가라고 했음에도추잡스럽게 자기 지역구인 울산 남구 고집함이번에 강적 박맹우랑 경선하게 됐는데 울산 국힘당원들 시민들 제발이런 추잡한 매당노(賣黨奴) 김기현은 꼭 떨어뜨려서 정계 강제은퇴시켜주세요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48593?sid=102추천공유

여당 상대로 반박할러구 해도 절대 안통할꺼구 진짜 그때 왜그랬는지 이제명은추천공유

‌16년 총선?14년만 하여도 경기지사새누리당 당선보수표가 많았던 것 같읍니다추천공유

사형집행은 무슨…당장 국민들이 지지하지만막상 집행하고 나면오히려 국민들 반감가지게 되고두려워 하게 됨30여년 동안 집행 안 했기에 더 그럼세계적으로 사형집행이 감소되는 추세인데어떻게 그 추세에 역행하려하는지장관시절 정부,여당에서검토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무리라는 판단에취소 한 걸로 알 고 있는데그 판단 존중해야지대체 왜 저럼?본인 의견만이 정답이 아닌데한동훈도 윤석열과냐?본인 의견만 고집하게윤석열 김건희 때문에국힘에 투표하는 거 망설이고 있었는데오늘 사형관련 발언으로국힘 투표 안 할 이유 하나 더 추가 됐네 젠장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