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불출마에 사무총장 비서실장 덤으로 이철규까지 형식적으론 경선에 붙여버림ㄷㄷ 물론 셋다 이기겠지만 논란의 최소화 탈락자가 반발할 명분자체를 안줌추천공유

최소한의 인간 된 도리가 없어요.국힘이 그 동안 이런 인간 데리고 어찌 해볼라고 했던거리스펙합니다.이준석은 한국 정치가 낳은 괴물인건가요?충격이네요 진짜..추천공유

이제40대들만 좀 믾이봐주면 괜찮을듯??60대되면 보수화된다더만 맞는말인듯??추천공유

윤석열 머리 좋네요 의사파업때문에 김건희 논란 물가문제 수면아래로 내려감요추천공유

3% 이상 정당득표 해야 1석 보장이고4.3% 이상 정당득표 해야 2석 보장인데,비례 1번은 여자고이준석이 비례 2번 받는다고 해도4.3% 이상 받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선거 막판 갈수록 유권자들은 더더욱 거대양당으로 모일텐데현재 4% 따리가이낙연까지 떨어져 나가면 3% 1석 확보도 힘들어 보이네요.추천공유

국힘에 있을 때는 그것도 포용 못하나며 속좁은 사람 취급하더니, 직접 겪으니 저렇게 빨리 나가 떨어지나요ㅋㅋ추천공유

재밌는 광경 나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공유

이거 해결하면 지지율 최대 60%까지 봅니다...추천공유

이준석 다시 살아났는데 안 기쁜가보죠?추천공유

김종인 빠져서 4인되면 보조금 반환도 할꺼같은데요.이유는 지잘난맛에 사는 애라 저런건 독하게 지킬꺼같아요.추천공유

https://m.news.nate.com/view/20240219n07095?mid=m01추천공유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은 박맹우 전 의원과, 사무총장 출신으로 공관위원이기도 한 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은 장승호 당 중앙위 부위원장과 경선한다. 서울의 경우 중·성동을에서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부산에서 지역구를 옮긴 하태경 의원의 3자 구도로 경선이 치러진다. 경기도는 김민수 당 대변인과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의 성남 분당을 양자 경선이 치러져 주목된다. ------- 국힘이 흥행몰이 좀 할 줄 아네요. 박진 외교부장관도 강남이 아니라 험지로 출마예정 윤심 꽂아넣는다고 말도 많았는데, 오히려 흥행의 불쏘시개로...추천공유

‌괜히 국힘이 학을 땐게 아니죠. 어디서 이상한것만 배워와선.유승민도 저정도는 아니였는데황보승희 믿고 저러는 것 같은데 설마 저래놓고 나중에 국힘으로 쳐 기어오진 않겠죠? 추천공유

뻔하죠김종민 하나 나가도 이미 1명 정도는 이삭줍기로 영입예정되어 있을게 뻔함 ㅋㅋ 선거보조금으로 이미지 망가질까봐 사기치는거죠자리 채워서 보조금 반납안할 자신있어서 큰소리치는겁니다김종인은 이준석 비례 해야만 비대위 맡겠다약속대련 하고 김종인 모시기 위해 눈물 머금고 비례합니다 받고 ㅋㅋㅋㅋㅋ 더럽게도 하네요 이준석식 야합정치 ㅋㅋㅋㅋㅋ추천공유

지금 뭐 통수고 뭐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당 장악한 뒤비례로 뱃지 달았다고 치면요일단 마삼중에서는 벗어나는 거고…그 외에 앞으로 본인의 정치 인생에 호흡기는 다는 건가요? 앞으로 기회 봐서 정부와 보수여당이 삐끗하면 충분히 재기 가능한 건지요?추천공유

보수의 노아 방주라고 하던곳 아닌가요? ㅋ 추천공유

정책의 방향성이나인재 영입 관련한 일반적인 사안들을 생각 하고 그걸 양보 하겠다는 건데선거 전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낙지가 당명도 최고위도 양보 한 건 선거 지휘권 하나 보고 그런걸텐데총괄선대위원장 하라고 싸인 해놓고 돈 입금 되니까 저걸 다수결로 가져가겠다는 양아치 짓은찢 정도 아니면 엄두도 못 낼텐데 찢에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낙지 패추천공유

‌마... 마이너스삼... 삼선중... 중진??이거 맞나요??추천공유

‌결국 통수 치는군요.총괄 선대위원장 자리는 이낙연이 맡기로 합의 했는데, 최고위 표결로 선거 지휘권을 이준석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한다?? 이건 명백한 합의 위반이죠.이렇게 된 거 이낙연은 하루빨리 이준석과 결별하는 것이 낫다고 보여집니다.추천공유

뻔하죠이준석은 죽어도 지역구 나가려했는데김종인이 내가 이준석이 비례해야만 비대위 맡겠다 했다 ㅋㅋㅋㅋㅋ 약속대련 되있던 거네요 시나리오 유출된 수준 ㅋㅋㅋㅋㅋ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