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겠습니다a가 b를 칼로 찔렸습키다 근데 c가 의사인데 b를 구해주지 않았습니다그럼 a가 욕을 많이 먹을까요 c가 욕을 많이 먹을끼요한국은 c가 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화물연대 파업때 누가 욕을 먹었는지 생각해보세요이제 선거철입니다의사가 파업하면 윤석렬을 지지할 사람이 더 생깁니다그걸 모르는게 이재명이고요이 써움은 윤통이 승리입니다추천공유

이번이기회인데…사라질추천공유

제가 보는 우파 유투브가새마을방송과 정치왓수다좌파빼고 우파유투버중에 극에서 극이긴 한데나름 우파내에 양쪽 시각을 다듣고싶어서ㅋ어째떤 김태현 나가고 나서 정치왓수다는 잘안보다 큰일이쓸때만 보는데이번 이슈건으로오늘 들으니정말다까네요백성문과 김재섭 마저 씹을정도면이번사건으로 정말 완전 보수쪽에서는 최종아웃판정이..그렇다고 좌파로 전항하기는배복주 부대표건포함한 이번 패악질로 많이 좌파평론가들도 꽤 돌아선거 같구요진짜 장성철 빼고는 다 등돌린거같은 느낌이단기간에 모두를다 돌리게 만든 정치인이 있을까 싶은재주는 재주긴 하네요추천공유

먼 말도 안되는 소리로 증원하면 의료시스템 박살난다고 댓글작업 난리났네ㅋㅋㅋ추천공유

판세를 못읽는건지어떻게든 반대해봐서 반사이득 얻어 보려는건지몰라도 시대정신과 메시지의 차이가 느껴지네요결국선장 차이가 모든걸 가르네요선거가 가까워졌을때 윤석열은 정치괴물급인듯추천공유

60프로쯤 될까요?기대되며 초조하군요추천공유

저는 지금까지 고의적인 이준석 무시 작전이라고 알았는데곰곰이 생각하니 그게 아니네요. 한동훈은 그런 암투 스킬같은거 모르는 담백한 사람입니다. 한동훈은 이준석을 정치의 상대방이 아니라그냥 쓰레기 사기꾼이라고 보는겁니다. 엘리트 특수통 검사의 단련된 눈에는 바로 보이는거죠저 xx는 정치인이 아니라 지능적인 사기꾼이라고마치 베테랑 형사가 범죄자들 바로 알아보듯이 한동훈은 어지간해서는 ㅂㅁㄱ안합니다. 조국도 이재명도 우상호도 누구도 체급에 상관없이 아낌없이 언급해주는 스타일이에요. 그들은 어떻든 정치의 상대방이니까요. 이준석은 그게 아니라 입에 담기도 싫은 사기꾼이라고 여기는겁니다. 그래서 위장이혼 보조금 먹튀도 바로 눈치챈거구요..추천공유

합의된 약속은 깨라고 있는것이며총괄 선대위원장을 준다고 하니정말 청괄 선대위원장 자리 주는줄 알더라...음??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인데....ㅎㅎ추천공유

안그래도 이미지가 바닥이었는데 그 정점을 찍은거 같다추천공유

‌주로 좌파 민주당계열 전라도 쪽같던데요 역시 전라도 사람들답게화기애애하고 정말 민주주의 정의 인권 평등 정말 유토피아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공동체 정당같아요 ^^^ 추천공유

일 주일 전에 쓴 각서도 생까는 인물 말을 대체 왜 신경씁니까?아준석이 뱉은 말에는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준석 잔대거리에 어느 떡이 커보일까만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ㅎㅎ추천공유

오늘 어마어마한 배신이 있었던데 제발 신당 차리고 반찢 민주당 의원 흡수했으면 ᆢ이준석과 그 일당은 완전히 낙인찍어서 정치판 근처도 못오게 해야추천공유

절묘한 수를 두었네요정치의 신아하하님들도 웃어보세요추천공유

‌‌‌‌우리나라 국민들 정치성향 여론을 보면 중도층이 상당히 많고 이념적으로 중도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굉장히 많은데 중도정당이 지지율이 안나오고 오래가지 못하고 통폐합되고 실패하는것보면 이해가 안되지 않나요.이낙연 개혁신당은 더 심하네요 추천공유

딴 건 몰라도 냄새 하난 기가 막히게 맡는 늙은인데. 이딴 쓰레기당 안 올 것 같은데, 준섹이가 일단 지르고 본 것 같구만. 이미 유승민도 신당 합류할 거란 말도 안 했는데, 신당 차리고 와 달라 통보(!) 수준으로 말해서 거절한 걸로 알고 있고. ABC가 없는 수준이라...추천공유

바닥인줄 알았는데 바닥을 뚫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6명중에 1명 없앴으니 5명 남음저 5명만 없애면 지지 해줄 맘 있음 ㅋㅋㅋㅋ추천공유

티조가 입수한 명단에서하위 31명 중 28명이 비명계라는데그거 확정이겠죠? 믿어도 되겠죠? ㅋㅋ혹시 명단 언제 나오는지 아시나요 진짜 개꿀쨈 되가네요 오직 이재명만을 위한 민주당 드가자~~~숭배합니다 영장류 역사상 최고 당대표 황 재 명추천공유

당장 내년 의사 증원 2천명은 실현 가능성 자체도 없는 정책이지만제일 큰 문제는,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증원 수+필수 의료 죽이기 패키지를 총선용 도구로 꺼내들었다는 거에요.이를 통해서 국민들의 의사에 대한 반감을 유발하고, 의사들의 파업을 유도하고, 이러한 갈등을 통해 정치적 입지를 유지하겠다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을 현실화한 겁니다.즉, 보수와 자유 가치를 완전히 저버리고 좌파식 선동 정치를 꺼내들었다는 거에요.지금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잘 보세요.온갖 의사에 대한 혐오 단어들과 증오로 이성이 마비된 사람들이 죽창가를 부르고 있죠.광기에 찬 촛불폭동이나 페미니즘 운동, 반일선동과 매우 유사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 중이죠.이러한 현상의 결과물은 항상 사회의 개선이 아닌 개악으로 흘러가게 됩니다.왜 필수의료를 살린다는 정부의 정책이, 정작 필수의료 담당 의사들의 가장 격렬한 저항을 부르고 있을까요?이러한 논리적 모순을 이해하지 못하면, 선동에 휩쓸릴 수 밖에 없어요.집권 이래로 윤석열의 아집은 계속해서 본인을 곤경에 빠뜨려 왔습니다.하지만 이번 사태는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큰 사회적 혼란과 함께, 필수의료와 건보체계의 붕괴를 본격적으로 가속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추천공유

‌이준석을 민 이유가 뭐냐고 앵커가 물으니까국민의힘 같이 노쇄한 정당에 새바람을 일으켜서 대선과 지선을 승리로 이끌은 검증된 인물이라 선택했다는데귀를 의심했습니다. 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