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요즘 민주당을 보면 참 흐뭇해요
‌박근혜 탄핵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170석 주고도 정신 못차리고대선후보 하나 제대로 못 키워낸 국힘을 보던 느낌 그나마 국힘은 윤석열로 돌려막기라도 했고총선정국에선 한동훈이라는 카드도 잘 활용중인데지금의 민주당은 아무런 플랜B도 없이 죽기 아니면 살기로 지옥행 열차에 석탄을 쏟아붇고 있는 느낌입니다.근데 그 방식은 이제 안통하죠.그게 통했다면 진작에 이재명이 대통령 당선되었을테니.지난번 0.7%의 의미는 민주당이 유리한 상황에서 자신들이 잘하는선전선동, 온갖 추잡한 모든 방식을 동원했는데도 졌다는데에 있어요.0.7%. 단순히 아쉽다? 이 정도 차이면 다음 번엔 다시 해볼 수 있겠다?아니죠. 그 0.7%의 패배가 방식을 바꿔야겠다로 이어졌어야 되는데0.7%만 더 선동하면 되겠다로 가버린 순간 결과는 정해진 거에요.지금 총선을 코앞에 둔 민주당의 꼬라지는 이미 이재명을 버리지 못한 시점에서 예견되어 있던 거란 말이죠.진짜 무서운건민주당이 적폐들 스스로 내치고 새로운 인물 내세우면서 바뀐 척을 하는건데오늘같은 카이스트 선동 이 커뮤 저 커뮤 퍼나르고 댓글 달면서역풍 기대하는거 보면 흐뭇합니다.답지가 나와있는데 뻘짓하는건 정말 큰 충격을 받기 전까진 고쳐지지 않는다는걸국힘의 과거 케이스를 봐서 알기 때문에 안심도 되구요.이재명 수호로 이어진 0.7%가 독약이라는건 다음 대선까지 졌을 때나 겨우 알게되겠죠^^ 추천공유
4달 전
0
대한민국 경호 GOAT ㅎㄷㄷㄷㄷㄷ
‌는 기관총 경호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추천공유
4달 전
0
펨코는 영포티들이 장악했네요ㅋㅋ 노무현 기습숭배중
투명해서 웃김ㅋㅋㅋㅋ추천공유
4달 전
0
대통령 행사 조심해야겠네요
‌민주당은 거대양당이라 안 그럴 거 같은데진보당 녹색정의당이 정치쇼 기획할 듯추천공유
4달 전
0
학교 밖엔 진보당, 학교 안엔 정의당 ㅋㅋㅋ
‌나라꼴 어지럽네요좌좀들 확실히 때려잡았어야 하는데 너무 봐주다보니 이런일이 생기는거 아닐까요?추천공유
4달 전
0
영화의 한 장면이네요
추천공유
4달 전
0
尹 "대학원생 연구생활장학금 지원" 역시 대 석 열
‌尹 항의하다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대통령실 "불가피한 조치"강성희 의원 퇴장 조치에 이어 '과잉 경호' 논란 16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린 2024년 학위수여식에서 석사 졸업생이 자리에서 일어나 항의하다 대통령실 경호처 경호원들로부터 제지 당하고 있다. 이 졸업생은 R&D 예산 복원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뉴시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참석한 카이스트(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생이 행사장 밖으로 끌려 나간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과잉 경호' 논란이 재차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오늘 오후 참석한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소란이 있었다"며 "대통령경호처는 경호구역 내에서의 경호 안전 확보 및 행사장 질서 확립을 위해 소란 행위자를 분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강조했다.SNS상에 올라온 해당 수여식 영상들을 살펴보면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축사하는 도중 행사에 참석했던 졸업생 A 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작은 피켓을 들며 목소리를 높였다. 윤 대통령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시라.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제가 여러분의 손을 굳게 잡겠다"라고 말하는 대목에서였다. A 씨는 정부의 올해 R&D (연구개발)예산 삭감 조치에 항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졸업 학위복을 입고 있던 4~5명의 경호원이 신속하게 A 씨의 입을 막아 바닥에 눕힌 후 팔과 다리를 들어 행사장 밖으로 퇴장 조치했다.A씨는 끌려 나가며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라고 저항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잠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던 윤 대통령은 "과학 강국으로의 퀀텀 점프를 위해 R&D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며 말을 이어나갔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린 2024년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목소리를 높인 카이스트 졸업생이 강제 퇴장 조치를 당했다. /뉴시스A 씨는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파악됐다. 김민정 녹색정의당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카이스트 졸업식에 졸업생으로 참석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이 오늘 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하라는 요청 한마디를 내뱉던 와중에,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폭압적으로 끌려 나갔다"며 "카이스트 모처에 감금되어 있던 신 대변인은 현재 경찰서로 연행된 상황"이라고 전했다.이어 "대통령은 무슨 권리로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을 폭력적으로 졸업식장에서 쫓아내고 복귀도 못 하게 감금한 것인지 대답하라"며 "졸업식에는 일방적 연설만 하기 위해 간 것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의지도 계획도 없었으니, 경호원들이 폭압적인 과잉경호로 대통령의 의중을 대변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비판했다.16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린 2024년 학위수여식에서 석사 졸업생이 R&D 예산 복원 등을 요구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항의하다 제지 당하고 있다. /뉴시스대통령실 경호처의 이번 퇴장 조치로 과잉 경호 논란이 재차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도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윤 대통령을 만나 "국정 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들이 불행해진다"고 외치며 윤 대통령 손을 본인 쪽으로 잡아당기자 경호원들에게 제지 당해 행사장에서 퇴장 조치를 당한 바 있다. 당시에도 대통령실은 "경호상 위해 행위라고 판단될 만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학위 수여식 축사에서 졸업생들을 향해 "맘껏 도전 이어갈 수 있도록 저와 정부가 힘껏 지원하겠다"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와 신진 연구자 성장을 전폭 지원하겠다. 세계 최고 연구자들과 협력하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오전에 열린 열두 번째 민생토론회에서도 "(R&D) 혁신 과정에서 지원이 줄어드는 건 아닌지 염려하는 분도 있는 것을 안다"며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훨씬 더 좋아질 거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추천공유
4달 전
0
대통령 잘못 뽑아놔서 빅5 수술 줄줄이 연기네요
10년 후 의사증원 위해서현재로서는 치료받는 환자들 치료계획 파탄내네요전공의 파업으로 수술 못 잡는다고현재 환자와 보호자들에게실시간으로 연락가는 중이게 나라냐?추천공유
4달 전
0
녹색당대변인이라 하니까 이제와서 신분 안중요하다 ㅋㅋㅋ
민주당이나 지지자나 하나같이 뻔뻔함기졸업생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추천공유
4달 전
0
‘입틀막’ 윤 정권…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도 끌고 나가
윤석열 대통령님 연설하는데 방해하는데 당연한 조치였죠추천공유
4달 전
0
윤석열이 전두환같으면 탄핵시위라도 나가세요
안그래도 극좌 클리앙 성님들 꾸준히 나가고 있는데 요즘 예산이 딸려서 수가 많이 줄었음윤석열이 전두환 같으면 나가서 탄핵 시위 도와주는게 맞지인터넷에서 안락하게 글쓰고 선동만 하지 마세요추천공유
4달 전
0
간첩 혐의 '충북동지회' 활동가 3명 각각 징역 12년 이분들의 대표작
충북동지회 “이재명에 대중 결집될 수 있게 北이 도와달라”추천공유
4달 전
0
윤통이 인기도없고 싫더라도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경호는 빡빡하게 해야지 않나요? 저번 진보당 강성희나 카이스트 경호보고 과잉경호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왠지 윤통이 인기가 있었으면 과잉경호라는 말도 안나왔을듯하네요.추천공유
4달 전
0
이재명 목에 흉기 찔린게 불과 몇달전인데
가까이로는 이재명이 목에 흉기 찔리고 배현진이 폭행당해서 죽을뻔 한게 불과 몇개월 전이고조금더 멀리 가면 아베가 총 맞아서 죽고 기시다가 폭탄 테러로 죽을 뻔한게불과 몇년전이죠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정상경호원 입장에서 저 사람이 단순히 항의가 하고 싶은건지 아님 테러를 하려는건지 알수가 없죠확인하는 순간 늦는거고요추천공유
4달 전
0
아예 대통령 공식행사가 진보,정의당의 공공연한 공격대상이네요
그렇다고 공식행사를 안할 수는 없고더더욱 경호를 철저히 하고 대비해야 겠네요앞으로 어디를 가든 윤석열이나 한동훈, 지역의 국힘후보자들은 사전에 대비를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이번에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사전에 모의했다면 그 정당들은 법적인 심판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 같고요추천공유
4달 전
0
대통령 상대로 저런 테러 계속하면 결국 역풍이나 불죠
‌대통령이 아무리 인기 없기로서니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입니다지들 맘에 안든다고 공식석상마다 나타나서 깽판치면국민들은 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해자들에게 짜증나게 됩니다강성희 때만해도 '좀 심하게 진압했네~' 느끼던 사람들도비슷한 일이 계속되면 '쟤들은 왜 자꾸 저래~' 이렇게 되죠똑같은 짓을했고 똑같이 진압하면 오히려 저게 경호 매뉴얼인가보다 하면서 지난 일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요요즘 국힘 잘 되는 모습과 한동훈 인기에 진보좌파 애들 불안감에 몸이 완전 달아오른 모양인데카메라에 더 극적으로 보이는 테러 저지르지 않게 윤&한 주변 경호를 더 신경써야 됩니다추천공유
4달 전
0
녹생당 출신 방송에 자주 나오는 사람.jpg
‌시사평론가라고는 하는데..말하는거 보면 좀 이상해 보임추천공유
4달 전
0
녹색정의당 카이스트공작때문에 역풍불어서 윤통 지지율 더올라갈듯
‌좌파들 무뇌공작 지리고요더해봐라 추천공유
4달 전
0
그 녹색정의당원 겁나 웃기네요. 졸업생인데 왜 가운을 입고 있음?
-
4달 전
0
윤석열의 끝은 매우 비참할거 같네요
오늘 벌어진 사건을 보면 충분히 예측가능하죠....김건희는 당연히 감옥 가고처가는 총선 망하면 바로 대대적인 수사 들어갈듯윤석열 본인만 남는데, 이미 정권내 벌어진 사건으로만 봐도 징역갈듯.....보수에서도 챙겨주는 사람도 없도, 애정이 있는 자식도 없고...말년이 상당히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듯추천공유
4달 전
0